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통장으로 아들이름 체크카드 만들 수 있나요?

은향 조회수 : 1,342
작성일 : 2015-08-10 10:47:38
고등학생인데요 필요할때 쓰라고 체크카드를 만들어 주려구요.
제 통장에서 그냥 빠져나가게 하는건데 아들 이름으로 발급을 해주나요?

IP : 119.194.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8.10 10:49 AM (211.237.xxx.35)

    원글님 이름으로 카드 만들어서 주면 되지요.
    꼭 아들이름으로 만들필요는 없어요.
    통장 이름하고 체크카드 이름하고는 같을껄요. 영문이름..

  • 2. 원글
    '15.8.10 10:50 AM (119.194.xxx.239)

    아 아들 통장을 만들어야 하는군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3. 아드님 통장
    '15.8.10 10:53 AM (222.108.xxx.202)

    만들수 있어요. 단, 본인이 가야합니다.

  • 4. 본인이 안가도
    '15.8.10 11:16 AM (222.112.xxx.188)

    미성년은 부모가 통장 만들수 있지 않나요?
    울 아이 통장 제가 가서 만들었어요.
    대신 이런 저런 서류 준비할 것들이 좀 있긴해요.

  • 5. .....
    '15.8.10 11:29 AM (39.121.xxx.97)

    요즘 대포통장 때문에 통장 만들기 정말 어려워요.
    미성년자의 경우 엄마가 통장은 만들 수 있어도
    체크카드는 본인이 가야 된답니다.

    저는 우리아이 제 명의통장 체크카드 만들어줬어요.
    예전에 개설만 해놓고 안쓰는 통장이요.
    사용문자 저한테 오니까 어디 쓰는지 알 수 있고,
    액수 모자라면 더 보내기도 편해요.
    분실의 위험이 있어서 10만원 안넘게 넣어놔요.
    멀리 기숙사에 있어서 필요할때 쓰라고
    항상 5만원정도는 채워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289 정용진 대표분 체격정도면 속옷 몇 입을까요? 14 ^^* 2015/09/02 3,407
478288 핸폰 시계가 5 이런일 처음.. 2015/09/02 847
478287 답글 달리면 바로 삭제) 수연향유 최근 구매하신 분 양파맘 2015/09/02 792
478286 닝겔 놔달라하면 놔주나요? 2 골골 2015/09/02 1,114
478285 내가 겪은 '알바'..˝시급은 왜 묻냐?˝는 나쁜 사장님들 2 세우실 2015/09/02 844
478284 글 지울게요 4 오해일까? 2015/09/02 2,046
478283 정신과 비보험치료 문의드려요 1 정신과 2015/09/02 1,943
478282 어제 송파구 신협 적금 금리 6%.. 7 .. 2015/09/02 6,091
478281 영국호텔 한달간 15개월아기랑 호텔에서 있을수 있을까요?? 33 갈수있을까요.. 2015/09/02 4,584
478280 2015년 9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09/02 482
478279 남편사주가 거지사주라는데..이게 무슨 뜻인가요? 26 ㅇㅇ 2015/09/02 10,960
478278 동네 엄마들과 그룹으로 어울리는건 진짜 시간낭비 17 손님 2015/09/02 14,671
478277 시금치3500원ㅠ 15 깜놀 2015/09/02 2,828
478276 '알몸 찍힌 소개팅女도 10% 잘못' 홍혜걸 페북 시끌 3 참맛 2015/09/02 2,195
478275 시어머니 생신날 전화는 꼭 오전에? 23 ktx예매중.. 2015/09/02 5,100
478274 육개장에 숙주대신 콩나물 넣으면 맛이 이상할까요? 8 육개장 2015/09/02 2,493
478273 일본어 능력자좀..남편이 바람피는 것 같아요. 18 절박함.. 2015/09/02 7,879
478272 한남뉴타운 기사 보셨나요;; 21 소리 2015/09/02 6,753
478271 육아,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다들 이시절을 어떻게 보내신건가요 4 ,, 2015/09/02 1,486
478270 2012년 대선에 대한 새로운 제보발견. 4 동동 2015/09/02 1,266
478269 30살에 부모 중 한쪽 돌아가시면 빨리 돌아가신건가요? 6 ㅇㄴ 2015/09/02 2,816
478268 밤마다 뒷동네 개가 짖는데 왜그런걸까요 5 개짖음 2015/09/02 1,277
478267 반찬중에 찐고추 말린것(?) 아시는 분 계세요? 6 고추야 2015/09/02 2,147
478266 어떻게 하면 "품위있게" 밥먹을수 있을까요? 12 dd 2015/09/02 5,457
478265 개인회생 신청한 친구 돈을 빌려줬는데요. 17 --- 2015/09/02 5,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