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서 그리스 대표가 "엣날에 터키 지배를 오래동안 받아서 나라돈을 개인 호주머니에 챙기지 않으면 터키가 다 가져간다는 습성이 있어서 서로서로 죄의식 없이 정부돈을 가져간다고 했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누군가 다가져간다는 무의식중의 불안증" 우리나라도 그런 분위기는 있지요 가진 것들이 다 해쳐먹고 자식들 군대 안보내고 지 자식들은 요직에 다 앉히고 ..............
여기저기 세금을 자기 용돈처럼 죄의식 없이 당당하게 먹고 즐기는 공무원들과 시의원 국회의원 더 이상 도로 ,체육관,아파트, 공항, 다리등등 해먹을 장소가 없다보니 대동강 물 팔아먹은 것에 머리가 돌아갔는지 강을파고 다시 묻고 이상한 쇼를하면서 뒷돈 챙긴 대통령을 국민들이 가만히 지켜보고기만하는 이 더러운세상ㅋㅋㅋ국민들을 총으로 쏴 죽이는 대통령을 아직도 잘먹고 잘살고 그 자식 놈들까지 잘 사는 꼴을 보고 있어야 하는 이 더러운 세상 아이고 날씨가 더워서 코메디언 흉내 좀 부려 봄" 1등만
해 라면서 국민을 노예로 생각하는 더러운 정치놈들"
아 그런데 서두가 너무 길었습니다 어르신들 복지 당연히 제가 낸 세금으로 잘 해드려야지요 그런데 자식이 해외여행다니고, 스키다니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그 부모의 이름을 도대체 동사무소에 어떻게 올렸는지 매달 정부에서 나오는 돈을 잘 받아가신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참 답담합니다 가진 만큼 좀 멋있게 살면 얼마나 보기 좋을까요? 중소도시 공무원들과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니도 먹고 나도 좀 먹자 하는 분위기로 뒤로 봐주기식이니 옆에서 보기 화가납니다 제가 신고하면 누가 신고 했다고 말 다 할 것이고...........정말 없는 사람은 동사무소가면 문전박대입니다 제가 가끔 아렵게 사는 분들 도와드릴려고 동사무소가면 엄청 냉냉합니다 하지만 자료가지고 내용증명으로 보내면 바로 업무정상이 됩니다 동사무소 복지사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사회 갑질의 행동을 방관하는 분위기가 가장 심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없는 사람들은 제도를 모릅니다 그런 것 알고 똑똑하면 그 정도 까지 가지도 않습니다 타고난 그들의 모습을 인정해주고 죽지 않고 살 수 있도록 이웃이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더 가진 자들은 자기 보다 조금이라도 을로 보이는 사람들을 괴롭히지요 ' 화상 입히고 오줌 먹인 교수' 설계사성폭행' '담너머 이웃을 훔쳐보는 구의원' 부당한 갑질들의 행동과 언어를 죄라는 인식을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이 되어야합니다 롯데도 국민들의 돈으로 일어섰다면 지금이라도 다 국민것으로 돌려 줄 생각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