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 최고의 명언
1. ....
'15.8.13 10:01 PM (180.228.xxx.26)전 젊은편인데요 안와닿더라구요
나이많다고 경제적여유가 비례해서 증가하나요
몇살 어리다고 나이많은사람이 내주겠거니
하는 그지근성들도 별로에요~2. 어리다고
'15.8.13 10:06 PM (182.224.xxx.43)밥사달라는것들 처단해야함ㅋㅋ
3. 나물씨
'15.8.13 10:06 PM (211.202.xxx.107) - 삭제된댓글호구가 진상 만든다
4. .,.
'15.8.13 10:06 PM (119.18.xxx.65) - 삭제된댓글늙을수록 지갑 움켜쥐고 있어야 합니다 ㅎㅎ
늙는 것도 서러운데 호구될 일 있남
돈은 나만을 위해 써야지 ㅎㅎ5. ...
'15.8.13 10:07 PM (115.41.xxx.165)저는 '모니터 뒤에 사람있다'
6. 나물씨
'15.8.13 10:07 PM (211.202.xxx.107)호구가 진상 만든다
이건 뭐 거의 진리 아닌가요7. .,.
'15.8.13 10:07 PM (119.18.xxx.65) - 삭제된댓글늙을수록 지갑 움켜쥐고 있어야 합니다 ㅎㅎ
늙는 것도 서러운데 호구될 일 있남
그렇게라도해서 젊은애들 무리에 섞이고 싶지 않아요 ㅎㅎ8. ^^
'15.8.13 10:09 PM (119.104.xxx.22)나이들면 지갑은 닫고 입은 여세요
라고 한다면 참 추하겠네요 ㅎㅎㅎㅎ
근데 제 지갑은 늘 열려있었기에 이젠 되레 닫으려고요 입은 좀 닫아야 함 ^^
최근 들은 명언은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오늘도 자기최면 걸고 야식에 머리를 파묻습니다 허허9. ..
'15.8.13 10:10 PM (119.18.xxx.65) - 삭제된댓글늙을수록 지갑 움켜쥐고 있어야 합니다 ㅎㅎ
늙는 것도 서러운데 호구될 일 있남
그렇게라도해서 젊은애들 무리에 섞이고 싶지 않아요 ㅎㅎ
나이불문 즐길거리들이 얼마나 많은데 ㅎ10. 서로 지갑 열테니
'15.8.13 10:11 PM (211.32.xxx.132)그냥 나이 든 사람들끼리 만나는게 좋을듯해요.
11. 전
'15.8.13 10:12 PM (118.221.xxx.166)너나 잘하세요~~~(이영애버전)
12. 겨울
'15.8.13 10:16 PM (221.167.xxx.125)무조건 열면 안됨
13. ㅣ
'15.8.13 10:21 PM (112.170.xxx.222)나이들면 입닫는건맞는데 지갑도 닫는게맞는듯
요새 노후대책안하면 쪽방촌가게생겼는데
나이들어 더더욱 움켜쥘것이 바로지갑인듯
이상 나름 젊은것이었습니다14. oo
'15.8.13 10:22 PM (175.252.xxx.12) - 삭제된댓글ㅋㅋ윗님 말씀 좋네요ㅋ
근데 원글님, 44세시면 윗사람들한테 그렇게 느끼신다는 건지.. 아랫사람들한테 그렇게 느끼신다는 건지가.. 애매한 나이시네요.15. ..
'15.8.13 10:23 PM (119.18.xxx.65) - 삭제된댓글세상에 공짜 없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 진리 진리 ㅠㅜ16. ..
'15.8.13 10:24 PM (119.18.xxx.65) - 삭제된댓글세상에 공짜 없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 진리 진리17. ㅋㅋㅋ
'15.8.13 10:25 PM (180.228.xxx.26)원글님부터 44이하 동생들 만나면
지갑 열게 되던지요?ㅎㅎ18. ..
'15.8.13 10:26 PM (119.18.xxx.65) - 삭제된댓글세상에 공짜 없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 진리 진리
19. 저얘긴 싫어요
'15.8.13 10:27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저는 지갑열때 입도열고
지갑 닫을때 입도 닫을래요 ㅎㅎ
그밥에 그나물 ㅎㅎ20. ..
'15.8.13 10:31 PM (116.38.xxx.67)...돈있으면 입열수있죠..
21. ...
'15.8.13 10:33 PM (122.40.xxx.125)쓸모없는것을 버리면 빈공간에 새로운 기회와 행운이 들어온다..요즘 계속 버리고있어요ㅎ
22. ..
'15.8.13 10:35 PM (211.186.xxx.136)모니터 뒤에 사람있다는 무슨 뜻인가요?
23. gjgj
'15.8.13 10:36 PM (101.181.xxx.242)입 다물라는것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왜 내 돈을 젊은것들한테 써가면서 만나야 하지요?
입 다물고 내돈 내 남편, 자식, 친정부모, 시댁어른들하고 잘 쓸래요.24. ...
'15.8.13 10:40 PM (223.62.xxx.84)"사람과의 사이에는 안전거리를 유지해야된다"
25. 2222
'15.8.13 10:42 PM (119.104.xxx.77)...돈있으면 입열수있죠..
22223333
이거 정말 현실적인 명언인거 같아요!! 윗님 대박
"지갑 열면 입열수 있다!!"26. ...
'15.8.13 10:48 PM (115.41.xxx.165)211.186님/얼굴 안보이는 온라인 이라고 막말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27. 맞아요
'15.8.13 10:52 PM (222.104.xxx.98)세상에 공짜 없더군요.
28. 글쎄
'15.8.13 10:53 PM (211.244.xxx.52)나이 들수록 신중하게 말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 인색하게 굴지말란 뜻이겠죠. 온갖 참견 지적질 다하고 어른 대접은 꼬박 꼬박 받으려는 목소리만 크고 염치없는 늙은이 되지않도록 노력하렵니다.
29. 지갑
'15.8.13 11:18 PM (61.79.xxx.56)열고 싶어요.
내 마음이 열려서 지갑도 활짝 열고 싶은데
그런 대상이 좀체로 없네요.
열었다간 호구만 될 거 같아서 싫네요.30. 그것도
'15.8.13 11:23 PM (175.209.xxx.160)사람 봐가면서 지갑을 열어야죠. 호구 될 일 있나요.
31. 글쎄요.
'15.8.13 11:24 PM (58.143.xxx.78)지갑도 사람 봐가며 열어라
32. ㅎㅎㅎ
'15.8.14 12:58 AM (118.38.xxx.102)입 다물라 소리 아닌가요?
나이들수록 쓸데없는 소리하고, 젊은 사람들한테 아는체하고 가르치려들고
그러지말고, 정 열고싶으면 지갑을 열든지..전 이런뜻으로 이해하고있었어요33. 열 거면 지갑을 열어라 이 뜻..?
'15.8.14 8:23 AM (218.234.xxx.133)열 거면 (입 대신) 지갑을 열어라 이 뜻 아닐까요?
우리나라는 나이가 깡패라 나보다 연장자가 말하면 듣고 있어야 한다고 어릴 때부터 배우잖아요.
그러니 중노년이, 자기 말에 반박도 안하고 들어주는 젊은 애들 앞에서 혼자 신나서 이야기하고
이야기하는 주제도 다 자기 자랑, 훈계질... (저도 내일모레 50되는 사람이라 입 조심하려고요)34. 말은
'15.8.14 9:36 AM (110.8.xxx.42) - 삭제된댓글자신의 인격
35. 별로
'15.8.14 10:40 AM (14.44.xxx.97) - 삭제된댓글지갑은 왜 열어야 하는지.
저도 아직 40인데 시부모님 지갑 안 열어도 된다는.
열 거면 (입 대신) 지갑을 열어라 이 뜻 아닐까요?
222
이분좀 똑똑하신 듯36. 지갑을 왜 열어요
'15.8.14 11:34 AM (124.199.xxx.248)나이 들면 돈 벌 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솔직히 돈 들여가며 만나줘야할 만큼 가치 있는 인간인 것도 아니고.37. ㅎㅎ 아주 틀린 말은 아니죠
'15.8.14 12:20 PM (59.7.xxx.240)지갑여는 거는 본인 마음이고...
저는 제 주변 나이많은 분들 입이나 다물면 훨씬 스트레스가 줄 거 같아요~38. ...
'15.8.14 12:25 PM (119.104.xxx.67)열 거면 (입 대신) 지갑을 열어라 이 뜻 아닐까요?
222
이분좀 똑똑하신 듯
-------
당연히 그런 속뜻 아닌가요? 나이들면 이래라저래라 훈계질하는 거 입은 다물고 그저 후하게 베풀기나 하란 뜻이죠. 똑똑할 거까지.. ㅋ
하지만 보통 현실 인간계에선 아이러니하게
자기 지갑을 열어주는 대신 발언권을 얻지 않나요?
그게 친구건 선배건 부모건 시댁이건 간에
자기 지갑을 열어줬다는 명목으로 목소리가 막 커지는 사람들
그리고 상대가 지갑을 열어줬다고. 상대 모든 걸 참고 무조건 수용하는 호구들
씁쓸한 현실이지만 이런 것도 경계해야 하겠죠..39. 아무리봐도
'15.8.14 12:33 PM (117.111.xxx.71)명언 아닌데요 ?
나이들수록 할 말은 하고
노후준비위해 지갑은 닫아야죠.
뒷방늙은이도 아니고
입닥치고 돈이나 주란 소리잖아요?
그게 좋으세요?40. 수채화향기
'15.8.14 12:49 PM (118.33.xxx.236) - 삭제된댓글함부로 인연맺지 말라~!!!
41. 눈물
'15.8.14 1:07 PM (110.9.xxx.5)젊은 사람과 만날때 얘기입니다.
백번 맞는 말이라 생각해요.
입 다물고 지갑 열기 싫으면 또래 만나시면 됩니다.
꼭 젊은 사람들 노는데 끼고 싶어서 껴서는 자기가 아는게 전부인양 가르치고 자기는 어땠다 뭐다 하면서 말만 많고.. 계산은 칼같이 더치페이하고.. 그러면서 자기는 마인드가 젊어서 젊은 애들하고 있는게 더 편하다고..
한 선배는 젊은애들 사이 어울려도 듣기 먼저 하려하고 의견 물으면 그때서야 현명한 조언해주고, 차 한잔이라도 사주려하니 모임에 모시게 됩니다.
저도 저보다 어린 친구들 모임에서는 하고픈 말 반만하고 지갑은 열려고 노력합니다.
그게 싫으면? 그냥 또래 만나면되고요.42. ㅎㅎ
'15.8.14 1:09 PM (121.134.xxx.209)그래야 모양새가 그럴듯해요.
장년층이 입만 보태는건 별로…43. 근데
'15.8.14 1:10 PM (211.36.xxx.6)저 말은 60넘은 나이든사람 얘기아닌가요?
4~50대가 지갑열정도는 아니잖아요...
나이많이 먹고 늙어서 젊은이들과 어울릴려면
당연히 돈을써야 놀아주죠....
젊은기 뺏기는건데.공짜로 그럼 얌체죠44. 그냥
'15.8.14 1:14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맞는 듯..
남편 지갑이 열어진 지갑인데, 주변에 사람이 많아요.45. 그냥
'15.8.14 1:16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맞는 듯..
남편 지갑이 열어진 지갑인데, 주변에 사람이 많아요.
남자들은 지갑 연 만큼 발언권도 가지려고 해요.
두 사람이 지갑도 잘 열고, 발언권도 가지려고 하면 다른 한명은 같은 자리에 안 부르더군요.ㅎ
그러다 둘다 친하게 지내요. 둘다 지갑 잘 여니 그것으로도 마음이 열리나봐요.46. ᆢ
'15.8.14 1:28 PM (1.176.xxx.31)제가 뼈져리게 느낀게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라는말
잘해주었더니 그걸이용해서 맨날
진상짓하는인간47. ㅇㅇ
'15.8.14 1:34 PM (121.168.xxx.41)모니터 뒤에 사람 있다...
무슨 뜻이에요?48. ...
'15.8.14 1:38 PM (106.245.xxx.176)모니터로 얼굴 안보인다고 함부로 행동하지말란 뜻이겠죠..?
49. 이젠 시대가 바뀌어서
'15.8.14 1:46 PM (175.194.xxx.13) - 삭제된댓글그말도 안 맞는거 같애요.
나이와 경제력이 비례하는 시대가 아니니까..
나이에 상관없이 능력있을때 지갑 좀 여세요.
쌓아둔다고 절대 내돈 안되니까..50. 명언
'15.8.14 1:52 PM (59.13.xxx.161) - 삭제된댓글님이 쓰신 그 명언 전 20대 후반에 알았는걸요? 노인분들 많이 만나면서 보고 알게 되었죠. 제가 지금 생각하는 가장 좋은 명언은 , 예요.
51. 명언
'15.8.14 1:52 PM (59.13.xxx.161)님이 쓰신 그 명언 전 20대 후반에 알았는걸요? 노인분들 많이 만나면서 보고 알게 되었죠. 제가 지금 생각하는 가장 좋은 명언은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진실로 행복과 불행, 다른 사람이 만드는게 아니네. 예요, 또 잘 물든 단풍은 봄에 핀 꽃보다 아름답다.
52. 이젠 시대가 바뀌어서.. 님
'15.8.14 1:55 PM (59.13.xxx.161)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쓰신 명언 그 뜻 아니예요. 나이들면 과거얘기, 무용담을 늘어놓기 등 젊은 사람들 앞에 꼰대노릇을 하지마라는 뜻이예요. 젊은 사람들과 어울리려면 차라리 지갑을 열어서 그들에게 베풀라는 뜻이죠. 능력 있어서 베풀라는 뜻이 아니고요.
53. 명언 그런 뜻 아니예요.
'15.8.14 1:56 PM (59.13.xxx.161)원글님이 쓰신 명언 그 뜻 아니예요. 의외로 잘못 해석하고계씬 분들이 많으시네요.
나이들면 과거얘기, 무용담을 늘어놓기 등 젊은 사람들 앞에 꼰대노릇을 하지마라는 뜻이예요. 젊은 사람들과 어울리려면 차라리 지갑을 열어서 그들에게 베풀라는 뜻이죠. 능력 있어서 베풀라는 뜻이 아니고요.54. ....
'15.8.14 1:56 PM (112.220.xxx.101)최고명언은 아닌듯요
55. 별로...
'15.8.14 2:32 PM (14.63.xxx.76)지갑만 열라는 건
돈만 내주는 호구가 되라는 건가.
더치페이를 가르쳐야지.56. 흠...
'15.8.14 3:14 PM (121.166.xxx.162)원글님의 말씀 좀..공감하기; 어려워요..,,,,
나이어린사람한테 나이든 사람은 무조건 베풀어야한다? 노 노..
물론 말만 많은 구두쇠노인도 싫겠지만요..
"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말이 진리 같아요...57. ...
'15.8.14 3:21 PM (118.38.xxx.29) - 삭제된댓글나이들면 잔소리, 쓸데없는 소리가 많아짐 -> 입은 닫아라
나이들어 아래사람에게 인색하면 사람을 얻기 힘듬 -> 지갑은 열어라58. 쿡82
'15.8.14 3:28 PM (118.38.xxx.29) - 삭제된댓글>>나이들면 과거얘기, 무용담을 늘어놓기 등 젊은 사람들 앞에 꼰대노릇을 하지마라는 뜻이예요.
나이들면 잔소리, 쓸데없는 소리, 자기자랑, 자기 과거 얘기 가 많아짐 -> 입은 닫아라
나이들어 아래사람에게 인색하게 굴면 사람을 얻기 힘듬,
특히 나이든 사람은 젊은 사람들에게 기피 대상이므로 더더욱 그러함 -> 지갑은 열어라59. ...
'15.8.14 3:28 PM (118.38.xxx.29)>>나이들면 과거얘기, 무용담을 늘어놓기 등 젊은 사람들 앞에 꼰대노릇을 하지마라는 뜻이예요.
나이들면 잔소리, 쓸데없는 소리, 자기자랑, 자기 과거 얘기 가 많아짐 -> 입은 닫아라
나이들어 아래사람에게 인색하게 굴면 사람을 얻기 힘듬,
특히 나이든 사람은 젊은 사람들에게 기피 대상이므로 더더욱 그러함 -> 지갑은 열어라60. ᆢ
'15.8.14 4:48 PM (203.226.xxx.58) - 삭제된댓글여기서 나이들면은은 60대이상을 말하는거죠
적어도 50대이상요
잔소리 하지마라는 소리입니다
이것저것 참견요
본인들은 애 다 키웠고 크게 바쁜 일 없으니 이것저것
조언이랍시고 충고하고 다니거던요
대부분은 가족이나 친척사이에서요
가족이나 친척외에는 나이차이 엄청나는 사람 만날 일이
별로 없죠61. 굳 정보군요~~
'15.8.14 6:11 PM (210.221.xxx.221)나이들면 자신도 모르게 잔소리가 많아지더군요ㅎ
전 잔소리 듣는 것도 싫고 하는 것도 싫어하는 편인데 어느새 제 자신도 모르게 한 얘기 또 하고,
애들이 말하면 집중하지 못하다가 같은 질문 또 하고 있고ㅋ
간섭을 최대한 줄이고(대신 믿음을 더 늘려야겠지요~~)
지갑을 더 많이 더 편하게 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62. 제 인생 명언
'15.8.14 8:42 PM (221.155.xxx.109)공짜는 없다 입니다
마음에 새기면 후회할일이 적어져요63. 사실객관
'15.8.14 9:09 PM (211.208.xxx.185)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말라. 도 엄청 명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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