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오래살려고 잠실에 100층 넘는 바벨탑 무리해서 밀어붙히고
사람들이 여기서 몇명이 죽어나가는지...
아쿠아리움 누수나고 그 밑에 한국전력 전기선 누전되면 그 일대 사람들은 어찌 되는 건지...
롯데측에서 신격호 알츠하이머 약 매일 두알씩 먹는다고 언론에 흘렸네요.
총괄회장이고 나발이고
요양이나 하슈.
1922년생 93살 분에 넘치는 부로 미성년자 어린 지망생들 가지고 놀고 롯데직원들 부려먹었으면 됐지.
얼마나 더 장수할라꼬...
침묵 길어지는 신격호 .. 치매약 복용설 돌아
2013년 고관절 수술 뒤 휠체어 생활'깜빡깜빡' 하는 순간도 많아져
롯데 "무슨 약 드시는지 확인 안돼"
이런 가운데 신 총괄회장이 알츠하이머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돌고 있다. 알츠하이머는 치매를 일으키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9일 롯데그룹 측은 이와 관련해 “나이가 들면 건강보조제를 비롯해 여러 가지 약을 먹는 게 자연스럽다”며 “알츠하이머 약을 드시는지 여부는 확인이 되지 않는다”며 조심스러워했다. 그럼에도 신 총괄회장의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게 롯데그룹 내부의 일반적인 정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