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마디도 안진다.

쓰벌넘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15-08-12 23:18:21
너무 밉네요
그놈..집안에 하나씩 존재하는..
말끝마다 태클...오늘 따라 느무밉고
저런놈하고 사는 현실이 싫어요..
..마음 심란하니..테클 삼가해주심 감사요ᆞᆢ
IP : 180.70.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5.8.12 11:25 PM (112.173.xxx.196)

    전 지금 이혼에 합의한 채 따로 살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가끔 개새끼 18놈 할 때가 그리워요.
    지금은 아무 감정이 없고 혼자 될 이 사람을 생각하니 측은함도 들고 저두 혼자 살 걱정도 되고 그렇네요.
    그래도 더이상 미련이 없어졌는가 같이 살고 싶은 맘은 없어요.

  • 2. ...
    '15.8.12 11:57 PM (124.111.xxx.24)

    저새끼가 한마디도 안지는게 죽이고싶어요

  • 3. 원글
    '15.8.13 12:16 AM (180.70.xxx.126)

    정말.처죽이고 싶은정도예요.
    말끝마다 테클에..어휴 ㅎㅎ.지금은
    세상모르고 처 자네요.

  • 4. 남정네
    '15.8.13 6:28 AM (121.163.xxx.7)

    ㅋㅋㅋ

    명심하겠나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852 진료 의뢰서 떼려면 어떡 하는건가요 4 여름 2015/08/17 1,305
473851 형제간 못살고 목소리 큰게 장땡이에요. 13 . 2015/08/17 4,466
473850 40대 후반의 남편 부쩍 짜증이 늘었어요 8 이상해요 2015/08/17 2,859
473849 형제들 방 배정 어떻게 하나요? 10 방3개 2015/08/17 1,567
473848 이번 여름 이상하게 패션과 멀어졌어요. ㅠㅠㅠ 11 음.. 2015/08/17 3,196
473847 선보고 펑펑 울었다는 글 댓글보다가.. 19 .. 2015/08/17 4,720
473846 죽고싶진 않은데 딱히 살기도 싫을 때 ... 14 ㅇㅇ 2015/08/17 9,596
473845 초6 방학생활 어떻게 보내고들 있나요? 4 초6 2015/08/17 989
473844 나이 사십에 조정석한테 빠져 헤어나오질못해요...흑 17 조정석 2015/08/17 3,973
473843 속도 없는 우리 딸 1 답답하네요 2015/08/17 1,195
473842 해외 송금시 필요 서류? 1 사랑 2015/08/17 746
473841 박 대통령, 70주년 8·15 경축사… 비판·대화 뒤섞인 해법 .. 세우실 2015/08/17 459
473840 따옴표 " 이거 저만의 문제인건가요? 3 ..... 2015/08/17 889
473839 떼었더니 시원하고 방도 넓어보이네요 6 침대프레임 2015/08/17 2,027
473838 중1국어 공부법좀 부탁드립니다. 2 .. 2015/08/17 1,171
473837 엄마의작품은 비릿한냄새 안나나요 이유식 2015/08/17 996
473836 선진국중에 두발로 국경을 못넘는나라는 일본뿐이죠? 4 0 2015/08/17 1,120
473835 75제곱미터(31평) 아파트 어느 구조가 나을까요? 7 777 2015/08/17 2,251
473834 70대에 좋은 스마트폰 추천해주세요 5 잘될거야 2015/08/17 787
473833 거실에 놓을 책장 좀 봐주세요... 1 아이책꽂을거.. 2015/08/17 730
473832 마흔을 앞두고.. 힘들어요 8 2015/08/17 2,721
473831 중2도 읽기 좋은 고전 추천 2 으어엉~~ 2015/08/17 886
473830 시판 간장 장어소스 어디꺼 맛나는지요? 1 .... 2015/08/17 796
473829 동창의 남편이 제친구한테 작업걸었어요 9 유부 2015/08/17 6,573
473828 500만원 예산의 시계 추천해주세요 3 질문 2015/08/17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