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휴대폰 절도범하고 합의할건데요.

빡올라 조회수 : 6,599
작성일 : 2015-08-11 12:17:39

으.. 근 한달을 맘고생 하던게 이제 끝이 보이네요.

아이폰 은행 cd 기에 올려놓고 나와서 이 사단이 났는데 결국 CCTV 돌려보고 잡았어요.

형사님한테 전화가 와서 그쪽에서 합의의사가 있으니 연락처를 알려주겠다고..

다행히 핸드폰은 그대로 압수했는데 제가 새로 개통을 ㅜㅜ (그나마 일주일 버티고 개통했어요.

요즘같은 세상에 진짜 용 쓴거죠.)

합의금으로 새로 개통한 폰 출고가에 경찰서 파촐소 왔다갔다 한거. (3~4번) 해서

(60 10) 70만원 생각하고 있는데 ..

주변에서는 걍 백만원 불러라. 하는 사람도 있고.

그거 초범이면 벌금 20~30만원 나오는데 핸드폰도 그대로 돌아왔고

30만원 이상으로는 합의금 안주려고 할거다. (취업준비생이나 나이가 젊으면 모를까 아줌마가 벌금맞고

사회생활 지장없으니.. ) 아마 남편이 30만원 더 달라고 하면 그냥 벌금내고 말아라. 했을거라고.

아.. 진짜 힘드네요.

IP : 58.140.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1 12:19 PM (211.186.xxx.108)

    사실 애매하네요. 합의금 너무 세게 부르면 벌금내고 말 것 같긴해요.

  • 2. 빡올라
    '15.8.11 12:25 PM (58.140.xxx.181)

    네. 그래서 저 저러고 나오면 전투력 다시 올려서 소액민사소송하려구요.

  • 3. ㅇㅇㅇ
    '15.8.11 12:26 PM (211.237.xxx.35)

    근데 그 아줌마라는 사람이 고의적으로 훔친건 맞나요?
    전화도 안받고?
    주워서 주인 찾아주려고 갖고 있을수도 있거든요.
    혹시 다른 사람한테 넘어가서 중국에 팔리거나 못찾게 되는것보단
    내가 찾아주는게 낫지 싶어서..

    만약 전화도 안받고 찾아주려는 노력도 안했고 그랬다면 당연 합의금 크게 불러야 할듯하고요.
    벌금 내라고 하세요 그럼
    벌금 내면 그사람 아마 전과 생길듯..
    벌금도 전과임 절도전과

  • 4. ...
    '15.8.11 12:27 PM (118.223.xxx.155)

    우와 그 쪽 여자가 님 핸드폰 주은 뒤, 연락을 해도 안 받고 그랬나요?
    어찌 주부 나이대의 성인이 그런 짓을… ㅠㅠ 아무리 주부여도 전과 생기면
    찜찜할텐데 개의치 않다는 걸 보니 이미 전과가 있는 잡범 출신 아닐까요?
    전과 조회해 보셨어요?

  • 5. 빡올라
    '15.8.11 1:10 PM (58.140.xxx.181)

    은행안이여서 청원경찰도 있었는데 굳이 주인 찾아주겠다고 가져간거하며
    바로 전원을 꺼버린게 너무 괘씸해요. 자기 말로는 주인 찾아주려다가 까먹고 있었다는데
    친구말로는 팔아먹기전에 경찰이 먼저 찾은거지. 개소리 하지 말라네요.
    아.. 전과여부를 개의치 않는다는건 순전히 제 추측이지만 앞날 창창한 젊은 사람도 아니고
    나이든 아줌마고 하니 남편이 그리 종용할수도 있다고 생각해봤어요.
    전과조회는 안해봤구요.

  • 6. ...
    '15.8.11 1:39 PM (182.214.xxx.49)

    합의하면 전과자 안되는거 아니예요?
    합의 안하고 벌금 물면 전과자 되는거고?

  • 7. 빡올라
    '15.8.11 1:40 PM (58.140.xxx.181)

    합의하면 기소유예 나올거고 합의 안되면 벌금나올겁니다.

  • 8. 같은경우
    '15.8.11 1:42 PM (110.15.xxx.249)

    교보에서 책 읽다가 화장실 다녀왔는데 그 사이 가져갔더군요.cctv확인했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받는데까지 한달은 더 걸린거같아요.절도범은 가방안에 휴대폰만 여러개 들어있었데요.검찰??에서 합의봐야되니 전화번호를 절도범한테 가르쳐준다고해서 됐다고 합의본걸로하라고 했어요.합의금 받고싶지도않고 제 전화번호 알려주고싶지않아서요.

  • 9. 빡올라
    '15.8.11 1:55 PM (58.140.xxx.181)

    에구 윗님 왜 합의본걸로 하신다고 하셨어요? 합의싫으시면 담당형사한테 합의 의사 없으니 법대로 처벌해달라고 하셨음 된건데요.. 아.. 그러고보니 구두로 합의했다는건 효력이 없어서 아마 법대로 처벌 받았을겁니다. 합의가 되려면 합의서하고 처벌불원서 작성해서 자필 서명이 필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837 北, DMZ 지뢰 도발 - DMZ 또 구멍.. 최소 북한군 2명.. 참맛 2015/08/10 886
472836 교사 10명 중 7명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2 반대 2015/08/10 831
472835 아우디 자동주차 6 .. 2015/08/10 2,320
472834 강원도 영월 근처에 숙박할 만한 곳 추천부탁드립니다. 2 수엄마 2015/08/10 2,145
472833 ˝술김에…˝ 봐주는 문화, 폭력 범죄 부추긴다 1 세우실 2015/08/10 815
472832 차를 산뒤 운전 연습 하는게 좋을까요? 7 .. 2015/08/10 1,669
472831 12월 유럽 여행 조언해주세요 2 여행 2015/08/10 2,641
472830 밥먹은후 바로... 아님 밥먹다가도... 5 민감한 장... 2015/08/10 1,952
472829 비행기 탈 때 궁금한 점 몇가지 있어요. 47 .. 2015/08/10 15,948
472828 왜 이렇게 비슷하게 느껴지죠? 3 이건 2015/08/10 1,047
472827 82탐정님!!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2 피리사랑 2015/08/10 865
472826 내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아름다운 건축 멋진건축 2015/08/10 1,752
472825 아이 둘에 직장맘이신 분요~ 5 행복이란 2015/08/10 1,281
472824 아기 곧 태어나는데 전세집 계약 만료 ㅠ 분당지역 추천 좀.... 1 오마이갓 2015/08/10 993
472823 초6이 텝스800 받는경우 5 sg 2015/08/10 2,036
472822 더치관련 화나는건 이런거죠 19 ㅇㅇ 2015/08/10 4,046
472821 미국 총기소지 바뀔까요? 만약 우리나라에서 총기 소지 허가하면.. 4 총기사고 2015/08/10 992
472820 가을에 1박2일로 다녀오면 좋을 여행지 추천 좀 해주세요 8 궁금 2015/08/10 2,087
472819 생리 미루는 약 9 파란하늘 2015/08/10 1,588
472818 아기설사용 분유남은거 냉동해도 될까요 1 ㅠㅠ 2015/08/10 818
472817 70년대생 중 만화영화 자주 보신분께 도움 요청해요! 15 애니 2015/08/10 1,927
472816 왠갑자기 게시판마다 더치페이얘긴거에요?? 1 ㄴㄷ 2015/08/10 1,224
472815 방금 스팸전화 받은 것 같은데요 4 ........ 2015/08/10 820
472814 현대 건축물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 건물 무엇인지요? 7 혹시 2015/08/10 1,724
472813 잘살고싶어요!! 마인드가 바뀌는 책 좀 추천해주세요~ 18 내면과의 전.. 2015/08/10 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