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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는 인테리어나 보수업자에게 로비받나봐요??

하소연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15-08-12 19:58:39

아파트관리사무소 기계반이나 영선반
아저씨들 로비받나봐요?
저희집 삼십년된 아파트인데
아랫집 누수로 연락받은게
벌써 세번째인데
두번공사해주고 또 누수되어
아주미세한 누수라 다들 원인 모른다는거에요
그리고 리모델링 한적도 없고
되레 아랫집이 리모델링에 증축했고만


상식적으로 누수계속되면 공사업체 탓도 할텐데
공사잘못된거라고 하면
쉴드치기 바쁘네요 ㅎㅎ
급결방수액 녹아서 있고 누수지점 같은데
내가 방수액 녹아있다고하니
물이라고 우겨요 ㅎㅎㅎ
같은 종사자라서 그런가여??
공사해준 아저씨 경비원에게 술과 밥대접한거 봤는데
동네가 오래되니 인테리어나 보수업자는
영감들이고 서로서로 다아는거같고만

아파트관리사무소에
누수업체소개시켜달라니 모른데여

아파트는 오래되어 여기저기 크랙이 있구요
2년전 크랙으로 외벽이나 옥상 방수공사했는데
작년올해 건너뛰고요
관리비받은거 다어디가냐고 ㅎㅎㅎ
이년사이 크랙생겨 다시 재보수요청 ㅎ

엥간한사람들도 누수원인모른다고
아랫집은 천장이 약간젖은상태고
전기선 없는곳이라 사고위험은 없어도
민감하시고 ㅡㅡ

어디다하소연 할지

관리실직원들이 공사업자탓은 절대안합니다
IP : 222.106.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수경험자
    '15.8.12 8:09 PM (39.121.xxx.18)

    보통은 관리소 아는 업체가 있어요.
    이경우엔 관리소가 귀찮아해요.
    공용공간이 아니니 신경안쓰고 싶어해요.
    좋게 달래서 업체전번받아보세요.
    아니면 사설업체에 맡기면 되고요.

  • 2. 아파트
    '15.8.13 10:46 AM (211.219.xxx.180)

    관리사무소에서 소개해준 업자인가요?
    그런오해 받을까봐 관리실에서는 업자소개 잘 안해주는데....
    관리사무소에서 소개받고 공사잘 안되면 관리실에와서 난리 칠텐데...

    아파트 전유부분의 공사나 관리는 전적으로 소유자 책임이에요.
    관리실에서 누수원인이 무엇인지 확인을 해줄수는 있겠지만
    미세한부분의 누수는 찾기 어렵기도 해요 특히 오래된 아파트에서는요
    누수만 전문으로 하는 곳도 있어요.

    관리비 받은거 다 어디가냐고 하시기 전에 국토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들어가서 관리비고지서를 찬찬히 살펴보세요.
    혹시 관리비도 누수되는 곳은 없는지.
    관리비 사용내역서도 인터넷에 의무적으로 다 공개를 해야되기 때문에 자세하게 알수 있어요
    주변에 아파트하고 비교도 해볼수 있구요.
    관리비는 후불제기 때문에 7월에 쓴 비용이 8월에 청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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