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사랑이랑 야노시호봤어요

^^"" 조회수 : 24,313
작성일 : 2015-08-08 21:23:41
오늘 신세계갔다가 지하식품부에서 사랑이랑 사랑이 엄마봤어요 야노시호 화면에선 좀 체격이 커보인다 생각했는데
몸매 정말예뻐요 얼굴은 화장안한거같은데 까무잡잡하구요
왜 일본에서 그리 독보적인지 알겠더라구요 일본에선 정말 흔하지않는 기럭지 ㅎㅎ 사랑이는 화면보다 좀 작은데 똑같아요 머리스타일이랑 얼굴표정 사람들이 하두많으니 좀놀란표정
암튼 보면서 사랑이아빠 정말 부인 잘만났다 생각들더라구요ㅎㅎ




IP : 120.142.xxx.1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8 9:25 PM (221.163.xxx.249)

    신세계 강남이요?

  • 2. 우와
    '15.8.8 9:26 PM (81.14.xxx.5)

    사랑이를 실제로 보시다니 우왕!!!!!

  • 3. ^^"
    '15.8.8 9:27 PM (120.142.xxx.12)

    넵 강남신세계요 사랑아빠가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 4. 어머나
    '15.8.8 9:28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신기해라 ㅎㅎ

  • 5. ㅇㅅ
    '15.8.8 9:28 PM (58.140.xxx.100)

    야노시호 말고는 어떤 여자와도 결혼 할수 없다며 부모님 설득했다잖아요
    정말 사랑스런가족 이예요

  • 6. 내가
    '15.8.8 9:28 PM (112.144.xxx.46)

    젤 좋아하는 사랑이를.. 와우 ~~~신났겠네요
    지난 목요일 장보러 갔다왔는데 ..

  • 7. 엥?
    '15.8.8 9:36 PM (121.162.xxx.53)

    야노시호 말랐지만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ㅎㅎ 정말 늘씬한 체형이라고 생각했는데 ㅎ

  • 8. 앗,
    '15.8.8 9:43 PM (175.209.xxx.160)

    거기 맨날 가는데....몇시에 보셨나요?

  • 9. 햇살
    '15.8.8 9:43 PM (211.36.xxx.71)

    전 동대문에서 추성훈 여동생과 엄마를 보았어요

  • 10. ..
    '15.8.8 10:27 PM (218.236.xxx.46)

    한번도 체격 크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 11. ㅇㅇ
    '15.8.8 10:41 PM (223.62.xxx.37)

    지하에서 뭘 먹고싶었을까요?.ㅋ 사랑이 보고싶네요..~~

  • 12. ...
    '15.8.8 10:52 PM (175.210.xxx.127)

    추성훈은 어디에?? ㅋㅋㅋ

    야노시호 정말 말라보였는데^^
    사랑이 한번 보구싶네요

  • 13. ㅇㅇ
    '15.8.8 11:15 PM (218.238.xxx.200)

    밑에 '추사랑머리' 글에도 리플 달았지만,
    제가 어제 사랑이와 추성훈을 봤는데요,
    사랑이는 화면보다 작고(모든게) 예뻐요.
    사랑이가 더 눈에 들어와서 사랑이만 보느라
    추아빠는 잘 못봤는데, 추 성훈도 우락부락
    절대 아니고, 생각보다 작게 느껴졌어요.
    사랑이 너무 귀여웠어요. 스탭언니들이 이뻐하는게 보이더라구요.

  • 14. 대인녀
    '15.8.8 11:28 PM (211.36.xxx.233)

    님 계 타셨네요.예쁜 사람들 보시고..ㅎㅎ

  • 15. ㄷㄷ
    '15.8.8 11:29 PM (223.62.xxx.187)

    218님 부럽~근데 방송에선 약간 통통하게 보이는데 실제는 작고 마르고 귀여웠다는 후기가 많았어요..수욜에 갔었는데..ㅜㅜ아쉽네요..사랑이가 애교가 많아서 스탭들이 좋아라할듯..ㅎ

  • 16.
    '15.8.9 1:45 AM (223.62.xxx.43)

    사랑아♡~언니도 너 한 번 꼭 보고싶다
    팬클럽 가입했는데 팬싸인회는 아직 네가 어려 불가능이겠지ㅜㅜ

  • 17.
    '15.8.9 3:04 AM (219.240.xxx.140)

    아 저 사랑이의 열렬한 팬인데 ㅠㅠㅠ
    다른 연옌본건 안 부러운데 사랑이 본건 부럽네요
    매력덩어리 사랑이

  • 18. 추성훈 여동생은
    '15.8.9 3:09 AM (58.143.xxx.39)

    남매간 많이 닮았던가요?

    저두 야노시호,사랑이 보고 싶네요.ㅎㅎ

  • 19. 추성훈
    '15.8.9 3:36 AM (87.146.xxx.120)

    여동생 방송에 자주 나왔어요, 근데 이상하게 호감이 안가네요.
    그냥 사랑이, 엄마 아빠, 할아버지, 유토, 외할머니, 유메 ㅡ 딱 여기까지만 나왔으면 해요.

  • 20. 추성훈
    '15.8.9 7:24 AM (123.215.xxx.208)

    부산 롯데에서 봤었어요
    화장품 코너에 ᆢ

    제대딩딸이
    넘 까맣고 체구가 작다고 ㅎㅎ
    제 눈에도
    별로 ᆢ물론 딱 외모만 놓고 봤을경우입니다^^;;

  • 21. 대단해~~~~~
    '15.8.9 8:36 AM (125.176.xxx.188)

    어찌 그런 경험을 ㅠ.ㅠ
    사랑이 야노시호 넘 보고 싶어요
    추성훈은 그냥 저냥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ㅋㅋ

    사랑이 어쩜 그리 잘키우는지
    사랑스럽고 점점 예의도 있고 자기일도 똑부러지게 잘하고
    외모도 사랑스럽고 너무 천진난만하고
    부부가 사랑이 넘 잘키우는것 같아 완전 호감상승이예요

  • 22. 사랑이
    '15.8.9 10:52 AM (222.112.xxx.139)

    너무 보고싶네요.
    완전 귀여울 것 같아요.

  • 23. 사랑아
    '15.8.9 11:33 AM (219.250.xxx.102)

    원글님 부럽워요.
    실제로 사랑이 한번 보고 싶은데 그런 행운이 없네요.
    시호는 티비로 봐도 우월한 몸매잖아요.
    사랑이는 얼마나 귀여울지....

  • 24. ㅇㅇ
    '15.8.9 1:41 PM (39.7.xxx.79)

    사랑이 너무 귀여워요

    방송보니 보통 영특한 아이가 아이던데 저도 실물한번 보고 싶어요

    보는 사람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아이^^

  • 25. 티비에 연예인 자식들
    '15.8.9 2:13 PM (58.143.xxx.39)

    엄청 쏟아져 나오는데 다 필요없고 사랑이는
    어른되서도 어찌 변해가는지? 누구랑 결혼하는지까지도
    엄청시리 궁금해질 것 같아요. 누가 데려갈지 참
    좋겠슴. 사돈부부도 훌륭하구요.

  • 26. ㅎㅎ
    '15.8.9 5:08 PM (87.146.xxx.120)

    우리네가 댓글도 쓰는구나 ㅎㅎㅎ호ㅗ.

  • 27. ..
    '15.8.9 8:33 PM (116.123.xxx.237)

    사인회에서 추성훈 봤어요
    홍보가 안되서인지 사람이 너무 없기에 같이간 일행들이랑 사인받고ㅜ악수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522 지금 20-30대 여성들은 남자보다 괜찮을수도.. 13 ㅋㅌㅊㅍ 2015/08/09 2,439
470521 교회에서 헌금 정산할 정도의 직급 2 산토리노 2015/08/09 1,050
470520 8/14,15일 강원도 가려는데 사람많겠죠?? 1 ........ 2015/08/09 424
470519 남자가 여자에게 물불안가리고 3 ㄴㄴ 2015/08/09 1,525
470518 엄마가 어디가서 얻어먹지 말라고 그랬어요 5 저는 2015/08/09 1,856
470517 집세가 많이 비싸서 경기도에서 자취한다는데 이상해보이시나요? 8 월세 2015/08/09 1,806
470516 대국민 담화에 기자들은 들러리였다 4 연기의달인 2015/08/09 611
470515 냉장고 수명? 얼마 인 가요 15 수명 2015/08/09 5,604
470514 피디 수첩 방송 보고 발끈한 여시충들 4 ㅡㅡ 2015/08/09 2,011
470513 혹시 서울 오늘 문여는 마트 있나요? 4 2015/08/09 1,141
470512 형제간 갈등 전혀 없이 유산상속받은 집 있나요? 4 2015/08/09 3,819
470511 옷장에서 30년 된 톰보이 셔츠 나왔네요 9 전설의.. 2015/08/09 3,347
470510 여기가 너무 아파 엄마 2 손주안 2015/08/09 2,016
470509 100정도의 가방 추천부탁드려요 1 부탁드려요 2015/08/09 1,130
470508 애가 새벽에 설사를 많이 해서 힘이 하나도 없는데.. 6 설사 2015/08/09 778
470507 대학마치고 대학원가려면 등록금 많이 들죠? 5 ... 2015/08/09 1,790
470506 급)서울시청이나 롯데백화점 근처에 외국인과 갈만한 식당 9 붕어빵 2015/08/09 1,066
470505 미국이라는 나라는 무서운 나라였네요 5 총기사고 2015/08/09 3,862
470504 남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 자신을 위해 힘을 쓸 때 (좋.. 좋은 글 2015/08/09 718
470503 친구들이 잘 살고있는지 떠보는 방법.. 28 .. 2015/08/09 13,236
470502 음식 쓰레기 봉투 값이 미쳤군요 9 진짜 2015/08/09 3,529
470501 긴 불황에 "폐업합니다"..자영업자들 '눈물'.. 6 뭐먹고 사나.. 2015/08/09 2,849
470500 결혼하면 친구들 정리가 되나요?? 궁금해요 2015/08/09 705
470499 간이 안좋아 간경화까지오면 4 82cook.. 2015/08/09 3,047
470498 할리스커피 vs 스타벅스 4 2015/08/09 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