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울땐 원피스가 짱 인것 같아요

... 조회수 : 2,129
작성일 : 2015-08-11 22:25:07
처녀시절 어릴땐 원피스 한번 제대로 못입어봤어요.
다리가 씨름선수처럼 뼈대가 굵고 종아리는 알이 그득해서 소심한 그시절엔 도저히 짧은 치마를 못입고 다녔어요. 롱스커트만 입었죠.

근데 아줌마 되고나니 뭐 남 시선보단 내가 더 시원하고 더 가뿐한게 더 중요하더라구요..
그래도 원피스는 못입었는데 외국에 나가있을때 우연히 산 원피스가 너무 좋은거에요
사이즈도 다양해서 살찌거나 덩치큰 사람도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입을수 있다는게 정말 좋았어요.

근데 한국 와서는 제 몸에 어울리게 맞을 원피스를 못찾겠어요.
단벌 숙녀(?)처럼 맨날 이옷만 입게 되네요ㅠㅠ
IP : 58.236.xxx.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5.8.11 10:27 PM (175.209.xxx.160)

    저는 집에서도 고터에서 5천원 주고산 원피스만 입어요. 같은 디자인으로 여러개 샀거든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425 중년친구들과의 국내여행에서 여행비용 질문드립니다 8 동창 2015/08/06 1,899
471424 성시경이 대한민국 평균적인 남자수준이죠 뭐 17 oo 2015/08/06 4,544
471423 서울숲 한낮에가도 그늘있어서 걸을만한가요? 4 ㅇㅇ 2015/08/06 1,969
471422 송승헌-유역비 기사 보면서 사귀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9 2015/08/06 6,117
471421 전 왜 혼자 밥먹는게 좋을까요~~?? 8 홀로족 2015/08/06 1,902
471420 첫째 키우기, 이혼보다 불행 30 정말인가요?.. 2015/08/06 6,999
471419 육아만큼 힘든게 뭐가 있을까요 18 육아 2015/08/06 3,181
471418 학부모가 말이 생각이 계속 나네요 2 ㅇㅇ 2015/08/06 1,537
471417 프랑스 인권단체, 인권운동가 박래군 석방 촉구 서명 운동 시작 5 light7.. 2015/08/06 646
471416 이 불경기에 월세 올려달란 건물주 어떤가요? 22 눈무리 2015/08/06 5,850
471415 사랑이라는 거 참 쉽게 변하는 거네요~ 2 33333 2015/08/06 1,679
471414 코엑스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1 코엑스 2015/08/06 1,239
471413 굴러온 호박을 걷어 찬 선비 이야기 7 mac250.. 2015/08/06 2,555
471412 어제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프랑스사람도 한드 좋아해요? 4 2015/08/06 2,410
471411 비행기 타러 공항 왔다고 문자 한 통 없는 남편 6 재미없네요 2015/08/06 2,036
471410 박근령 “일본에 사죄 요구는 바람피운 남편 소문 내는 것 11 말로만 광복.. 2015/08/06 2,420
471409 영어전문가님도와주세요 2 como 2015/08/06 638
471408 늙으니 이유 없이 얼굴이 패이네요..ㅜ 5 ㅇㅇ 2015/08/06 2,820
471407 믹서기 2 잘 좀 갈아.. 2015/08/06 1,161
471406 이상호기자 짐싸서 MBC 나오네요.ㅠㅠ 17 ㅠㅠ 2015/08/06 4,800
471405 시부모님 모시는 문제로 다툼 20 손님 2015/08/06 7,138
471404 런닝에 달수 있는 브라캡 살 수있나요? 6 10장 2015/08/06 1,116
471403 중2 아들 읽을만한 재밌는 책 추천해주세요 3 .. 2015/08/06 1,355
471402 귀신님에서 2 임주완이도 2015/08/06 1,245
471401 공사시 계약서 요구 1 기술자에게 .. 2015/08/06 2,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