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시판에도 출몰하더니 82까지 와서 더치페이 글로 분란일으키네요.
스스로 못난 거지임을 인정하면 될 걸 왜 분탕질을 치는지.
오타쿠 주제에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어갖고 꼴에 여자 행세하려는데 그것두 어느 정도 수준이 있어야죠.
남자 제대로 안 사귀어 본 티를 내네요. ㅎㅎ
남편 말이 요즘 주위에 유능하고 괜찮은 남자들일수록 여자 집안 학벌 직업 안 따지는 사람 없다던데 여시충들은 방안에 틀어박혀 인터넷이나 하고 드라마만 보는지 현실 감각도 참 없어요. 돈을 쳐들이고 대출을 내서라도 돈을 쓴다고요? 그런 남자 중에는 지난 번 울산 살인 사건의 가해자도 있다는 걸 알아두시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디 수첩 방송 보고 발끈한 여시충들
ㅡㅡ 조회수 : 2,004
작성일 : 2015-08-09 08:52:37
IP : 39.7.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8.9 8:58 AM (116.124.xxx.202)정말로 최근들어 여시가 82에 유입되면서 이곳도 질 많이 낮아졌어요.
2. ㅎ
'15.8.9 9:05 AM (182.208.xxx.57)한번도 가본적 없는 여시.
남초게시판에서
여시를 일베와 동급 취급하길래
엄청 무개념 여초게시판으로 생각했는데 맞나봐요.3. 여시?
'15.8.9 9:47 AM (1.240.xxx.105)여시=된장녀들이 주로 모인 곳인가요?
4. ...
'15.8.9 10:55 AM (125.133.xxx.105) - 삭제된댓글혹시...분란 시킬 목적으로 누군가...왜지 ...그냥 궁금 하네요...ㅋㅋ
5. 0000
'15.8.9 11:57 AM (211.58.xxx.189)20대 여자 자나요.
늙으나 젊으나 연령대의 남자가 원하는 유일한 여자나이. ㅋ
갑질할수있고 콧대세울수 있는 황금기아닌가요?
전 귀엽네요.
내가 20대일때 내 나이의 가치를 알았음 나도 좀 누렸을텐데...ㅎㅎ
하지만 미성숙하고 어리석기도해서 쉽게 속을수도 있는나이죠
미성숙하고 이기적이고 혹은 이타적일수도 이쁘고 감성적인 시절..
금방지나가요. 남자들이 똥값이라고 치는 시기는 그후로 쭉~~~
그에 비해 남자는 연륜와 능력으로 나이먹을수록 더 인정받눈것같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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