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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완전 심플하고 간단한 된장찌개 알려드릴께요.

된장찌개 조회수 : 4,058
작성일 : 2015-08-09 00:46:28
저희엄마가 어떤 할머니께 요리방법 듣고
해주신 된장찌개인데
꽤 맛있더라구요.

엄마가 시장에서 호박잎을 사니까 어떤할머니가 호박잎 적셔먹는 된장찌개는 풋고추 다진것만 넣어 약간 자박하게 끓이는거라고 알려주셨대요.
그런데 호박잎 없이 그냥 밥이랑 먹어도
입맛없는 더운날 너무 맛있는거에요.

재료는 된장. 육수. 매콤한 풋고추. 끝
멸치 다시마 육수에 된장 풀고
다진 매콤한 풋고추 양을 좀 많이 넣어주면됩니다.
다지는 정도는경상도에서 다진고추장물인가..
암튼 그거 만드는 정도로 다지구요.

물양은 평소ㅈ되장찌개의 절반정도 잡고
좀 짭짤하게 하는것이 포인트에요.

지난번 버섯을 한번 넣어보니
제 입맛에는 고추와 된장만 넣고
아무것도 안넣는게 낫더라구요.

IP : 211.36.xxx.2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9 12:50 AM (121.141.xxx.230)

    그게 강된장 아닌가요? 전 땡초에 양파다진거 추가해요~~좀 짜긴하지만 밥도둑이죠~^^

  • 2. ..
    '15.8.9 12:56 AM (211.36.xxx.254)

    강된장보다는 국물이 좀 많아요.
    일반 찌개보다는 물이 좀적구요.
    떠먹을 국물도 있는 자박자박한 정도.

  • 3. !!!
    '15.8.9 12:59 AM (121.170.xxx.133)

    저 이 맛 알아요!!!

    아버지가 경상도 분이시라, 저런 스타일로 된장찌게 끓이시거든요!!!

    저기에 고구마줄기 넣어도 진짜 맛있어요!!!

    대박은 다음날 먹는 게 다 맛있구요, 뜨거운 밥에 식은 된장찌게 먹음 밥 두그릇 드십니다 ㅎㅎㅎ

  • 4. 된장
    '15.8.9 1:02 AM (211.36.xxx.254)

    맞아요.
    이게 경상도식인가봐요.
    저희는 충청도 사람인데
    경상도에서 살거든요.
    경상도 할머니가 알려주셨어요

  • 5. !!!
    '15.8.9 1:07 AM (121.170.xxx.133)

    겨울에는 소금물에 삭힌 고추 (동치미에 넣는 거) 몇 개 넣으시면 더 맛있어요 ㅋㅋ

    짭짤하고 깊은 맛!!

    물 양 조절이 중요해요 ㅋㅋ자박하게 / 물 적게 잡고 짭짤하게 끓이는 게 포인트에요 ㅎㅎ

    아 먹고싶다 ㅎㅎ

  • 6. wii
    '15.8.9 2:07 AM (175.194.xxx.101)

    맛있을 거 같아요! 입맛없는데 내일 당장 해보겠어요!!!!~

  • 7. 호박잎 줄기도
    '15.8.9 10:11 AM (221.142.xxx.15)

    여기에 호박잎 줄기 껍질 벗기고 넣어 먹으면 맛있어요.

  • 8. rose
    '15.8.10 1:23 AM (39.122.xxx.82)

    생각만해도 군침돌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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