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데리고 캠핑 다니시는 분..텐트 안에 같이 데리고 자나요?

..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15-08-09 11:46:05

강아지 키운지 3년째인데요..

 

휴양림이나 일반 펜션이나 호텔, 모텔도 강아지랑은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강아지동반되는 사설캠핑장 다녀요..

 

그런데 야외에서 다니다보니 얘 발이 흙투성인거에요..

게다가 며칠전에는 비까지 와서 진흙뻘... 

 

무조건 사람있는 곳에 같이 있고 싶어해서

사람이 밖에 있다가도 텐트에 들어오면 저도 같이 쪼르르 따라들어오고,,

 

사람이야 신발을 신었다 벗고 들어오니 상관없는데..

강아지는 맨발로 밖과 안을 왔다갔다 하는지라..

그것도 들락날락을 한두번 하는게 아니라 수시로 하다보니

이부자리며 침낭이 완전 흙범벅이 되었어요..

 

물티슈로 발 닦인다고 닦여도  ..ㅡ

 

개집을 가져가서 텐트밖에 두고 텐트안에는 못들어오게 훈련을 시킬까싶다가도

모기에 집중포화 당할까싶어 걱정되고..

 

결국 이부자리 난장인채로 강아지랑 같이 텐트안에서 함께 자는데요

혹시 강아지와 함께 하는 캠핑 다르게 하시는 분 있나요?~

IP : 175.117.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놀고
    '15.8.9 11:56 AM (223.33.xxx.5)

    들일 때 네발은 물에 씻겨요~
    구정물 없을 때까지..

  • 2. ..
    '15.8.9 12:04 PM (175.117.xxx.245)

    씻겨서 들여놔도 또 사람이 밖에 나가면 어떻게 해서라도 지퍼를 코로 들이밀어 열고 자기도 빠져나와요..

  • 3. 그래도
    '15.8.9 12:16 PM (58.238.xxx.140)

    자갈이 깔린 캠핑장은 그나마 좀 괜찮지 않나요?
    저는 자갈 깔린데로 갔는데 발이 그닥 더러워지지 않던데..

  • 4. ㅡㅡㅡ
    '15.8.9 1:27 PM (14.39.xxx.201)

    검수하셔야하지않을까요 안에서 자던걸 밖에 혼자두면 안스러워요;;
    원글님하곤 상관없이 이 더위에 강쥐 데리고 캠핑가면 데리고들 다녔으면 좋겠어요
    지난번 옆 집에 놀러간다고 텐트에 4~5개월쯤된 말티즈 묶어두고 갔는데 더위에 애가 까무러쳐ㅠ있더라구요
    그 식구 올때까지 물주고 옆에서 신경쓰여 혼났네요
    저흰 다행히 맡기고 갈 곳이 있어 안데리고 가지만 참 여러모로 어려운점이 많죠 귀염둥이랑 산다는건

  • 5. ㅡㅡㅡ
    '15.8.9 1:27 PM (14.39.xxx.201)

    감수;; 오타요

  • 6. 텐트형 개집도 있어요
    '15.8.9 1:56 PM (112.165.xxx.206)

    가격도 만원조금넘고

    크기도 크고

    정말 가볍고요!

    대신 문이 없어요.

    저는 비닐쳐서 사용해요.

  • 7. ....
    '15.8.30 8:05 PM (218.147.xxx.246)

    강아지도 캠핑장에 올 수 있군요
    어제 처음으로 글램핑 다녀왔는데
    저랑 같은 고민
    다만 강쥐가 아니고 제 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160 냉동부추로 부침개 해도 될까요? 1 점심 2015/08/09 1,329
472159 분리수거(조립식 테이블) 궁금해요 1 indigo.. 2015/08/09 1,478
472158 천안함 음모론자 안수명은 북측에 정보를 흘려 미정부로 제제를 당.. 14 안수명 2015/08/09 1,124
472157 삼복더위에 문상 갈 때는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9 문상 2015/08/09 2,384
472156 홈쇼핑 먹거리중에... 1 궁금 2015/08/09 1,149
472155 시댁이라는 곳 3 리마 2015/08/09 1,714
472154 딸을 낳으면 어떻게 가르칠까 6 더치페이에 .. 2015/08/09 1,406
472153 부산 해운대 사시는 분들께 부탁드려요 행운 2015/08/09 1,189
472152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본 대한민국의 청년들 2 조작국가 2015/08/09 1,858
472151 맛집에서 우연히 만난 예전 친구 53 ... 2015/08/09 22,222
472150 재벌 주식투자한 국민연금.. 손실이 어마어마~ 5 누구호주머니.. 2015/08/09 1,598
472149 농산물(콩,쌀 등) - 믿고 주문하는 곳 있으신가요 1 혹시 2015/08/09 732
472148 왜 바둑을 인생에 비유하는지 알것같네요.. 18 .. 2015/08/09 3,462
472147 친정엄마..치매일까요ㅜㅜ 7 막내딸 2015/08/09 3,277
472146 사돈끼리 만나서 어머님말씀이 신경쓰여요 11 얼마전 2015/08/09 4,245
472145 고3 간단 아침 식사 1 연두부 2015/08/09 2,313
472144 강아지가 떠났습니다.... 4 가을을그리다.. 2015/08/09 1,827
472143 목포에서 허리 삐긋한곳 침 잘 놓는 한의원이나 기타 다른곳 있.. 1 목포 허리침.. 2015/08/09 1,902
472142 대학생 딸 아들에게 얻어먹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10 ... 2015/08/09 2,520
472141 오늘 TV동물농장보다가.맹금류 재활치료사 박상현씨?가 미코 최윤.. 3 대각 2015/08/09 32,894
472140 cj몰서 판매하는 자이글 6 지금 2015/08/09 2,453
472139 하나님이 시켜서 "애인 돈 59억 빼돌린" 남.. 3 호박덩쿨 2015/08/09 1,377
472138 제 친구 중에 더치페이 안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3 .. 2015/08/09 2,471
472137 배가 불러 터지는 재벌에게 세금감면까지 몰아주는 박근혜 4 재벌세상 2015/08/09 812
472136 기미 치료만 일년째예요 6 .... 2015/08/09 4,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