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손가락으로 머리 한번씩 빗질하다가
손에 잡히는거같으면 그냥 뽑아내고 그러는데 요즘 그게 부쩍 많이 늘은 느낌이네요.
이거 왜 생긱는걸까요?
샴푸를 깨끗이 안해서 모공이 안깨끗해서 머리카락이 울퉁불퉁 되는게 맞나요?
그렇다는 얘기를 들어서.
샴푸하는 방법은 전과 달라진 건 없거든요.
단순히 머릿결도 노화를 겪어서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곱슬머리아닌가요
아..하나씩 찾아서
뽑을때 느끼는 느낌
저는 즐깁니다ㅋㅋ
그렇게 느낌
늘어난 것 같아요.
왜 그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