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영어 공부 경험담
1. MyFairLady
'15.8.14 2:03 PM (50.244.xxx.137)근데 다 쓰고 보니 딱히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정말 없네요 ㅠㅠㅠ 죄송해요 ㅠㅠ 나름 도움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설레발 치면서 썼는데 제가 다시 읽어보니 이건 뭐... 술먹고 쓴 거 같이 정신없기만 하네요ㅠㅠㅠ
2. ㅇ
'15.8.14 2:04 PM (116.125.xxx.180)긴 글 요약하면
1.영어에 돈 투자 많이 할것
2. 중딩때 다닌 학원 선택 탁월했음
3. 미국에 오래산다고 영어 잘하는 거 아님
4. 영어 잘하기까지 시간 오~~래 걸림3. 쓰기는
'15.8.14 2:04 PM (73.153.xxx.66) - 삭제된댓글한국말로 글 잘쓰면 영어로도 잘 쓰더라고요.
남편이 한국에서 영화 시나리오 작가가 꿈이던 공학도였어요.
미국와서 엔지니어로 밥벌어먹고살면서 그꿈은 다 잊었지만 남편이 고쳐주었던 제글을 울 교수님이보고 출판하고싶다고 했었다는..
분명 제가 쓴 내용에 몇가지 표현을 바꿨는데 그 표현이 너무 시적이고 아름답다면서요.4. 그레이스앨리
'15.8.14 2:05 PM (221.149.xxx.39)도움 많이 되었어요
좀 시간 있을 때 다시 읽으려고 읽다 말았지만..
고마워요5. ````````
'15.8.14 2:05 PM (114.206.xxx.227)딸이 1월에 이과생인데 미국으로 교환가네요 지금 유럽여행중인데 오면 읽어보라해야겠어요
영어실력이 없어 어찌 따라갈런지 걱정은 되요6. ````````
'15.8.14 2:05 PM (114.206.xxx.227)풀어주신글 감사해요
7. ㅡㅡㅡ
'15.8.14 2:06 PM (14.39.xxx.201)헐!ㅠ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기본적으로 노력파네요
저도 지금 중딩초딩이랑 같이 영어하고 있는데
응용거리주셔서 감사해요^^8. ??
'15.8.14 2:08 PM (110.70.xxx.231)감사해요♡♡♡
9. ??
'15.8.14 2:10 PM (110.70.xxx.231)1.끊임없기 쉬지않고 하기
2.듣고 읽고 받아쓰기
3.무대뽀정신
4.즐겁게
5.좋은선생님 만나기10. 하마콧구멍
'15.8.14 2:37 PM (223.62.xxx.14)아까 글올렸던 인데 너무 감사해요~
그냥 영어습득 노하우는 둘째치고 원글님이 이쁜 따님이신거 같아 어머니가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공부 열심히 하시고 좋은 커리어 쌓으시길...
저도 두딸램 욜씨미 키워야죠^^11. ㅇ
'15.8.14 2:41 PM (222.98.xxx.195)젊을때 원글님처럼 좀 더 치열할껄 ... ㅠㅠ
중딩딸 보여줄께요 좋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12. 저 방금
'15.8.14 2:44 PM (223.62.xxx.59)애들한테 영어테이프 틀어줬어요ㅎㅎ
아까 답글로 써달라고했었는데 감사해요
저도 찬찬히 읽어보고 영어공부 같이해야겠어요
엄마는 힘드네요^^;;; 감사해요 원글님~13. 제 영어 공부담
'15.8.14 2:47 PM (220.244.xxx.177) - 삭제된댓글부모님이 영어학원을 중학교때 잠깐 보내주셨는데 도통 관심을 못가졌어요. 급기야 고등학교 2학년 부터 학교 영어 시간에 도망다니기 까지.... ;;;
어찌 어찌 대학은 괜찮은데 갔는데 적응을 못하고 휴학을 했다 이렇게 나태하게 살지 말고 뭐라도 하자 싶어서 영어 쥐뿔도 못하는게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왔죠.
뭘 믿고 그랬는지 지금도 이해 안가지만 여기서 학교를 다니기로 하고 입학했는데 참 수업 따라가기도 힘들더라구요.(유학생은 돈이 되니 왠만함 다 입학 시켜 줘요ㅎ) 그래도 적성에 잘 맞는 과를 공부한 덕에 영어는 못해도 내용이 재밌으니 겨우 겨우 따라가고 학교 다니면서 나름 봉사활동도 하고 생활비 벌려고 일도 하고 열심히 살았어요.
종교가 있나요 친인척이 있나요. 그냥 바쁘게 살았습니다.
이렇게 산지 한 5년째 되니 다들 너 여기 학교 어디 다녔어? 라며 고등학교 때 유학원 사람인줄 알더군요. 한 8년째 되니 사람들이 다들 제가 쬐끄마할때 온 가족이랑 이민온줄 알구요. 이제 여기서 말로 먹고 살아요.
이 글을 쓰는 이유가 나 잘났어요.. 가 아니라 나이 들어도 내가 간절하면 가능하다.. 라고 용기를 드리고 싶어서...14. 영어공부경험담
'15.8.14 2:48 PM (118.37.xxx.175)감사해요~
15. 제 영어 공부담
'15.8.14 2:48 PM (220.244.xxx.177)부모님이 영어학원을 중학교때 잠깐 보내주셨는데 도통 관심을 못가졌어요. 급기야 고등학교 2학년 부터 학교 영어 시간에 도망다니기 까지.... ;;;
어찌 어찌 대학은 괜찮은데 갔는데 적응을 못하고 휴학을 했다 이렇게 나태하게 살지 말고 뭐라도 하자 싶어서 영어 쥐뿔도 못하는게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왔죠.
뭘 믿고 그랬는지 지금도 이해 안가지만 여기서 학교를 다니기로 하고 입학했는데 참 수업 따라가기도 힘들더라구요.(유학생은 돈이 되니 왠만함 다 입학 시켜 줘요ㅎ) 그래도 적성에 잘 맞는 과를 공부한 덕에 영어는 못해도 내용이 재밌으니 겨우 겨우 따라가고 학교 다니면서 나름 봉사활동도 하고 생활비 벌려고 일도 하고 열심히 살았어요.
종교가 있나요 친인척이 있나요. 그냥 바쁘게 살았습니다.
이렇게 산지 한 5년째 되니 다들 너 여기 학교 어디 다녔어? 라며 중/고등학교 때 유학 온 사람인줄 알더군요. 한 8년째 되니 사람들이 다들 제가 쬐끄마할때 온 가족이랑 이민온줄 알구요. 이제 여기서 말로 먹고 살아요.
이 글을 쓰는 이유가 나 잘났어요.. 가 아니라 나이 들어도 내가 간절하면 가능하다.. 라고 용기를 드리고 싶어서...16. 경험담
'15.8.14 2:53 PM (175.215.xxx.67)영어 경험담 감사해요..
밑의 글 보다가 글 올리셨다길래 와서 순식간에 다 읽었습니다..17. MyFairLady
'15.8.14 2:56 PM (50.244.xxx.137)저도 자랄 땐 엄마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시간과 노력을 할애했는지 전혀 몰랐어요ㅠㅠ 다 크고 나니까 너무너무 감사하더라고요. 난 저렇게 못할거 같은데 ㅠㅠㅠ
제 생각엔 돈 투자라기 보다는시간과 노력과 의지의 투자인 거 같아요. 사실 제가 돈 낸게 아니라 부모님이 내주신거니까 딱히 할말은 없지만 ㅠㅠ 학원비가 얼마였는지 정말 기억은 안나는데 제 학교 친구들 중에서 제가 학원 제일 안다녔었어요. 그리고 저희 집이 정말 빠듯했었어서... 학원비가 많이 나갈 수 있는 사정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때도 장학금 받을려고 기를 썼고 대학 와서도 학자금 대출받고 싶지 않아서 장학금 받으려고 공부 열심히 했구요.
좀 서글픈 얘기이긴 한데요. 토종이라서 그런건지 아님 제가 아직 갈길이 멀어서 그런건지..
그렇게 치열하게 영어 공부했고 여전히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원어민처럼은 절대 안되더라고요.
제 친구들 중에서 고등학교때나 중학교때부터 외국 나가 사는 애들이 많아요.
근데 그 친구들도 다 하나같이 하는 소리가 아무리 미국 유럽에서 15년 이렇게 살아도 벽이 있는 거 같다고요.
한동안 엄청 영어가 늘다가 딱 벽을 만나고, 또 한동안 하나도 영어가 안늘다가 돌아보면 쪼~금 늘어있고 그렇다네요.
적어도 원어민처럼은 절대 못한다고요. 하고싶은 말 하고 듣는 거 다 잘 알아듣고 직장생활도 잘하는데도 뭔가 넘을 수 없는 벽 같은데 느껴진다네요.
그래도 토종으로 이정도 실력까지 오게 된게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해요!
어릴 땐 토종이니까 더 영어공부해야한다는 게 좀 억울하기도 했는데, 이건 정말 내가 ( 부모님의 서포트로) 온전히 성취한거잖아요. 그래서 제 스스로가 대견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제 영어에 자심감이 붙고 나니까 토종이라는 게 전혀 억울하지가 않고 오히려 자랑스러워졌어요.18. ㅎㅈ
'15.8.14 2:58 PM (50.137.xxx.131)영어공부방법
완전도움됨 감사19. 감사감사
'15.8.14 3:01 PM (116.36.xxx.82)초등아이 영어공부하는데 도움 많이 돼요.
매일 영어에 노출시키고 일주일에 한번 원어민 선생님 만나고 그래요.
요즘 영어읽기에 소홀했었는데 다시 시켜야겠네요.
감사해요.20. ㅇ
'15.8.14 3:02 PM (116.125.xxx.180)미국에서 공부한자체가 돈이죠
국내 학원비랑 비교할수없이 들고
수천만원대~
생활비100쳐도 1200이잖아요21. ㅡㅡ
'15.8.14 3:07 PM (61.244.xxx.10)하다못해 교포들도 토종 미국애들이랑은 다르게 말해요
부모로부터 내려오고 문화로 전해지는거 못따라가는거죠
근데 필요한만큼 하면 된다고 생각
교수들도 영어 그렇게 안잘해도 실력이랑 연구성과로 되잖아요22. ㅇ
'15.8.14 3:07 PM (116.125.xxx.180)여기댓글 별로 안달리죠?
이정도 조언이면 100개쯤 달리며 저장한다고 난리인데..
왜냐
님 공부 방식 돈이 많이 들어서 그래요
미국 유학에 토플 자체도 돈이고 ~
저두 토플 준비해봤는데 돈 많이 들죠
학원비 최소 50 시험비 20
아마 님 영어 발음이 뛰어나실거같아요
그래서 한국서 영어 잘한다 소리 들었나봐요
저야말로 토종인데
님에 비하면 돈 별로 안들이고 영어 잘하게 된건데
별로 추천안해요
시간낭비도 심했고 시행착오도 겪고
힘들었어요
-.-
걍 돈 펑펑 들이니게 최고 확실하고 무엇보다
빠른 길같아요23. 대다나다
'15.8.14 3:07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엄마가 극성이시네요
24. MyFairLady
'15.8.14 3:13 PM (50.244.xxx.137)그러게요. 말씀 듣고보니 돈이긴 돈이네요.
근데 제 돈으로 돈 낸 게 아니라서 돈이라는 생각이 잘 안들었던 것 같아요.
일단 고등학교때 등록금은 거의 다 장학금으로 받아서 제 학비는 하나도 안들었고요.
대학교때는 외부 장학금 받아서 매달 용돈이 나왔거든요. 그거 용돈 안쓰고 저축해뒀다가 교환학생 가는데 보탰고요.
학교 다니는 내내 과외하고 학교에서 조교로 일하고 그랬어요. 그런 돈 다 모아서 대학교, 교환학생, 석사 용돈으로 썼어요. 물론 석사때도 장학금 받고 조교하고 과외하고 학교에서 일해서 돈 계속 모았고요.
돈을 들이긴 했는데 그 돈 제가 벌었다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돈이라는 생각이 안들었네요.
그리고 지금 미국에 있는 것도 장학금이에요. 장학금 없었으면 애초에 박사 올 생각도 없었고 올 형편도 안됐어요.25. ....
'15.8.14 3:16 PM (58.122.xxx.187)도움받아갑니다^
26. 릴렉스
'15.8.14 3:31 PM (183.100.xxx.191)글 감사합니다..정독할께요^^
27. 빛의속도
'15.8.14 3:46 PM (121.175.xxx.228)너무 재미나네요^^
28. 친구가 필요해
'15.8.14 3:56 PM (81.141.xxx.227)고마워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29. ㄴㅁ
'15.8.14 3:58 PM (182.216.xxx.87)여지껏 나온 영어공부법, 영어공부경험담중에 제일 생생하고 확 와닫네요.
제일 재밌고 유익하고 공감되는 글이예요.
나 이렇게이렇게해서 여기까지왔다.
영어유치원 필요없다. 어릴때 영어 필요없다. 뭐 이렇게 극단적? 인 글들보다
제일 현실적인 글 같습니다.
저도 지인들한테 늘 얘기하는게 영어는 돈과 시간과 노력 그리고 타고난 센스라고 하거든요.
그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어려운게 언어.
성시경이 광고하는 토익은 기술이다. 이거 사람들은 거슬리고 불편하다지만 저는 맞는 말 같아요.
어학은 기술이 맞고 (돈 들인만큼 나옴) 언어는 타고난 센스30. ,,,,
'15.8.14 4:06 PM (39.118.xxx.111)원글님 감사 영어 참고해요~
31. 오
'15.8.14 4:24 PM (182.226.xxx.56)원글님 방법이 큰소리영어학습법이랑 비슷하네요.
근데 저, 그 방법으로 넉달 째 하고 있는데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힘들기만 하고 포기..할까 하다가
이 글 보고 용기 내서 계속 해야겠어요.
큰소리 저자도 빠른 사람은 3개월 늦어도 1년은 하면 효과 본다니 전 늦는 축에 속하나 봅니다.32. 오기
'15.8.14 4:30 PM (223.33.xxx.45)저도 영어가 늘지 않아 넘 고민이었는데 정말 현실감있는 영어공부법이네요 넘 감사합니다~~^^
33. 이자벨
'15.8.14 4:35 PM (223.62.xxx.191)미국에서 영어공부하는 법 -우리애 보여줄게요
감사해요34. 오늘
'15.8.14 5:37 PM (124.50.xxx.70)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원글님은 상당히 겸손하신 분 같아요. 배움에 대한 자세도 좋고... 노력파에 꼼꼼함에...
영어유치원, T3 영어학원 좀 다니고 유치원생 초등저학년이 해리포터 읽느니 원어민 수준이니
후회안한다느니 그런 얘기들 보다 님 글 읽으니 정말 현실적으로 확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영어는 발 들여놓는순간 평생 숙제이네요.35. 어른으로살기
'15.8.14 5:51 PM (39.7.xxx.141)영어공부경험담
완전 유익했어요^^36. 감사해요
'15.8.14 8:10 PM (175.115.xxx.68)저장합니다
37. ...
'15.8.14 8:48 PM (125.137.xxx.80)저장하고
경험글 감사해요38. ss
'15.8.14 8:48 PM (119.206.xxx.65)저장해요~
39. 저장이요~
'15.8.14 8:54 PM (210.221.xxx.221)저장해놓고 다시 정독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40. 수박
'15.8.14 10:01 PM (120.50.xxx.108)영어공부경험담
고맙습니다.41. 감사해요
'15.8.14 10:14 PM (39.113.xxx.188)영어공부에 도움이 되겠어요. 참 예쁜 딸이네요.
42. 전
'15.8.14 10:27 PM (121.108.xxx.27)원글님처럼 잘하긴커녕 안써먹어서 아예 한마디도 못한케이스인데요
중학생때 처음 접한 알라딘이랑 미녀와 야수 애니에 꽂혔었는데 당시 저희집 비디오랑 오디오가 연결이되서 외부기기 세팅하면 비디오사운드가 테이프에 녹음이됬어요
그때 알라딘이랑 미녀와야수 녹음해서 공부하기 질릴때 계~속틀어놓고 들었어요
그러다가 뭐라는 내용인지 궁금하면 비디오 한글 자막으로 내용 확인...아~이런 내용이구나~하고 넘어가고.....
3년 이러고 모의수능보는데 듣기평가가 완전 잘들리는거에요.
스스로도 당황;;;;;;
그때알았어요 매일 즐겁게 꾸준~히 듣기의 중요성!!43. 이분...
'15.8.14 10:31 PM (124.56.xxx.186) - 삭제된댓글진짜네요. 그동안 82에 영어에 관해 많은 글들을 봐왔는데...
저도 영어 전공하고 해외 거주자인데...
부끄럽네요. 특히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44. 이분...
'15.8.14 10:33 PM (124.56.xxx.186)진짜네요.
그동안 82에 영어에 관해 많은 글들을 봐왔는데...
절대 공감가는 글은 없었거든요.
저도 영어 전공하고 해외 거주자인데...
부끄럽네요. 특히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해외거주 5년 가까이 했는데 크면 알아서 하겠지했더만 다 까묵고...
울 애한테도 읽으라 할꺼예요.
님좀짱!!!45. ..
'15.8.14 11:05 PM (223.62.xxx.82)저장합니다.감사해요.
46. 웃자웃자
'15.8.15 12:21 AM (211.36.xxx.33)영어경험담 감사해요.
47. dream121
'15.8.15 1:10 AM (114.205.xxx.140)영어 경험담 감사해요 . 화이팅
48. !!
'15.8.15 9:43 AM (118.217.xxx.176)영어공부법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49. ...
'15.8.15 9:57 AM (209.6.xxx.4)영어공부법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22
50. 감사
'15.8.15 9:59 AM (112.198.xxx.191)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역시 하루아침에 되는건 없네요51. maybe
'15.8.15 3:15 PM (211.36.xxx.42)저두저장하고 계속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52. 궁금
'15.8.15 4:11 PM (221.146.xxx.172)자란 동네가 학군 센 지역에, 어머님이 고학력이시지 않나요? 그 당시에 그런 교육 하기 흔치않을 텐데요.
53. 아침해
'15.8.15 6:06 PM (219.240.xxx.40)소중한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54. 감사합니다
'15.8.17 1:40 AM (211.187.xxx.126)영어 공부 경험담 저장!
55. 어랍
'15.8.17 2:56 PM (121.129.xxx.187)영어 공부 경험담
56. 붕붕카
'15.8.20 1:25 PM (112.170.xxx.188)잘 읽었어요~~
어려서 디즈니 만화로 보셨다고 쓰셨는데 영어로 듣고 자막이 있는것으로 보셨었나요?
요즘 아이들 원어로 된 만화 많이 나오는데 자막이 있는것을 보여주어야 하는지
아니면 자막이 없는것으로 보여주어야 하는지 헤깔려요.
자막이 없는것을 보는게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잘 들리지도 않는것을 보여주는것이 아이에게 지루한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57. 영어
'15.12.8 5:50 PM (121.142.xxx.243)영어 갈길 감사합니다!
58. 가삼
'15.12.24 12:51 AM (1.254.xxx.85)영어공부방법 감사해요
매일 읽고 듣기59. 나
'16.1.12 9:22 PM (117.111.xxx.189)저장할께요
60. 휴~나만힘든건아니다
'16.2.16 11:03 AM (211.253.xxx.235)영어공부법
61. 감사
'16.9.2 4:37 PM (211.54.xxx.5)영어공부법 저장해요
62. 봄스
'17.7.5 8:20 AM (115.143.xxx.123)영어공부 저장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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