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 박보검이 우리 동네 총각이었내요 ^^
.. 조회수 : 9,362
작성일 : 2015-08-07 19:06:08
우연히 프로필보이 목동초 목동중 신목고 나왔내요 우리아파트 길건너가 신목고 인데^^
IP : 218.38.xxx.2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8.7 7:10 PM (119.64.xxx.194)팬이신가 봐요. 기쁘신가 봅니다. 근데 죄송하지만 맞춤법이.. ㅜㅜ
제목 본몬 둘다 네요를 내요로 쓰신 거 보니... 요즘 젊은 남자들 많은 사이트에서 저렇게 많이 쓰더라구요. 저건 너무 기본 중의 기본이라 틀릴래야 틀릴 수 없을 텐데요...2. ..
'15.8.7 7:11 PM (218.38.xxx.245)아짐이라 핸폰으로 쓰면 늘 틀리네요 ㅎㅎ
3. ..
'15.8.7 7:11 PM (218.38.xxx.245)유아인이 동네총각 와우^^
4. 뜬금없지만
'15.8.7 7:18 PM (182.209.xxx.38)은동이에서 주진모 아역 백성현 울동네 총각ㅋ
이주일 전에도 피자집에서 우리 옆테이블에 앉아서
부모님과 피자먹고 있는걸 봤다는~~^^;5. ..
'15.8.7 7:21 PM (218.38.xxx.245)피자 넘 맛있으셨겠어요^^
6. 저도동네사람^^
'15.8.7 7:32 PM (119.149.xxx.212)저희아들이 신목고졸업하고
지금 대학1학년인데
1년선배라고 학교다닐때
이야기했었어요...^^7. ㅎㅎ
'15.8.7 7:33 PM (203.226.xxx.203)고등때 우리 애, 방송반 일 년 후배요ㅎ
선생님뵈러 학교에도 오더라구요.
착한~
흥해라~~!! 보검이~8. ㅁㅁ
'15.8.7 7:34 PM (112.149.xxx.88)ㅋㅋ 울 동네는 아니고 제가 옛날에 살았던 동네일 뿐인데도
왠지 뿌듯하네요9. ..
'15.8.7 7:44 PM (218.38.xxx.245)동네분들 많이 계시네요^^ 방가방가요
10. 저도
'15.8.7 7:49 PM (124.51.xxx.155)저도 보검군 알아요. 동네 주민은 아니지만 정말 예의 바른 청년이에요. 반듯하고 성실한.. 앞으로 잘 됐음 응원해요^^
11. gg
'15.8.7 8:29 PM (124.49.xxx.153)저도 개인적으로 살짝 아는지라 반갑네요
성실 근면한 착한 청년 맞아요 ^^
응팔에서 빵뜨길12. 너목들
'15.8.8 3:53 AM (180.69.xxx.120)착각하신거죠? 너목들에서 본 기억이 없는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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