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교수한테 당한 피해자 있잖아요....
아무리 그 쓰레기 교수가 괴롭혀도 진작에 경찰에 말했으면 되었을텐데 말이예요.
어떻게 그걸 참았을까요?
인분교수한테 당한 피해자 있잖아요....
아무리 그 쓰레기 교수가 괴롭혀도 진작에 경찰에 말했으면 되었을텐데 말이예요.
어떻게 그걸 참았을까요?
그 교수랑 일한 어떤 사람도 중간에 네 잘못으로 피해를 입었으니까 갚으라고 그런식으로 협박해서 천만원짜린가 채무이행각서 써줬었다고 했지않나요?
이번 피해자는 일억얼마짜리 썻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폭력을 당하면 사람이 무기력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그 나쁜 넘이 알바를 시켜서 밖에서 만난 배달원이 눈치를 채고 옆에서 힘을 줬으니 신고가 가능했던거죠
참..어찌 그런사람이 교수인지 !!
피해자들은 학대가 익숙한 양육환경이나
감정의 존중을 받지 못하고 방치나 돌봄이 없이 자라나면
자신이 학대를 받는지 보호나 존중을 받는지 잘 인지를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큰 피해를 입고서야 주변사람들이 알정도로 상황이 불거지면 그때는 너무 심각한 상황인겁니다.
내 일이 아니라고 손놓고 강건너 불구경할것이 아니고 주변에 이상할 정도로 외상이 심각한 아이나 어른이 있다면 관심갖고 지켜보고 신고해줄 필요가 있답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 정신적으로도 속박되서 이미 노예가 된 것이지요. 전기고문하면 오줌 질질 싼다는데 지금 그걸 할까말까 고민중이란 말에 죽기 싫어서 탈출했다잖아요
그 인분교수한데 맞으면서 별짓 다 당해도 참아내서
지금 교수직 올라간 사람이 몇명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