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고만나오게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것도 얼마나 오랜세월 대중들을 깜쪽같이 기만했나요
윤석화 특히 기억나는데 90년대 한창 잘나가고 활동 많이 할때
자기가 이대출신이라면서 그 학교가서 강연하고 별짓을 다하는거에요
참 생각해보면 얼마나 양심이 똥..개똥..그리 없으면 얼굴에 철판을 부착하고 다니며
온갖 책도 내고 이곳저곳 연설(강연이겠지만 이분 어투는 연설식)하러 다니고 그랬을까요
윤석화씨 가식은 소름돋구요
최화정씨도 마찬가지에요
학력위조지만 본인은 뭐 다닌적이 없다했나요? 공식적인거보다 비공식적으로 은근 빠져나가지 않았나요
이런 사람들 원래 다 방송활동 그만두게 해야죠 가만보면 최화정씨는 거짓말을 좀 능숙하게 하는 어투를
가진 사람같아요 왜 감정이 풍부하고 막 엄청 오버하는 스탈이 거짓말도 잘하거든요
둘다 왕비호감에 거부감들어요
윤석화는 앞으로 이영애랑 같이 드라마 나온다네요
정신을 못차렸어..다들 정신을;;
최화정씨는 학력을 어떡게 위조했는데요?
윤석화씨는 이대를 안나와놓고 이대를 나왔다고 쌩거짓말을 했어요?? 이해안됨...
고위공직자가 되면 않되죠..
국민의 세금을 월급으로 받는 자들먼저 인사추천하면 안되고 절대 공직에 나와서도 안된다는
공인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하는데........공인으로 지칭되는 연예인은 그냥 유명인인데.
윤석화는 티비에서 자기가 연예계에서 이대출신이라 시기도 많고 불이익도 많다고 토로햇엇어요..참..
이쯤되면 우연??으로 본의아니게 혹은 묵시적으로 학력위조가 된게 아니라 참 죄질이 저질이죠..참고로 이대출신 아닙니다.
고졸인데 상명대졸업자로 방송에서 20년동안 생활했답니다
대졸자로 변신~
울궈먹은게 얼마야 대단한 철판이에요
윗대가리에 앉은 학력위조자 부터 손좀 써보세요 원글님.
최수종은 외대 합격하고 못 갔는데 외대 중퇴처럼 얘기했다던데, 윤석화는 붙은것도 아닌데 모교출신이라고 이대에 강의오고 그랬대욬ㅋㅋㅋ
나 이대나온 여자야~~~
이분이죠??
학교에서도 윤씨가 뻥친 거 진작에 알았면서 동문 행사에 초청하고 그랬어요.
서로 이용해먹은 거죠.
90년대 신의 아그네스하고 폭발적인 인기였을때 윤석화는 cf를 비롯 정말 잘나가는 탑스타였어요
연극계 지성인으로 드라마도 출연하고 그랬죠 얼마나 많이 해처먹었을까..
사람이 죄를 저렇게 오래짓고 살면 말년이라도 토해내고 회개하고 살아야하는데 이건 뭐
감옥을 보내는것도 아니니..잘만 살고 있더만요
최수종 티비에 나와서 외대 신입생시절 캠퍼스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던 거 생각나네요. 다닌 적도 없으면서... 상상력도 풍부...
와..진짜 대박이네요..그간 학력팔아번돈 다토해내게 해야하지 않나요??
80년대에 저는 윤석화가 하버드 나왔는 줄 알았네요. 티비나 라디오에서 말할 때마다 하버드 있을 때 하버드 유학할 때 라고 했었는데, 하버드와는 무슨 인연이 있었나요? 이대가 거짓말이면 하버드도 거짓말 이었겠죠?
신정아때 줄줄이 밝혀진 그동안의 학력위조자들,,,복습이 필요하네요
아 웃겨영~ 하버드도 평생교육원 있나요? 있다면 그거나 다녔을 듯. 방판이 왜 이리 웃긴짘ㅋㅋ
학력위조 얘기 나올 때도 미친..하고 말았는데
유투브에 그여자가 자기가 어떻게 이대에서
연극인으로 발탁되었는지에 상세묘사를 하는 장면이 있더군요.
히야~~~ 정말 이건 어쩌다보니 속인게 아니라!!!
아주 작정을 하고 세세하게 묘사를 한 거예요.
자기를 콕! 찝어서 스카웃했다나.
그동영상 보니 그냥 사.기.꾼이라고밖에는 ㅎㅎㅎ
한 나라죠.. 가짜가 판을 치는 나라...
윤석화 연기는 잘하고....나름 좋은일도 했는데 ㅜㅜ
정진엽과 후견인 성상철 '논문 구태' 각별한 인연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60·왼쪽 사진)가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67·오른쪽)과 ‘논문 악습’의 인연으로 얽혀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50810060050734
New 보건복지부 장관 -정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이달 23일이나 24일쯤 열릴것이라는데.
비행기탔을 때 애들 운다고 스튜디어스가
럼주탄 우유먹이는것보고 놀랐다는 이야기도
허언증으로 똘똘 뭉친
아주 사악하고 쓰레기같은 ㄴ ㅕ ㄴ이예요
스타시스템은 아직 아니죠 연극은 여전히 배고픈 사람들의 공간이고요
뮤지컬계가 스타시스템이죠
윤석화가 떠서 암튼 연극계도 좀 반짝이던 시절이 있었어요
근데 윗님 말씀대로 사과하는 방식도 그렇고 이후에 뭐뭐 자기가 무슨 대단한 고난과 시련
역경을 이겨낸 사람마냥 책나오는거보고 구역질이..ㅋㅋ
좀 고마해라 싶더군요 진짜 정신을 덜 차렸어요
만만치 않은 가식..
상상력 풍부하게 거짓말도 화려하게 만들어 내는 저런 유명인들이 아직도 각계에서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는게 우리사회의 문제네요.
윤석화씨는 이대병설 금란여고를 나왔습니다. 이대후문에 있는 학교죠.
지금은 이대부속고등학교로 바뀐...
그래서 이대를 내집 드나들듯이 (채플을 이대 대강당에서 했음, 교장이 이대 사범대학 교수였음) 다녔고,
여고생으로 다녔던 이대를 대학생으로 다닌것으로 착각(?) 한건지... 하여간 그렇네요.
그리고 이대는 윤석화를 동창으로 초대한것이 아닙니다.
저도 채플할때 윤석화씨가 왔던거 기억하는데, 그냥 연극인 윤석화로 초대한것이지 이대출신이라고 한번도 얘기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학교가 윤석화씨 이대출신이라고 말할때마다 쫒아다니면서 아니라고 하는게 더 웃긴것 같네요.
웬만한 이대생들을 윤석화씨가 이대생 아닌것 알고 있었지만, 누가 물어보지도 않는데, 말하는것도 참 그렇죠.
생각해보면 친구중에 연대앞에 사는 아이가 있었는데, 거의 연대앞과 연대가 놀이터였어요.
독일에서 만났는데, 뮌헨대학 다니는 연대졸업생한테, 자기 연대 다닌다고... (헉)
그런데... 어떻게 보면 웬만한 연대생보다 더 학교상황에 빠삭하니 그 사람은 믿더군요.
제가 어디 다니는지 알고 있는걸 뻔히 알면서도 일반인들도 순간의 이득을 위해서
(그 유학생이 벤즈를 태워줬습니다. ^^ ) 태연히 거짓말을 하는거 보고... 세상이 그렇구나 했네요.
기사에는 그렇네요. 그런데 제가 채플들었을때도 왔었는데, (90년대임...) 그냥 유명한 연극인이라고 생각했지, 이대선배라고는 생각 안했어요. 그런 소개 타임도 없었고...
유일하게 유명한 고등학교 선배가 윤석화씨와 정애리씨인데, 윤석화씨는 확실히 안습입니다. ^^
와~무슨 똥베짱으로 놀랍네요
말끝마다 "나 이대 나온 여자야" 하던거 생각나요.
윤석화 영국에서 기사딸린 벤틀리 타고 다닌데요. 교회도 다니고 ㅋ
윤석화 남편이 우리나라 페이퍼 컴퍼니의 시작
이미경 돈 마구 빼돌려서 돈챙겨서 이혼하고
이여자남편형도 강남 어마무시한 부잣집딸과 결혼해서
그렇게 바람피우고 괴롭혀서 본처가 자살했다는 소문도 있던데
남편이 형처럼 부잣집에 장가가려고
이미경의 성향 다외우고 자석처럼 따라다녔다던데
윤석화 이바퀴벌레 부부는
결혼한 그해연말 이승철 콘서트에서
갑자기 무대나가서 우리결혼축하해달라 쇼도 하고
윤석화가 애교부리며 이희호여사 등밀어주는것도 목욕탕에서 종종 목격했다던데
하옇든 더러운것들 끼리끼리
윤석화도 가식 왕, 최화정도 가식 왕, 김희애도 가식 끝판 왕.
최화정은 사과도 안하고 뻔뻔하게 방송하고, 상명여대 동창회도 갔다고.
삼시세끼에서도 윤여정에 딱 붙어서 말끝마다 선생님, 선생님하는데 역겨워요.
윤석화씨는 학력위조자 보다 페이퍼컴퍼니에 돈빼돌린 범죄자 아닌가요?
리플리 주인공처럼 가상의 누군가를 완벽하게 연기하면서 산게 아닐까요?
그런모습들이 일등지향주의인 한국인 성향과 맞아 떨어졌구요..
무슨 동네 목욕탕엘...?
이대 동문행사 때 장상 총장 옆에 윤씨가 앉아있던 영상도 방송에 나왔었죠. 이대출신 사칭하는거 알면서도 묵인해온게 사실임.
119.18 님 글은 왜 지우고 다시 쓰셔서 제 글을 이상하게 만드시나요?
기사 안보고 썼고요, 위에글 2개는 그리고 119.18 님이 기사라고 올려주셔서 기사는 그랬군요. 라고
쓴건데, 그 글 싹 지우시고 제글 캡쳐해서 본인글에 첨부해서 다시 글쓰는 심사는 뭔가요?
82 자유게시판이 언제부터 댓글도 기사보고 확실한것만 써야 하는 곳이 되었는지... 안타깝네요.
학력위조에 심은하, 오미희도 빼놓을수 없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6395 | 사무실서 신을 기능성? 슬리퍼 추천해주세요 2 | 82쿡스 | 2015/10/02 | 1,034 |
| 486394 | 지성준이 퍼즐받았을때 12 | ㅡㅡㅡ | 2015/10/02 | 3,807 |
| 486393 | 만삭의사부인 살해사건 47 | 음 | 2015/10/02 | 18,839 |
| 486392 | 목공 체험 할 수 있는데가 어디 있을까요? 4 | 서울이나근처.. | 2015/10/01 | 1,031 |
| 486391 | 먹는거에만 관심있는 남편 | 어휴 | 2015/10/01 | 1,016 |
| 486390 | 백수인데 넘 바쁘네요... 1 | ... | 2015/10/01 | 1,740 |
| 486389 | 조영구 진짜 웃기지 않나요 3 | ... | 2015/10/01 | 3,649 |
| 486388 | 가을의 시작을 어떤걸로 느끼세요? 17 | 가을 | 2015/10/01 | 2,212 |
| 486387 | 집값이 전세값보다 떨어지면 그냥 망이에여 | .. | 2015/10/01 | 1,453 |
| 486386 | 친정엄마 욕 한번 해봐요. 27 | 나쁜 딸 | 2015/10/01 | 7,338 |
| 486385 | 열명정도 손님이 오는데 간식거리 뭐가 좋을까요 2 | 손님 | 2015/10/01 | 1,139 |
| 486384 | 아파트 자기집에서 사시는분들...대출 얼마나 받으셨나요 6 | ddd | 2015/10/01 | 3,952 |
| 486383 | 중간고사 지필점수는 소숫점이 불가능한가요? 3 | 중3맘 | 2015/10/01 | 814 |
| 486382 | 가슴에 멍울이 잡혀요 7 | 유방암검사 | 2015/10/01 | 2,446 |
| 486381 | 시부모때문에 내가 내 명까지 못살듯 싶어요. 어떻게 극복하나요 5 | ... | 2015/10/01 | 2,421 |
| 486380 | 눈물이 나네요 11 | ... | 2015/10/01 | 5,218 |
| 486379 | 분노조절 장애 같은 상사가 있는데요 4 | 지우맘 | 2015/10/01 | 2,137 |
| 486378 | 성수동 어떻게 보시나요?(서울숲,뚝섬역근처) 20 | ... | 2015/10/01 | 7,482 |
| 486377 | 기본적으로 사람에 별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4 | ㅇㅇ | 2015/10/01 | 1,692 |
| 486376 |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영화 '인턴' 5 | 인턴 | 2015/10/01 | 3,236 |
| 486375 | 그녀는 예뻤다 다 좋은데.. 53 | ... | 2015/10/01 | 13,786 |
| 486374 | 언짢네요..쩝.. 1 | 중1맘 | 2015/10/01 | 798 |
| 486373 | 박근혜 지지율, 틀림없는 외신의 따끔한 한마디 4 | ... | 2015/10/01 | 2,458 |
| 486372 | 아기가 던졌다고 하는데 수사중이라고 하네요 1 | 참맛 | 2015/10/01 | 2,969 |
| 486371 | 진짜 영재아들은 만나보면 어떤가요 5 | ㅇㅇ | 2015/10/01 | 4,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