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저녁 외식하면서 들은 말

. 조회수 : 1,302
작성일 : 2015-08-10 15:47:49
옆 테이블에 40대 중반 남자 넷이서 하는 말을 들었네요.
아~일부러 들었어요.
저는 속물인가봐요
골프 얘기 좀 하더니 그 중 가장 연장자인듯 한 남자 ,옆에 사람에게 제 삼자를 지칭하며 애인있냐고.. 
그  말 들은 남자 '아 그사람 결혼했다'고.
다시 연장자 아니 애인있냐구.
상대가 어물쩍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이 세컨을 말하냐고.
내가 듣는 거 같으니까 다들 화제 돌리는 분위기.
다들 뚱뚱에 평범해 보이는데 ...여긴 경기도 신도시.. 세상이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아!
그럼 또 니 남편이나 잘챙겨하실라나요? 
한세상 잘 살아내기 쉽지 않아요. 
IP : 180.224.xxx.15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609 후기 글이 나와서요 28 아직도 2015/08/10 6,619
    472608 한기총, 이승만에 ‘건국 공로대상’ 수여한다 3 세우실 2015/08/10 729
    472607 한국예술종합학교 공연 정보 알려드립니다. 2 누리야 2015/08/10 1,168
    472606 아이들 침대 문의 합니다 1 궁금이 2015/08/10 874
    472605 제주도에서 사가면 좋은것? 16 서울시민 2015/08/10 3,442
    472604 만약에. 사람이. 어떤이유로든. 죽게된다면 2 궁금맘 2015/08/10 1,056
    472603 휴가로 바로 병원 갈 수 없는 곳에 와있는데요 2 나무 2015/08/10 899
    472602 아기 사진으로 스마트폰 꾸미기 레블 2015/08/10 736
    472601 오늘 대장내시경하고왔습니다 (대장에 여드름처럼 쫑쫑쫑) 내시경 2015/08/10 1,675
    472600 말도 안되게 딸까기 19 아들딸맘 2015/08/10 3,857
    472599 불고기 어렵네요... 9 ㅜㅜ 2015/08/10 1,756
    472598 지하철에 이런 사람들 많은가요? 6 2015/08/10 1,636
    472597 마흔넘어 대학원을 나오면 9 sg 2015/08/10 2,721
    472596 엄마가 성질 건드렸다고 물건 집어던지고 막말한 아들,, 상책이 .. 6 어쩌나 2015/08/10 3,185
    472595 더치페이 안하게 한다고 좋은 남자란 법 없어요 8 ... 2015/08/10 2,271
    472594 스쿨푸드 1 ~~ 2015/08/10 859
    472593 요즘 SKT 기변 조건 괜찮은거 있나요? 혹시라도 아시는분~ 3 약정끝 2015/08/10 1,218
    472592 집밥에서 나온 야채용 칼 같은 칼은 어디서 사나요? 7 .... 2015/08/10 1,448
    472591 남편이 15,000원짜리 치약만 쓰는데 35 ㅁㅁ 2015/08/10 14,800
    472590 아이를 생각하게 하면 성적이 오르더군요 4 ㅇㅇ 2015/08/10 1,899
    472589 민소매 입으면 팔 들지 않으려고 애 쓰시나요? 6 여러분~~ 2015/08/10 2,081
    472588 9월 중순 로마 여행가요 뭐 사올까요? 6 안녕하세요 2015/08/10 1,857
    472587 어제 저녁 외식하면서 들은 말 . 2015/08/10 1,302
    472586 중국, 항일 승리 기념 70주년 열병식..박근혜 초청 4 선택의기로 2015/08/10 1,005
    472585 친정언니랑 연을 끊고사시는분 계시나요~? 11 2015/08/10 7,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