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알게 된 지인이 중국어관광 가이드를 준비하고 있어요.
회사 그만 두고 2년 가까이 되어 가고 있는것 같고 9월이 시험이라더군요.
첨에는 아 그런게 있나보다 했는데 그게 한 20년 전에 한창 학원 많이 생기고 그랬던게 기억 나더라구요.
걍 딱히 비전 없고 고궁이나 그런데에 외국인 관광에 간단한 통역 하고 그런거 아니었나 하는 기억인데요.
실제 비전이 어떤지 어디에 소속되는지 사실 궁금 하기도 하네요.
시험 내용 보니까 국사나 뭐 그런것도 쉬워 보이고 사실 전 정리 한번만 하고 시험 봐도 되겠다 싶기도 해요.
다른 외국어 전공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