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바둑을 인생에 비유하는지 알것같네요..
1. 연두부
'15.8.9 11:03 AM (210.117.xxx.229)이렇게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찬찬히 다시 새겨가며 읽어볼 글입니다.^^2. 항상웃으며
'15.8.9 11:06 AM (203.226.xxx.105)바둑 저도 배우고 싶은 것 중 하나예요
그래서 미생이란 만화가 나오고 드라마도 만들어졌겠죠 인간 삶에 대입이 잘되니까요3. ..
'15.8.9 11:33 AM (14.45.xxx.213)저도 바둑 배우고 싶어요
4. 오~~
'15.8.9 11:43 AM (1.241.xxx.42)본인이 정리하신거에요? 똑똑하신분이네요~~맘에 새겨두겠습니다~~
5. 음
'15.8.9 11:51 AM (50.248.xxx.179)저 바둑 둘 줄 모르는데도 감동받아 로그인 했네요.
읽고 또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참 현명한 분이신 듯.6. ㅇ
'15.8.9 11:54 AM (219.240.xxx.140)우와 바둑 전혀 모르는데 저런 묘미가 있군요
저도 인생 설면서 지금은 어떤 흐름이구나 느끼고 혼자 달래고
그러는데 바둑이랑 비슷했네요7. 넘 좋은글이네요!
'15.8.9 12:03 PM (98.164.xxx.164)감사합니다^^
8. 넘 좋은글이네요!
'15.8.9 12:05 PM (98.164.xxx.164)아이한테 꼭 배우게 하고 싶었는데 ㅜㅜ 못가르쳤어요
보통 몇살때부터 배우는게 좋나요?9. ..
'15.8.9 12:15 PM (118.46.xxx.9)프로가 되려면 유치원...
10. ,,,,
'15.8.9 1:38 PM (39.118.xxx.111)바둑 참고해요~
11. 모카
'15.8.9 2:58 PM (119.196.xxx.146)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2. ㄴㅁ
'15.8.9 3:41 PM (180.71.xxx.50)바둑 좋은글이예요
13. 배워볼까
'15.8.9 5:31 PM (220.85.xxx.59)미생통해 바둑 의미 알았는데 인생살며 고비를 넘기는 이때, 바득을 통해 명상의 시간을 가져볼까? 문득 생각이 듭니다
14. ㄱㄷ
'15.8.9 6:45 PM (223.62.xxx.2)♡바둑에서 보이는 인생의 묘미 - 감솨함다!!
15. 쓸개코
'15.8.9 9:31 PM (222.101.xxx.15)외출해서 돌아와 이글을 봤어요. 참 좋은글이에요.^^
원글님 바둑 배우기 어려운가요? 어디서 배우셨는지요?^^16. ㅇ
'15.8.10 3:26 AM (118.32.xxx.178)바둑에서 배우는 인생.. 저장합니다~!
17. ..
'15.8.10 7:50 AM (118.46.xxx.45)1년 푹 빠져서 두면 중급에 이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컴퓨터가 있기때문에
cosumi.net/ko 같은데서 초보딱지 떼시고
한게임 초급방 들어오세요
이창호 시리즈 세권만 사면 됩니다18. ....
'20.4.26 7:43 AM (211.173.xxx.64)바둑 배우고 싶어요. 좋은 글 저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