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는 더치페이하는여자=못생긴여자라네 ㅋㅋ

ㅇㅇ 조회수 : 3,587
작성일 : 2015-08-10 12:32:00
지맘대로 그렇게 정의내리고
글을 쓰네 ㅋㅋㅋㅋㅋ

IP : 114.200.xxx.21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음
    '15.8.10 12:34 PM (121.167.xxx.114)

    벌레들이 낚시 하느라 일부러 그러는 듯. 아예 열어보지도 않아요.

  • 2. ...
    '15.8.10 12:34 PM (175.223.xxx.84)

    솔직히.. 맞는 말 아닌가요?
    불편한 진실이어서 그렇지..

  • 3. ㅇㅇ
    '15.8.10 12:36 PM (114.200.xxx.216)

    뭐가 맞는말이라는거죠? 입증할 데이터라도 가져와보세요 ㅋㅋ

  • 4. 블루
    '15.8.10 12:37 PM (112.169.xxx.106)

    저두 약간 그런것같아요
    남자들은 좀 유치해서
    지가 좋아 목메면서도 돈에 대해선 철저해요

  • 5. 못생겻다 기보다는
    '15.8.10 12:37 PM (39.120.xxx.193)

    남자가 여자의 매력에 빠져서 지갑을열고 대접하는게 남잔데
    여자로서 뭔가매력이없는거지요

  • 6. ㅇㅇ
    '15.8.10 12:40 PM (114.200.xxx.216)

    남자가 내기 싫어서 여자가 내는 더치페이말고요;;; 여자쪽에서 원하는 더치페이도 있잖아요..아까 어떤 기사보니까 20대 절반이상이 반반씩 데이트비용내던데,,그 남자들은 매력도 없는 여자랑 굳이 데이트하고 사귀는건가? ㅋㅋㅋㅋ

  • 7. ㅇㅇㅇ
    '15.8.10 12:42 PM (211.237.xxx.35)

    여자친구끼리도 호구 잡히거나 시녀병 있는 사람이 계속 돈 냅니다. 그런걸 가지고
    내가 매력있어서 또는 지가 모자라서 돈낸다 이런식으로 말하나요?
    난 차라리 거지라고 부르고 싶네..

  • 8. 그니까
    '15.8.10 12:42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말이 앞뒤가 안맞아

    돈쓰면 몬난거라 그러구

    돈안쓰는 남잔 만나지도 말라그러구

    다 제꾀에 제가 넘어간겨 ㅍㅎㅎㅎ

  • 9. 39.120
    '15.8.10 12:42 PM (119.69.xxx.42)

    또 헛소리...
    그런 남자 없어요. 거지 기생충녀들의 바람이지...

  • 10. ..
    '15.8.10 12:43 PM (119.69.xxx.42)

    앋어먹기만 하려는 여자들은 더 유치한 거지요

  • 11. 솔직히
    '15.8.10 12:44 PM (1.235.xxx.33)

    남자들이 결혼상대로꿈꾸는 이상형은 직업은스튜어디스에 집은 강남토박이 몸무게는 50킬로 이하 나이는 20대중반 이지만... 현실은 그러면 평생 노총각으로 살수도 있으니 결혼때되면 맞춰서 결혼하는거쟎아요? 내가 현재 가진 데이트비용으로 커버칠수 있는 여자 수준이 이정도면 거기에 맞춰서 만나는거죠. 이상형은 수지인데 현실은 안되니 바닥긁고 있는 애들보단 훨 낫죠.

  • 12. ㅇㅇ
    '15.8.10 12:45 PM (114.200.xxx.216)

    남자가 여자의 매력에 빠져서 지갑을열고 대접하는게 남잔데...........
    이런 기본 사고는 ..당신 직장인 업소에서나....

  • 13. 참 큰일일세
    '15.8.10 12:45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아직도 이삼십대 영악한 남자들을
    무슨 5~60년대 남자들로 생각을 허시는지

    그들도 지금 여그서 눈팅 겁나게 할텐디
    을매나 배꼽을 자브까 ㅋㅋ

  • 14. ...
    '15.8.10 12:47 PM (211.186.xxx.108)

    남자가 여자의 매력에 빠져서 지갑 여는건 창녀 마인드인데...

  • 15. 아녀요
    '15.8.10 12:48 PM (39.120.xxx.193)

    남녀평등이란 사회적 제도에서 이루어져야하는거고 남녀관계에서는 조금 다른이야기아니겟어요
    업소니 무슨 기생충이 그런게 아니라요
    여자랑남자랑은 태생부터 다른존재인데 여자는 남자에게 대접받는 존재이길원하지 동등하게 서로 더치하는 관계이길 원치않아해요 남자가 여자를 위해 먼데서부터 보러 와주고 자기 바래다 주고 여자를 위해 아끼지 않다가 마지막까지 여잘 보내고 막차타고 가는 남자란 존재에요 . 매력잇고 그런대우받는 여자가 모양새가 잇어 보이고 사랑스러워보이죠 반대가 되면 그게 보기좋을까요 남자가 여잘 위해서 달까지 가서 꽃을따다줘야죠.여자의 매력과 외모 몸매에 목매는게 남자란 존잰데 여성이 돈내면 매력없는 여성임!여자는 자기맘에들려고 애쓰는 남자를 보고 감동하는존재임 원래 남자는샤낭감에 목매는 사냥꾼 인데 사냥감이 먼저 다가가서야 되겟어여 여우처럼 남자가 자기 떠받들여주고 모셔주고 하는거에 감동하고 사랑받는거에 더 관심이있지 나는 남자하고 동등하게 관계맺고잇구나 하는거는 반드시 여자의 행복에 직결되지는 않을거에요 솔직히 더치하는 여자분들도 그런 아쉬움이 잇을걸요 내가 더 매력이 있었다면 더 남자가 자기에게 이게 불편한 짓 실임..

  • 16. 솔직히
    '15.8.10 12:49 PM (1.235.xxx.33)

    한마디더... 그 영악한 이삼십대 남자애들도요
    클럽이나 나이트 가면 예쁜여자랑 부킹 한번 해보려고 팁 10만원 술값 50만원씩 팍팍써요. 현실을 모르시네..

  • 17. 그런 마인드를 가진 여자는
    '15.8.10 12:49 PM (1.233.xxx.90)

    남자를 연애상대로 만나는게 아니라 스폰서라 생각하고 만나고 있다고 봐야죠.
    자기가 예쁜만큼(객관적으로 이쁜지는 모름) 더 많이 얻어먹을수 있다는 마인드~

  • 18. ㅁㅁ
    '15.8.10 12:50 PM (1.236.xxx.29)

    물론 매번 머리 굴려 계산하는 남자야 별로지만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한달에 몇십씩 나가는 데이트비용이 아무렇지 않은 남자가
    몇프로일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그 돈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여유로운 남자만 데이트하고 연애할 자격이 있다는 말들인지
    그 순간 좋아서 쓰지만 결국은 다 부담스러워해요
    왜 그런 이해와 배려를 생각해보자는게 못생긴여자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 19. 참 큰일일세
    '15.8.10 12:51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아들아~~~
    잘 봐라
    여자 만났는데 십원한장 안쓰면
    지 외모내세워 너 벗겨먹을라고 하는거니
    애저녁에 치앗뿌러~~~

    글고
    뭐라고 못해줘서 미안해하고 뭐라고 사줄라 하고
    잘 챙겨줄라고 하는기 보이믄 잘하보구
    알긋지

    연인이든 친구든 부모형제든
    지는 꼼짝않고 받기만 하려는것들은
    가까이 하믄 안되야~~~~~

    알긋지 아드라~~~~

  • 20. 39.120
    '15.8.10 12:52 PM (1.236.xxx.29)

    댓글들을 보고 있자니
    속이 안좋네요..죄송하지만 구토가 날 지경

  • 21. 솔직히님은
    '15.8.10 12:53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그럼 그런 남자 만나시든가
    부킹에 술값에 펑펑 쓰는 남자~~~^^
    안말려요~~~~ㅎㅎ

  • 22. 39.120
    '15.8.10 12:55 PM (73.153.xxx.66)

    아~ 저것이 백치미구나했어요.
    저분이 말씀하시는건 여자의 매력이 아니라 백치의 매력이겠죠.

  • 23. ㅇㅇ
    '15.8.10 12:55 PM (114.200.xxx.216)

    39.120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받는것만 기쁜게 아니라 주는 기쁨이란 것도 있어요.......참내 자기 밑바닥 다 드러내놓고.........

  • 24. ㅇㄹ
    '15.8.10 12:56 PM (125.246.xxx.130)

    도도한 여자=더치페이 안하는 여자 도 웃꼈어요~

  • 25. ㅇㅇ
    '15.8.10 12:56 PM (114.200.xxx.216)

    여자의 매력이 아니라 스폰녀의 매력 ㅋㅋ

  • 26. 무슨...
    '15.8.10 12:59 PM (39.120.xxx.193)

    여우같이 사랑받는 여자는 남자가 자기에게 목메게 하는 여자!

    여자의 1순위는 여자 자존심이어야지.여자가 남자를 너무 배려하는것도 무매력임!
    물론 여자도 남잘 사랑하죠 자존심 내세운다고 남잘 사랑안한다는거 아니에요 남자에게 정서적 안정과 여성미 여자로서 줄수있는걸 주는거에요~

    반대가 되면 남자도 원치 않아할걸여??내가 정말 좋으면 내가 도도하게 굴어도 니가 돈을 빌려와서라도 나를 만나고 나한테 쓰고 싶겠지.이런 마인드를 가진 여자가 사랑받는게 불편하지만 진실
    일텐데요 남자는 헌신하는 순이같은 여자가 아닌 여우처럼 구는 여자에게 러블리한 여자에게 더 애정을 쏟게 되어잇어요..그런다고 여자가 남잘사랑하지않거나 이용해먹는 그런존재가 물론 남자에게 주는 기쁨도 있지요 근데 보통 여자가 더 받구싶어하는거에요 그리고 여자는 물질이 아닌 다른걸주는 거에요...아시겟음?

  • 27. 솔직히
    '15.8.10 12:59 PM (1.235.xxx.33)

    203님 댁네 아들이나 술값에 전셋집 얻을돈 쓰게 키우지나 마셔요.
    젊은 남자애들이 사용하는 유흥 정보 사이트가 얼마나 발달한 세상인지도 모르다니 ㅉㅉ 현실을 부정하는건가..

  • 28. ㅇㅇ
    '15.8.10 1:00 PM (114.200.xxx.216)

    여자는 물질이 아니라 다른걸 주는거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창녀가 입증됐으므로 여기까지!!

  • 29. 도미니크
    '15.8.10 1:01 PM (14.63.xxx.96)

    미수다 도니미크 같은 여자는

    이 나라엔 정년 없는것인가...

    39.120 저런 덜떨어진 것들이

    이 땅의 대세란 말인가...

    김치년 된장녀의 종말은 언제 올까...

  • 30. 하하
    '15.8.10 1:08 PM (73.153.xxx.66)

    여자의 안정감으로 남자에게 정서적 충족감을 준다는거...남자분들의 진솔한 답변을 듣고싶네요.
    남자들이 정서적 충족감을 느끼는 여자의 안정감은 무엇인지..ㅋㅋ

  • 31. 글케 따지면
    '15.8.10 1:09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목적을 이룬 남자는 뒤도 안돌아보고
    다른 이쁜여자에게로 감
    한마디로 지 외모만 믿었다가는
    결국은 팽당함~~~

    외모 내세우지말고 인간미로 접근하기 바람
    인간도 동물이긴 하나 굳이 수컷 암컷 따져가며
    일장연설 거북함

    사자 호랭이두 아니구~~~

  • 32. 아니..
    '15.8.10 1:10 PM (73.153.xxx.66)

    왜 글을 지우셨을까나....여자의 매력은 남자에게 정서적 충족감을주는 여자의 안정감이지 몸이 아니라던 분???? 제글만 공중에 떴잖아요?

  • 33. ㄴㅅㅇ
    '15.8.10 1:12 PM (113.216.xxx.193)

    39.120.
    연세가 어찌 되십니까?
    제발 사회적 영향력도 없고 더이상 딸 키울일도 없는 노인이시길 빌어봅니다.
    정말 토나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064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는 3 커튼봉 2015/10/07 2,437
488063 카카오톡.. 검찰 감청 협조..1년만에 백기 1 카톡검열 2015/10/07 880
488062 좋은 엄마란 무엇일까요? 8 앙쥬 2015/10/07 1,563
488061 음파 발차기...초보의 수난시대 3 왕초보 2015/10/07 1,231
488060 켁ㅡ 4 김흥임 2015/10/07 740
488059 기업을 나누는 걸 뭐라 하는지요? 2 ==== 2015/10/07 845
488058 다이어트 도시락 추천 부탁합니다. 2 고도비만 2015/10/07 1,383
488057 자식에게 1순위로 가르치고 싶은 것 뭔가요? 23 지젤 2015/10/07 4,851
488056 앙: 단팥 인생 이야기... 영화 좋아요. 14 밥은먹었냐 2015/10/07 2,014
488055 부산 - 미용실 추천 해주세요. 문의 2015/10/07 966
488054 아기가 엄마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경우 19 우울하다진짜.. 2015/10/07 4,669
488053 중학생 딸아이 핸드폰과 화장문제 좀 봐주세요.. 49 고민.. 2015/10/07 1,801
488052 떠돌이개를 구조하고 싶은데요.. 6 ... 2015/10/07 771
488051 ‘급식비 막말’ 징계 권고, 뭉개는 충암고 4 세우실 2015/10/07 538
488050 털날리는 구스다운 이불, 버리는게 답일까요? 5 숨막혀 2015/10/07 4,344
488049 어린 시절 친구 2 재능 2015/10/07 829
488048 고3 수험생 수면제 도움 부탁드려요 21 고3 수험생.. 2015/10/07 4,633
488047 제 손이 뭔 일을 저질렀는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15 ... 2015/10/07 6,517
488046 밤.......... 1 공포-_- 2015/10/07 967
488045 록히드 F35 핵심기술이전 거부..과연 청와대는 몰랐나? 7 유체이탈청와.. 2015/10/07 595
488044 요즘 실내수영장에서 중학생들은 어떤 수영복 입나요 3 여학생 2015/10/07 1,113
488043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만 하면 속이 미식거려요. 1 234 2015/10/07 1,063
488042 맞벌이는 왜 건강보험 따로 내야하는걸까요? 49 자유부인 2015/10/07 8,679
488041 이제 굶지 않기로 했어요 3 그만 2015/10/07 1,847
488040 1월 해외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친구와의 첫 해외여행입니다.).. 5 베리베리핑쿠.. 2015/10/07 1,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