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후기 궁금하진 않으시겠지만 전에 영어면접 도와달라고요청받은 후기요

조회수 : 1,535
작성일 : 2015-08-11 16:28:21
그때 고민했는데

정중히 전화와서

일당제로 면접 도와달란 요청 받았어요.

공짜로 부르는줄 알고 고민했는데 아니었고요

전에 일단 급여 기준으로 일정기간 일당 환산해서

잠시 함께 일해달라고 요청받았고

수락했습니다 ㅎㅎ

얘기 처음에 전달한 직원은 급여 얘기 안해 몰랐고
공식 오퍼왔을때 전체 내용 다 들을수있었네요

그때 조언주신분들 감사해요.
상식있고 매너있음 공짜로 도와달란말 안할거라 하셨는데
역시 그랬네요.
IP : 219.240.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1 4:34 PM (14.47.xxx.144)

    남의 재능을 탐하여 시간과 노력을 갈취하려는
    못된 사람들 많이 겪어봐서 속상했는데
    원글님은 경우있는 사람 만나 다행이네요.

  • 2.
    '15.8.11 6:59 PM (219.240.xxx.140)

    네 다행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044 가렵기만한데 질염일까요 3 ㅎㅎ 2015/10/01 2,630
486043 남편이 실직했는데 아파트는 안 팔고 싶어요..ㅜ 76 ㅇㅇ 2015/10/01 24,507
486042 좋은 절교는 어떤 걸까요? 1 ㅁㅁ 2015/10/01 1,808
486041 오빠가 이혼예정입니다 48 ... 2015/10/01 16,423
486040 싸이 백업 다 하셨어요? 6 2015/10/01 2,826
486039 그많던친구들다어디로...싸이월드 날린건가요 15 에잇 2015/10/01 4,974
486038 동남아남자많이위험해요? 3 코코코코 2015/10/01 1,470
486037 방에서 물건 잃어버렸을때 ㅠㅠ 9 ... 2015/10/01 2,148
486036 이혼 44 눈물만 나네.. 2015/10/01 17,842
486035 청산가리 소주로 내연남 아내 독살한 상간녀 2 무섭 2015/10/01 3,424
486034 젊은사람들은 거의 다 서울경기에 사나요? 5 궁금 2015/10/01 1,587
486033 나이듦도 목소리나 말투에 따라서 많이 좌우되는거 같아요 3 손석희앵커 2015/10/01 2,407
486032 자기말만하는 시어머니 4 큰며느리 2015/10/01 2,233
486031 오버핏옷이 이젠 나이들어 보여서 입기가 꺼려지더라구요 2 2015/10/01 2,856
486030 2015년 한국 우리집에 딸래미 물건은 다 유럽 중세풍... 14 웃겨서 2015/10/01 6,198
486029 준종합의 간호과장이면 높으신 신분인건지 2 하도 까라봐.. 2015/10/01 1,805
486028 지금 전도연 나오는 집으로가는길 보는중인데 프랑스 교도소 4 b.. 2015/10/01 2,576
486027 에드워드 스노든.. 트윗 오픈한지 하루도 안되 백만명 넘었네요 2 내부고발 2015/10/01 1,762
486026 격주토요일근무하는데요 ~~질문 ㅇㅇ 2015/10/01 523
486025 영어에서 우리가 엄마친구 '이모' 부르듯이 4 영어 2015/10/01 3,157
486024 불닭볶음면이 맛있나요? 너무 화학적 맛이 많이 나서.. 5 ........ 2015/10/01 1,968
486023 실패.....아무생각도 안나요 5 이름 2015/10/01 2,479
486022 지금껏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일까요? 3 무무 2015/09/30 1,229
486021 강아지는 첫주인만 그리워하고 기억하나요?? 16 데려오고싶은.. 2015/09/30 7,096
486020 방송국 다니시는 분 계실까요? 4 .. 2015/09/30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