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고 있는 일은 나이가 더 들면
나와야 하는 것이고,
물론 돈도 있어야 하고 어런저런 골치아픈것도 많긴한데,
늙어서도 일을 갖고 있는게 전, 제일 가치가 있을것 같아요.
그냥 손주봐주고, 자식 바라보고살면서
삶을 마감하고 싶지 않네요.
근데, 늙어서도 할수 있는일이 뭐가 있을까요
죽을때 까지 써먹을수 있는 자격증 으로 검색도 해봤어요.... 내용 없더라구요.
뭔가 말씀들을 들어 보고 싶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나이가 더 들면
나와야 하는 것이고,
물론 돈도 있어야 하고 어런저런 골치아픈것도 많긴한데,
늙어서도 일을 갖고 있는게 전, 제일 가치가 있을것 같아요.
그냥 손주봐주고, 자식 바라보고살면서
삶을 마감하고 싶지 않네요.
근데, 늙어서도 할수 있는일이 뭐가 있을까요
죽을때 까지 써먹을수 있는 자격증 으로 검색도 해봤어요.... 내용 없더라구요.
뭔가 말씀들을 들어 보고 싶습니다.
전문직은 은퇴가 없더라구요.
의료인들 이미용직 보일러 기술자 자동차수리 기술자 운전일 요리도 그렇구요.
제일 골치 아파요.
전에 아침마당에서 80넘은 할머니(세련된모습에 나이듣고 깜짝 놀랐어요)신데,
디자이너 시더라구요. 정말 정말 멋졌어요.
유명한 분이신데, 성함을 모르겠네요
그 분은 '노라노'
80대에 검은 아이러이너, 올백 검은 머리에 검은 의상, 날씬하고 꼿꼿한 몸매. 멋지십니다.
늙어서까지 일할수 있는건 예술계통 학자정도
나와 여동생 연금생활자라 자유로운영혼으로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일하고있는 사람보면 가슴이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