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찰리 채플린의 위대한 독재자.. 마지막 연설 장면

불후의명작 조회수 : 685
작성일 : 2015-08-07 18:44:02
https://www.youtube.com/watch?v=qGonyf7865E

두고 두고 언제나 다시봐도.. 페부를 찌르는 명연설입니다. 

이 영화로 찰리 채플린은 1952년 미국에서 공산주의자라는 누명을 쓰고 추방당 합니다. 
매카시즘을 일으킨 미국.. 그 빨갱이 사냥의 광풍의 희생자였던 셈이죠.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은 현실이죠


IP : 222.233.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섯
    '15.8.7 7:09 PM (218.239.xxx.192)

    1940년에 개봉된 영화로 그 시대를 반영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연설은 요즘시대에도 적용되는군요.
    단, 군인을 경찰, 검찰, 언론으로 바꾸면 딱일 듯... ^^

  • 2. 찰리 채플린
    '15.8.8 6:29 AM (222.233.xxx.22)

    이 영화로 인해 찰리 채플린은 미국에서 추방당했다는..
    공산주의자라는 누명을 쓰고~

  • 3. 찰리 채플린의 생애
    '15.8.8 6:47 AM (222.233.xxx.22)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50316010002400

    항상 인간의 마음에 따뜻한 위안을 주고자 노력했던 찰리 채플린의 생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5300 판사>검사>변호사인거에요? 6 지성맘 2015/08/22 3,764
475299 이회창 대통령 만들려고 북한에 총격요청한 사건 아세요? 11 북풍공작 2015/08/22 2,481
475298 다들 나 모르게 하루 한끼만 드시고 계셨던거에요? 14 한끼 2015/08/22 5,658
475297 “이승만은 혁명가”라는 보수학자, 방문진 이사만 ‘3연임’ 2 샬랄라 2015/08/22 471
475296 자녀가 해외로 이민 가버리고 남은 부모책임 13 이런 경우.. 2015/08/22 6,049
475295 파운데이션 어떤 게 나을까요? 1 ... 2015/08/22 974
475294 도서관진상 1 싫다싫어 2015/08/22 957
475293 곰취나 응개나물 향 3 .. 2015/08/22 839
475292 마음이 불안하거나 삶이 행복하지 않으신 분들은 불교공부함 해보세.. 8 초코 2015/08/22 3,447
475291 음식물 쓰레기 하수처리하고 화장실 하수처리하고 뭐가 달라요?? 3 ???? 2015/08/22 1,036
475290 서울대분당병원소견서 4 분당 2015/08/22 1,506
475289 그넘의 허니버터칩 ㅋ 27 -_- 2015/08/22 5,297
475288 명화집 추천해주세요. 쐬주반병 2015/08/22 635
475287 건설회사 경리업무 하나 여쭤볼게요 1 ㅇㅇ 2015/08/22 1,798
475286 그때나 지금이나 신혼은 똑같네요 ㅋ 4 .... 2015/08/22 1,730
475285 82 자게만 클릭하면 광고가 뜨네요 광고가 2015/08/22 346
475284 스타벅스 기피트콘 사용할때 4 11 2015/08/22 1,137
475283 미디어학부 1 엄마 2015/08/22 760
475282 마음없이 조건만 맞춰하는 결혼 27 N 2015/08/22 7,648
475281 전우용 역사학자의 트윗 5 역사학자 2015/08/22 1,791
475280 서울사람 전쟁나면 어디로가야하나요? 21 전쟁나면? 2015/08/22 6,364
475279 mission complete가 맞는 표현인가요? 1 mornin.. 2015/08/22 1,531
475278 아침부터 밥 두 그릇 먹은 이야기 5 12주 2015/08/22 2,298
475277 용팔이 재밌네요. ㅎㅎ 5 .. 2015/08/22 1,509
475276 러시아 머리 이식수술 성공 이게 가능해? 호박덩쿨 2015/08/22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