눈덮힌 광야를 걸을땐
이리저리 함부로 걷지마라.
지금 내가 내딛는 이 발자국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서산대사의 싯구인데 백범 김구 선생님이 자주 인용하였다합니다.
아무도 가지않은 길을 길내어 가시기에 외롭고 두려우셨을턴테 거기에 막중한 책임감에
해 내셨을 그분을 묵직하게 생각해봅니다.
눈덮힌 광야를 걸을땐
이리저리 함부로 걷지마라.
지금 내가 내딛는 이 발자국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서산대사의 싯구인데 백범 김구 선생님이 자주 인용하였다합니다.
아무도 가지않은 길을 길내어 가시기에 외롭고 두려우셨을턴테 거기에 막중한 책임감에
해 내셨을 그분을 묵직하게 생각해봅니다.
정말 가슴에 쿵 하고 박히는 말이네요.
고맙습니다.
김구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