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교 이상 두신 학부모님 수학학원 관련 질문요

사교육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5-08-10 13:41:07
사교육 관련 댓글중에 초딩때 선행 수학학원이 제일 불필요라는 글이 있어서요
제아이는 초6이고 그동안은 집에서 문제집사다가 공부했어요
난이도 있는 문제도 제법 잘풀고 아이가 숭삭적인 머리와 이해력이 좋다라는 선생님들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제가 설명 좀해주고 오답노트 확이하다가 초6학년되면서 중학선행 때문이기도 해서 5월부터 학원을 다녀요

테스트받으니 점수도 잘나오고 해서 영재 경시반에서 따로 한시간씩 공부합니다
현재 중학교 선행 나가고 있고요
제가 학원 문제집을 보니 중학교꺼 가리칠수 있겠더라구요
집에서 예전처럼 한다면 좀더 많이 더 빠르게 진도도 뺄수 있겠고 아이수준도 제가 파악하기가 훨씬 쉬울것 같긴해요
지금은 월수금 수학, 화목 영어를 다니고 과제까지 있어서 솔직히 시간이 팍팍해서 평일날 책읽는시간도 많이 부족해요

아이는 스스로 과제며 시험 잘보고 있긴한데 댓글내용에서 처럼100명중1명에 속하는 아이는 절대아닙니다

제가 영어는 못하는데 수학은 좀 잘하고 좋아합니다
지금 시점에 수학학원 그만두고 집에서 공부하다가 중2때 다시 보내면 어떨까요? 수학학원은 대형학원인데 현재까지는 힘든건 없지만
중2전까지는 쓸데없는것이다라는 내용들이 있어서요
그때까지 집에서 공부하고 차라리 학원비와 남는시간을 더 유용하게 쓰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 그만두면 후회할까요 아님 계속 다니는건 돈,시간 낭비일까요?
IP : 112.154.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0 1:59 PM (211.209.xxx.196)

    중학 3년 내내 자기 진도에다 선행에, 영어에 학원 다니자니 얼마나 바쁜가요. 그러고 고등 가서보니 선행은 했는데 한게 하나도 없는거에요. 기억에서 시ㆍ라지고 없는거.
    선행 뺀다 급급하지 말고 한 학년 앞선거까지 다지면서 선행 빼다보면 저만치 앞서가 있겠죠. 선행을 해도 그냥 죽죽 빼는거 고생만 하고 남는거 없구요. 다지면서 하세요.

  • 2. 기말고사대박
    '15.8.10 2:15 PM (1.247.xxx.175) - 삭제된댓글

    초6이면 지금처럼 둘 다 보내세요
    특히 수학은 꼭 보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중학교 수학과 초등 수학 고등 수학 다 달라요
    학원 다니는것도 적응이 필요한데 중2에 다시 적응할려면 더 힘들죠
    너무 큰 학원보다 5~6명 정도 하는 학원으로 보내시고 꾸준히 하시면 나중에 중학교 가서 후회 하지 않으실거예요
    그리고 지금부터 보내는게 멀리 고등학교를 보고 보내신다 생각하심 오히려 더 적절한 시기라 할 수 있어요
    수학적 머리가 뛰어나다면 옆에서 조금만 도와줘도 더 실력 발휘할 수 있고요
    학원 다니며 공부 하는것도 어느정도 습관이 들어야 되요
    지금부터 습관 들이세요
    초6이 학원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때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참고로 영어는 초5 수학은 초6 부터 보냈습니다

  • 3. ..........
    '15.8.10 2:23 PM (114.200.xxx.50)

    아이가 엄마말 잘 따르고 집중도 잘한다 싶으면 집에서 하세요.
    학원보내보니 냅다 진도만 빨리 나가고 과제 무지막지 나가던데 애는 애대로 스트레스 만땅에.........그래서 제대로 배우고 지나가면 다행인데 물어보면 그것도 아닌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수학은 어짜피 학원보내도 문제집 풀기잖아요. 엄마가 개념 설명 가능하고, 오답노트 잘 활용시키고, 문제집도 학원에서 다루는 거 같다가 하면 갈 필요가 뭐 있겠어요. 단, 학원만큼 강제성도 띄고 절도 있게 해야죠. 늘어지는 순간 엄마표는 접어야할때

  • 4. d..
    '15.8.10 2:48 PM (116.123.xxx.237)

    이년반간 중딩과정 제가 했는데. 혼자는 어렵고 누구 같이 하면 좋아요
    수준 비슷한 친구 하나 같이 하면 강제성이 있어서 좋아요
    방학땐 매일 학기중엔 주 3 회정도 두시간씩...

  • 5. ....
    '15.8.10 3:59 PM (220.76.xxx.234)

    중학수학까지는 집에서 매 학기마다 문제집 5권풀면 된다고 생각하구요
    영어에 신경을 좀 더 쓰셔도 좋을거 같아요

  • 6. ㅡㅡ
    '15.8.10 4:20 PM (182.221.xxx.57)

    애들마다 다르죠
    그러나 제경우 수학선행이 가장 필요한 사교육이었다고 늘 이야기합니다
    중등시험에 난이도 서너문제는 고등선행이면 쉽게 해결됐었고요 고등때 미리 선행없으면 진도 따라가는데 헉헉대지요ㅡ우리애들의경우 수학선행 했던걸 참 잘했다 여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224 찬바람이 솔솔 부는거 같아요 13 ddd 2015/08/09 2,991
472223 아직 에어컨 안 끄신분!!! 8 더워요 2015/08/09 2,509
472222 미친건가요? 물가가높은 건가요? 58 별거없는데 2015/08/09 17,220
472221 여자 좋아하던 남자가 결혼 후 정신차리는 경우? 5 ㅇㅇ 2015/08/09 3,005
472220 이밤에 세탁기 건조기능 문의요~ 3 sos 2015/08/09 1,234
472219 밀페용기 끝판왕은 뭘까요?? 9 끝판왕 2015/08/09 3,209
472218 잘난 남자가 도도한 여자 좋아한다는 착각 16 나원참 2015/08/09 17,595
472217 학대의 기억이 떠올라서 가슴이 타네요 4 팡소 2015/08/09 2,271
472216 사진빨. 동영상빨 잘 받으려면.. 2 .. 2015/08/09 1,576
472215 통바지 ..내년에는 입기 좀 그럴까요? 10 ㅅㅅ 2015/08/09 2,405
472214 이민정 팔뚝살 가리려고 이런 옷 입은듯 29 blueu 2015/08/09 25,280
472213 재료 완전 심플하고 간단한 된장찌개 알려드릴께요. 9 된장찌개 2015/08/09 3,985
472212 더치페이하는 여자는 자존감이 없어서라니 얼척없어서 13 ... 2015/08/09 3,436
472211 바빠서 스트레스 많은 직장맘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숙원사업들을 .. 2 아휴 2015/08/09 1,067
472210 폼클렌저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1 화장품 2015/08/09 1,543
472209 저처럼 친구나 지인 연락 없고 약속도 없는 사람 있을까요? 8 ........ 2015/08/09 13,576
472208 친정엄마 글 읽다 저도 울컥하네요 4 ㅇㅇㅇㅇ 2015/08/09 2,427
472207 교수라는 집단 자체가 혐오스럽게 느껴질 정도네요.. 23 3333 2015/08/09 5,661
472206 82분들은 일제강점기에 살았다면 독립운동 하실껀가요? 44 소심녀 2015/08/09 3,584
472205 오스트리아 거주하시거나 겨울에 여행해 보신 분 4 비엔나 2015/08/09 1,668
472204 이사를 준비하다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5 단유 2015/08/09 1,657
472203 마트에서 파는 된장중 맛있는것좀 추천 부탁 드려요 6 dd 2015/08/09 3,048
472202 (급) 항공권 이티켓에 성별이 잘못 나온 경우 어떻게해야 하나요.. 4 ... 2015/08/08 3,308
472201 인분교수, 처음 알려준 그 식당직원 정말 고맙네요 30 인분장효현 2015/08/08 15,335
472200 마흔 넘어 엄마랑 연락 끊고 지내면서 용서 안되는 것들 18 .. 2015/08/08 6,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