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선 몰랐는데 집에와서보니 양이 너무 어마어마하네요
우선 메추리알장조림했고 대충 마요네즈에 버무려놨는데도
3분의 2는남은거같고 너무 양이 많아요
이거 어떻게 먹죠?
삶아진거 처음사봤는데 직접삶은거랑 비교도 안되게 맛도 없어요;
식구도없는데..혹시 얼려도 되나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떡볶이나 냉면에 계란대신
저 어제 감자 하나 삶아서 계란 넣고 사라다 해 먹었는데 그것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마요네즈에 버무려서 하는거 아시죠?
얼마나 많으면 장조림을해도 그만큼이 남을까요 ㅎㅎ
저라면 글을 쓸 새도없이 야금야금집어먹고 안남았을텐데요 ㅋ
튀김옷 입혀 튀겨서 떡꼬치 소스 발라드시면 완전 맛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