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교사들이 아이들을 무지막지하게 학교에서 내쫓았네요.
이것들이 2012년에 개교해서 신설명문교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약간만 거슬리는 아이들만 있어도 벌점제를 지들이
마음대로 규정해서 2년간 70명이 넘는 아이들을 퇴학시켰어요.
세상에 무슨 이런 일이 있답니까!
하품해도 방귀껴도 벌점 매기고 벌점점수가 넘으면 퇴학시키고 했나봐요.
지들맘에 안 드는 애들은 무조건 내쫓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어느 학교가 2년동안 이렇게 많은 애들을 퇴학시키나요?
기가막혀서 말이 안 나옵니다.
퇴학당하는 애들은 당연히 성적이 안 좋은 애들이 주가 되겠죠.
입학실적을 좋게 만들어서 승진고과에 반영시켜 지들 출세에 애들을 이용하려는거겠죠.
이게 무슨 학굡니까. 조폭단체가 아녜요?
이 학교 교장도 성추행에 가담했던데 교장 하는 꼬라지를 보니 학교꼴이 이정도인거는 당연지사였네요.
저런 것들이 교사라니. 분노가 가라 앉지를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