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글을 읽어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란거 첨 알았네요
모두 회사에 항의해서 환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용기 실험대상자가 된기분이네요
방송에선 수십번 실험해서 만든 대단한 기술 자랑하던데
소비자들이 항의하지않으면 그냥 손해보고 살아야는지
한두번 사용해보니 바로 열리지 않던데요
락앤락 꽃그림있는 불투명 용기도 하자가 있어서 항의해
몇번을 바꾸었는데요.
신뢰감에 금이갔네요
락앤락 글을 읽어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란거 첨 알았네요
모두 회사에 항의해서 환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용기 실험대상자가 된기분이네요
방송에선 수십번 실험해서 만든 대단한 기술 자랑하던데
소비자들이 항의하지않으면 그냥 손해보고 살아야는지
한두번 사용해보니 바로 열리지 않던데요
락앤락 꽃그림있는 불투명 용기도 하자가 있어서 항의해
몇번을 바꾸었는데요.
신뢰감에 금이갔네요
언급하신 꽃누늬 빨간색 김치통 잘 쓰고 있는데. 그것도 무슨 문제 있나요?
저도 숨을 쉬는지 안쉬는지 모르겠지만..그냥 거기다가 요거트 만들어서 두는데..^^;
그거 만약 냉장보관 했던거면 실온에 한두시간 두니 열리구요. 저는 뚜껑 중간에 위생봉투 반접어서 끼고 사용해요. 것두 못믿겨서 꼭 닫지않고 반만 닫아요. 그럼 뚜껑 안열리는 일은 없는데 대신 밀폐는 절대 안되는것 같아서 꼭 냉장보관만 하구요. 망작임에는 틀림없어요.
락앤락 다른 제품이지만 보냉주전자도 완전 환불하고 싶어요.
작년에 샀는데 찬물 넣어두면 몇시간 만에 미지근한 물이 됩니다.
반면 독일산 주전자는 (가격차이도 별로 없음) 아침까지도 시원하고요...
약간 황당했네요.
생각난 김에 갖다버려야 겠네요..ㅠㅠ
전 냉장보관만 5년 했습니다.
상온에 꺼내서 3시간 있다가 시도도 해봤고
뚜껑에 뜨거운 물 부어서 열어보려고도 했습니다.
천하장사 다음으로 힘이 쎈 우리 남편이 병을 잡고
천하장사 친정 오빠가 친히 방문해서 고무장갑끼고
두 남자가 힘을 합쳐서 용을 썼는데도 안 열립니다.
2L짜리 깐마늘 3병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미치겠습니다.
은 랃앤락에서 와서 열어줘야할것 같아요. 넘 안타깝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가격도 비싸던데 볼때마다 짜증나요.
안쓰고 그냥 두고 있는데 버려야지 하면서도 못버리고 있네요.
딱 한 번 사용.
안 열려서 죽을 힘 다해 열고는 죽을까봐 다른 거 못 넣었어요.
저도 첨엔 매실액 담궈두고 안열려서 넘 황당했어요. 한번 실온에 하루이틀 둬보세요. 제 생각엔 압력도 압력이지만 뚜껑부분이 간장이나 매실액이 묻어서 찐득허니 안열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드라이기 같은걸로 뚜껑부분 뜨거운 바람 쐬주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설명서에 읽었던것 같아요. 잠글때 뚜껑 다 돌리지 말고 반만 돌리라고 했던것 같은데.. 전 그래서 반만 잠궜던거 같아요. 오래전에 산거라 정확하진 않지만.
일찌감치 락앤락 본사에 전화해서 사람 부른 일인입니다
키크고 무섭게 생긴 남자가 와서 숟가락을 찾더군요
내어 주니 그걸로 뚜껑을 돌려 가며 꽝꽝 두둘겨서 열어 놓고는 어찌나
싸한 표정으로 서 있는지 얼른 가시라고했습니다
쓸때마다 두둘길 수도 없고 알려진 회사라 알아서 합당한 조치를 해 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거죠
지금 생각해도 너무 불쾌하고 기분이 나빠지네요
락엔락 본사에 사람부르는 방법도 있군요.
잘하셨어요.
그렇게라도해야 지들이 개선할 생각을 할거같네요.
네 윗님 한 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뭐가 묻지는 않았어요.
깨끗이 닦아서 뚜껑을 닫았고 5년 전에 잠근 뒤에는 한 번도 개봉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발효식품이라서 내용물을 70% 미만으로 담았습니다.
그때 2L짜리 4병, 1L짜리 2병을 구입했는데
1L병에 이미 담아 놓은 고추 장아찌를 담아 먹다가 첫날 바로 잘 안 열려서
며칠 뒤 마늘 장아찌 담을때도 뚜껑을 꼭 안 잠그었는데도 안 열립니다.
마늘 장아찌 담고 3달 이상 지나서 처음 열기를 시도했는데
그 사이 숨을 격렬하게 쉬어서 그런가봐요.
고추 장아찌 담아놓은 병은 이미 익은 것을 담아서 매일 열어서 잘 열린 것 같고
하여간 지금 집에서 5년 이상 사용 안 하는 병 3개
안 열리는 병 3개가 있습니다.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서랍 아랫칸에서 존재조차 희미해져가는데
82에 들어와보니 저만의 문제가 아니었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8&aid=000226...
링크 되려나 모르겠는데 무려 이 제품이 대박이라고...
뚜껑 안열릴까봐 비닐막 씌워 사용하는 저는 이 제품의 특징인 숨쉬기 기능을 아예 포기한거네요.
오님 락앤락 본사에 사람 불렀으나 아무것도 해결된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 회사에서 나온 남자가 너무 싸해서 무서웠다니까요
그 뒤로 전 이 제품 안 나오줄 알았는데 계속 팔았고요 참고로 사람을 부른건
이 제품이 처음 나올 때였으니 몇 년 전 일입니다
본사직원이 와서 숟가락으로 두둘겨 열었다니
그럼 숟가락을 세트로 팔던가 아니면 설명서에 이건 숟가락으로 두드려서 열라고 하던가 했어야지
이건 뭐 쓸수도 없는 물건을 만들어 팔다니요.
그리고 뚜껑을 덜 닫을거 같음 뭐하러 이런거 사서 써요?
그거 뚜껑 하도 안열려서 겨우 열어서 반만 돌려 닫았다가 담에 뚜껑 부분 무심코 들었다가 떨어져서 주방 엉망진창 되어 버렸네요.
저도 혹 뚜껑에 끈적해서 그런가 해서 무척 열심히 닦아서 다시 잘 닫아 두었다가 쓰려고 해도 안열려서
도라이버로 뚜껑 테두리 다 꺠서 열어서 내용물만 건지고 내다 버렸어요.
쉽게 쓰게 만들어줘야 제대로 만든 물건이지 이렇게 저렇게 소비자가 궁리 해가며 쓰게 만들면 그게 제대로 만든 물건인가요?
그분이 싸한눈빛으로 공격해온다면 님들은 뜨거운 눈빛으로 맞대응해주세요
저는 자주색 뚜껑 속에 있는 실리콘 링을 빼버렸어요. 그러니 조금 부드럽게 열리더군요. 그동안 얼마나 용을 쓰고 열었던지... 봐서 재활용에 내놓으려구요. 여러개 사서 아깝긴 하지만 볼때마다 화가나요. 만들고나서 테스트도 안해보나봐요. 차라리 돈을 그냥 달라고 하지 저런제품을만들어 파는지.. ㅉㅉ
고추장담아 놓았는데...냉장고에서 터졌어요 ㅠㅠ 80%만 담았어야했나요? 작년에 냉장고 폭팔한줄 알았네요. 숨 란뤼는건 분명하죠!! 숨구멍이 있었으면 폭팔하지 않았을텐데 ㅠㅠ
저 링크 글 진짜 재미있네요.
잘 안열리는걸 잘 열리게 하려고 뭘 어떻게 했다는 회사..ㅎㅎㅎㅎㅎㅎㅎ
앗 저도 락앤락 숨쉬는 항아리있어요
엄마가 직접 담근 맛있는 고추장 한병
유기농 매실로 직접 담근 장아찌 한병이요
두병 다 열리지 않아 버리지도 못하고 열지도 못하고TT
이게 제품에 문제가 있나봐요?
본사에ㅠ전화하면 진짜 사람 보내주나요?
아까워서 못버리겠어요
먹는 음식이니 두들겨서 깰수도 없고 진짜 냉장고 자리만 차지하고 한 2년 넘게 저러고 있네요
저도 먹는 음식을 담아놓아서 플라스틱이나 유리 파편이 들어갈까봐 뚜껑을 부수면서는 못 열겠어요
한경희도 그렇고 락앤락도 그렇고 상품부터 출고하고보는건지
소비자가 봉이네요
너무 웃겨서 기절
님은 심각하신데 죄송하지만 글 너무 재미있게 잘 쓰셨어요
엄마가 락앤락 용기에 뭔가 담아주었는데 결국 못열어서 이년동안 보관만 하다가 도로 갖다 드렸어요. 아무래도 락앤락에서 뚜껑열어주는 센타를 하나 운영하는 게 좋겠네요.
이번 기회에 소비자고발이나 불만제로에 제보해서
전국 소비자 중에 락앤락 숨 쉬는 용기 뚜껑 못 열어서 음식 못 꺼내 먹는 집
한 번 취재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여기 안 들어왔으면 저 혼자만의 일이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마늘 생각하니 가슴이 또 갑갑하네요.
이 제품 아직도 그 상태 그대로 파는건가요??????????????
저 이 제품 처음 나왔을 때 샀다가 정말 안열려서 완전 남패를 봤던 제품인데
본사에 전화해서 완전 싸우고 환불 받았어요.
그런데 계속 팔길래 뭔가 개선이 되고 파는 줄 알았더니
제가 산게 몇년 전인데........
저 기사엔 12년이라고 되어 있는데 저 때 나온건 아니예요.
훨씬 전인디....
왜 안 열리는지 물리교사인 친구에게 물어보니
숨 쉬는 용기에 발효식품을 넣으면 안 열릴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유는 내용물이 발효하면서 생긴 가스가 숨 쉬는 구멍을 통해 가면서
경우에 따라 병의 빈공간이 진공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일단 병의 빈공간이 진공상태가 되면 천하장사라도 못 연다고 하네요.
이걸 열 방법은 병 내부에 공기를 넣어주어야 하는데
락앤락 숨 쉬는 용기에는 공기를 주입하는 장치가 없어서 안 열린다고 하네요.
옛날 진공보온도시락통 보면 뚜껑을 누르면 공기가 들어가는 장치가 있었는데
그게 진공상태를 해제해서 뚜껑을 열기위한 장치였다고 하네요.
발효 음식을 넣어서 못 여는 뚜껑을 여는 방법은 가운데 동그랗게 튀어나오는 부분을
파손시키거나 구멍을 내서 공기가 들어가게해서 진공상태를 해제하면 열린다고 합니다.
죄송한데
여기 댓글들 진짜 너무너무 웃겨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애쓰셨네요.
ㅠㅠ
싸한 눈빛에 뜨거운 눈빛으로 대응하래 아 ㅎㅎㅎㅎㅎㅎ홓ㅎㅎㅎㅎㅎㅎㅎ호호ㅗ
락앤락 병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겠으나 가끔 발효식품 들어있는 병이 열리지 않는경우 전 이렇게 합니다.
수저로 병두껑 주변을 두들긴것처럼 , 부엌칼 뭉툭한등으로 병두껑과 유리병 맞물리는 부분을 돌아가며 톡톡 두드려준후 고무장갑 끼고 엽니다. 신기하게 잘 열려요.
수저로 병뚜껑 주변 두드리면 공기가 들어가나봐요. 락앤락 직원도 그리 열어주셨다니... 그럼 전화로 알려주든가 왜 와서 싸늘한 눈빛은 보이는건지.
우리 단체로 환불신청해요. 저도 한 여섯개 있어요.
덩달아 살건 아닌가봐요.ㅠ 앞으로도요.한경희도 좀 유명했어야죠. 숨쉬는 항아리 진짜솔깃한데 써보고나 출시하지 ㅉㅉ그냥 다 리콜조취 필요해 보이네요.사각 유리통 감치담아 오래 둠 위 플라스틱 뚜껑이안으로 휘어들어가 있어요. 그때 안에 뚜껑에 맞물린실리콘만 건드려 줘도 열리는데 간단한 원리도 모르고순쉰다는 유리병이라 철썩같이 믿게해 고객 손목은 물론 친인척까지 나가 떨어지게 하는 뻔뻔한 유리병
천하장사 친척 얼마나 자학을 했겠니? 응? 고따구로 제품만들어 것도 꾸준히 팔리고 참 대단해 고마~빠른 리콜해라~ 주부들 앞에 석고대죄 하라~
울집은 그 병이 12개쯤 있어요.
매실, 오미자 효소 담아놨거든요.
뭔 전시품 처럼요.
근데 남편이 관리해서 암것도 몰랐어요.
안열린다 소리 안하던데.
낼 물어봐야것네요.
삼광글라스는 락앤락 아니고 글라스락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숨쉬는 항아리에다 과일청 만들어 담아 몇 달째 사용중인데 아직까지는 별일 없어요.
냉장보관 중이라 발효가 더디어서 괜찮은 걸까요
걱정없이 편히 사용중이었는데 댓글들 보니 걱정되네요.
전 항아리는아니고 락앤락 밀폐유리반찬그릇요
똑딱이? 잠그는게 하나씩 자꾸떨어져요
유리찬그릇만 남고 뚜껑은 점점 없어져요
세트로 샀거든요ㅜㅜ
첨 알았네요.
뚜껑이 안 열리는데..직원이 와서 싸한 표정으로 숟가락으로 두들겨 연다..
무슨 개그도 아니고 ㅎㅎ
아마 싸한 표정 짓는 거도 본사에서 교육받고 올 거예요 아마 ..
우연히 들어왔다가 보고 글 씁니다.
락앤락 항아리가 어떤건지 안봐서 모르겠지만,
보통 잼이나 피클 등 저장 음식 유리병이 안열릴 때는 3가지 팁이 있습니다.
1. 뜨거운 물을 뚜껑 위에 잠시 쏟아지게 한뒤, 물기를 닦고, 뚜껑을 비틀어 엽니다.
2. 수저를 뚜껑과 병 입구 사이로 집어 넣고 살짝 뜨게 벌려줍니다. 안에 공기가 아주 약간 피식 하면서 빠지게 되고, 뚜껑이 열립니다.
3. 유리병을 거꾸고 엎어 놓고 손바닥으로 위로 올라온 유리병의 궁둥이를 탁탁 치면서 여러번 때려줍니다. 그리고 뚜껑을 열어보면 잘 열립니다.
락엔락 항아리는 안써봐서 모르겠고, 일단 잼, 피클등등 저는 이 세가지 기술로 남편 도움 없이 잘 열고 있습니다.
한경희 스팀 청소기는 샀다가 한두번 쓰고 쳐벅아 놓았다가 결국 버린 기억이..
다행인지 락엔락 숨쉬는 용기는 안사봣네요..저도 신기하고 새롭다면 시도해보는 타입인데..몰라서.ㅎ
근데 댓글들 보고 안열리는 병 뚜껑 열리게 하는방법 몇가지 배웠어요..
전 발효식품 만들려고 4개나 샀는데
안에 공기는 빼주고 외부공기는 못들어가게 한다고해서 샀는데
결국 두번이나 곰팡이피고 ㅡ.ㅡ 랩을씌워서 해봤는데도 문제 있어서 결국 안쓰고 모셔두고 있습니다.
다른 숨구멍없는 유리병들은 잘만되던것이 이 용기에만 집어넣으면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저도 정말 잘못만든 제품이라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저만 문제있다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저위에 꽃병대용으로 쓰셨다는 분
맞네요.. 저도 꽃병없어서 대용으로 썼었네요..
뚜껑열때마다 사람부르고 인상 더러운 사람 와서 유리병 따주고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숨쉬는 유리병은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
전 병이 안 열릴 때면 숟가락으로 우선 병뚜껑을 돌려가며 때려줍니다.
그래도 안 열리면 숟가락 중에 최대한 얇은 수저를 찾아다가
뚜껑과 유리병 사이에 끼워넣고 벌려봅니다. 숟가락 볼록한 곳이 지렛대 역할을 하고요.
조금이라도 뚜껑과 병 사이가 벌어져서 공기가 들어가면 금방 열리거든요.
유리병 바닥도 손바닥으로 팡팡 쳐주고요.
앗 써놓고보니 위에 팁님이 친절하게 팁 설명을 ㅎㅎㅎ
저도 며칠전 락앤락 글보고 답글달고 본사게시판에 글남겼더니 어이없는 대답만 하고있네요.재구매가 많은 제품이라는둥 내가 사용을 잘못해 고무패킹이 돌아가있다는둥 끈적이는 액체가 묻어서 그럴것이다라는둥...
이건 여기서 끝날게아니라 모두 전화를 해야겠어요.증거자료로 글도 남겨야하구요.저도 글은 남겼고 점심시간지나서 전화통화할거예요.
그리고 멀쩡히 쓸수있어야하는 유리병을 우리가왜 힘들게 여러방법을 동원해서 열어야하나요?그건 해결방법이 아닙니다.락앤락 같은 쓰레기물건만들어내는 인간들 배불려주는겁니다.
전 뚜껑 교환받아서 잘쓰고있긴한데..흠;;
안되시는 분들은 우선 전화해서 교환받는게 좋지 않을까요?
가격대비 제기능을 못하게 만든건 기업이 책임지고 a/s 해야죠.
한두 건도 아니고 이렇게 많은 사용자들이 불편을 감소하고 그냥 있는건 또다른 피해자를 양산하는 격이니
단체로 락앤락 홈피에 불만사항을 남기고, 뚜껑을 부서서라도 내용물은 지키시고, 뚜껑은 다시 받는걸로
하세요. 글을 읽다 보니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저도 이 글 보고.....안그래도 2주전에 한 가득 만들어서 넣어 두었던 복숭아 병조림.....뜨거울때 확 부어 넣었지요.....당연히 안 열려서....락앤락 본사에 전화 했습니다..... 방법을 알아보고 다시 전화 주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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