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울증은 극복 안되는 건가요 ㅠㅠ

소소한하루 조회수 : 2,814
작성일 : 2015-08-11 09:42:18



오래전에 우울증 애 낳고 몇 년 앓다가 눈녹듯 없어졌는데

그 뒤로도 아주 가끔은 뭐 조금만 힘들면 막 화가 나고 어디 도망가버리고 싶고 ㅠㅠ

짜증도 많이 나고 ㅠㅠ

나이도 적지 않은데 철이 없는건지 ㅠㅠ

뭐가 좀만 뒤틀려도 막 목소리 드높아지고 ㅠㅠ


결혼했고 애 둘 있고 ㅠㅠ

남편이 점점 재수없게 느껴지고 ㅠㅠ 남편도 나 시러하는 것 같구 ㅠㅠ

애들도 스킨쉽 할라면 막 도망갈라하고 막 그럼 ㅠㅠ 

의지할 곳이 집도 아닌 것 같아

막 우울하고 ㅠㅠ

화난다고 남편에게 문자해도 씹고 ㅠㅠ


어디 한군데 이런 맘 풀 곳도 없네요 ㅠㅠ 답답하네요 ..


아.... 여기다가 넋두리 하네요 ㅠㅠ

IP : 218.236.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11 9:45 AM (1.230.xxx.152)

    우울증이라기 보단 그냥 스트레스가 정점인 상태같은데 잠깐이라도 자기가 좋아하는걸 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남편 애들은 걍 집안의 움직이는? 가구다 생각하고 내 감정 이입 안시키는 습관도 필요함

  • 2. ..
    '15.8.11 10:09 AM (116.123.xxx.237)

    애나 남편에게 너무 의지하지마세요ㅜ
    가족도 짜증내면 싫어해요
    친구나 취미,운동 하며 즐거움 찾아야죠

  • 3. ...
    '15.8.11 11:44 AM (39.112.xxx.130)

    우울증은 자기가 극복할 수 밖에 없어요
    주변이 변하지 않으면 내가 변하면 되니까요
    가족이라고 잘해주고 정성을 쏟아도 고마운줄 모르고
    감사에 인색하면 그정성을 나에게 돌리면 되니까요
    저는 간혹 그렇게 생활한답니다
    스트레스도 확 날려버리구요
    가족도 어차피 하나하나의 인격체라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면서요

  • 4. ...
    '15.8.11 3:24 PM (121.140.xxx.3)

    상담받으세요... 약도 처방받고요... 우울증 불치는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4556 눈빛이 맑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8 눈빛 2015/08/17 8,997
474555 도마 트라몬타나 에피큐리언 둘중 하나 추천해주세요 3 .. 2015/08/17 2,038
474554 i know you are but what am i 이게 무슨 .. 3 지나 2015/08/17 3,261
474553 아파트를 팔아보니 돈 1~2천이 덧없다 생각드네요 8 ... 2015/08/17 8,155
474552 조이럭클럽에서.. 3 ........ 2015/08/17 1,449
474551 부모입장 자식입장..조언부탁드려요 27 ........ 2015/08/17 5,259
474550 속물스런 남편 36 은빛 2015/08/17 14,933
474549 불경기에 국가의 정책은 적당히 쓰는사람들에게 더 이득이되도록 갈.. 정책 2015/08/17 952
474548 하이생소묵이라는 중드 아시는 분? ㅎㅎ 2015/08/17 1,283
474547 답답한 마음에 못난생각이 18 Ryumi 2015/08/17 3,688
474546 사는 게 너무 힘듭니다. 13 사람으로사는.. 2015/08/17 5,141
474545 이런 스탈의 가구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 분ㅠㅠ 6 ㅇㅇㅇ 2015/08/17 2,211
474544 사실 똑똑한 여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는 2세때문이죠. 55 남자 2015/08/17 20,867
474543 혹시 유튜브 .. 2015/08/17 669
474542 ms워드 제품키 입력안하면 못쓰게 되나요? 1 도움말씀좀 2015/08/17 1,865
474541 인생친구 만나기 뮤뮤 2015/08/17 1,374
474540 자식 농사라는 이름으로... 3 .... 2015/08/17 1,545
474539 빌려준돈 없는셈 치고 만 경험있으신 분들... 8 망각 2015/08/17 2,997
474538 이 남편의 심리 12 슬퍼요 2015/08/17 4,254
474537 남산 안중근 기념 후기 7 남산 2015/08/17 1,162
474536 Ilo Ilo (ilo ilo) 2013년 영화- 싱가포르에서의.. 4 영화로간접경.. 2015/08/17 983
474535 찹쌀에 생긴 쌀벌레 1 쌀벌레 2015/08/17 1,283
474534 스피닝 해보신분들 계세요? 8 ㅇㅇ 2015/08/17 2,768
474533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 5 옛날 미쿡에.. 2015/08/17 1,899
474532 위안부 할머니들께,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지원을? 19 시민 2015/08/17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