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스다운이불 정말 좋은가요?

거위 조회수 : 5,038
작성일 : 2015-08-07 16:48:35

안녕하세요,

 

곧 시집가는 처자랍니다.

 

그래서 신혼살림 하나씩 하는중인데 이불도 곧 구매해야 해서

여기계신 주부분들께 문의드려요.

 

구스다운이불 정말 겨울에 따뜻하고 포근하고 그런가요? 비싼돈주고 구매할만한지요?

(사실 저는 한두번 호텔에서 구스다운이불 덮어봣는데, 그닥 좋은지 모르겠어서요;;

가격이 비싸서 사는데 망설여지네요ㅎㅎㅎ)

 

그리고 손님용 요랑이불세트도 구매해야할것 같은데

2인용 이불 하나정도만 있으면 될까요? 아니면 두개정도는 필요할까요?

 

 

 

IP : 183.102.xxx.13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5.8.7 4:55 PM (211.114.xxx.149)

    구스 강추해요!!
    확실히 가볍고 따뜻하고 위생적이고 좋아요.
    저는 혼수중에 젤 잘한게 구스이불 같아요
    이불 한번 장만하면 웬만하면 오래 쓰니까 처음 할때 좋은걸로 하세요

  • 2. 저희지
    '15.8.7 4:57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한여름 빼고 쓰는데 너무 좋네요. 강추~~

  • 3. 강추요.
    '15.8.7 4:57 PM (94.56.xxx.122)

    삼복더위때만 빼고 사시사철 덮는데 아주 좋아요.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하고 무엇보다 가볍고 포근해요.
    좋은 걸로 사세요.
    이불싸개도 여유분으로 사서 수시로 겉싸개만 빨아쓰면 아주 좋아요.

  • 4. 따뜻해요.
    '15.8.7 4:57 PM (222.96.xxx.106)

    너무 고가를 사지 않으셔도 다 괜찮아요. 믿을만한 곳이라면 어디든.

  • 5. 저도
    '15.8.7 4:59 PM (61.102.xxx.46)

    강추!
    너무 따뜻해요. 난방 아무리 잘된다 해도 이불이 주는 포근함이랑은 또 달라요.
    그리고 구스패드 깔고 구스이불 덮으니까 땀나게 더워서 우린 겨울에 잘때 난방 안해요.
    낮엔 차라리 난방하고 지내고 저녁에 잘땐 보일러 끄고 잡니다. 그래도 추운지 하나 모르고 얇은 잠옷 하나 입고도 땀내며 자요.
    넘 포근해서 일어나기 싫은게 최대 단점이에요.

    그리고 손님용은 2인용 1채 정도만 준비 하셔도 될거에요.
    요즘은 손님들이 그리 자고 가시는 분들 안계시던데요?
    저는 있던것도 내다 버리고 베게만 2개 여벌로 뒀어요.
    굳이 주무시고 가신다 그러면 우리 구스 이불 말고 차렵이불 있던거 하나 내드리고 바닥엔 패드나 깔아줘도 될거 같아서요.

  • 6. ...
    '15.8.7 5:02 PM (203.226.xxx.50)

    솜털95프로 이상으로 잘 사면 돈 안아까워요...
    손님용은 오리털로 사셔도돼요.

  • 7. ㅡㅡ
    '15.8.7 5:03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전 강.특히나 구스 베개는 완전 추천..신랑도 저도 자고 일어나 어깨 결린게 없어 졌어요. 갠적으로 이불은 한겨울에 구스가 좋고 한여름 빼고는 양모가 통기성 좋아 짱인듯. 저희는 구스 한겨울 쓰고, 초겨울에 봄 가을은 양모. 여름은 모시로 커버 이래써요.

  • 8. wii
    '15.8.7 5:03 PM (175.194.xxx.101) - 삭제된댓글

    가벼워요~
    80대 아버지 약간 취향이 까다로우신 분이거든요. 뭘 해드려도 딱 좋다 소리가 거의 없는 분.
    근데 구스는 가볍다 한마디 하시네요. 보온력도 물론 기본 이상 되구요.

    손님용은 싱글요 하나, 차렵하나 정도면 충분할 거에요.

  • 9. ...
    '15.8.7 5:05 PM (203.226.xxx.50)

    30만원 정도주면 좋아요.
    솜털중량1키로나 1.2키로 되는걸로 사세요

  • 10. 저도님?
    '15.8.7 5:12 PM (125.252.xxx.19)

    겨울에도 난방을 안할 정도로 좋다니 궁금해요 구스이불과 패드 어디 것 사셨나요? 혹시 보시거든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 11. ㅎㅎ
    '15.8.7 5:13 PM (121.162.xxx.53)

    한여름에도 저는 애용해요. 정말 물건이에요. 세탁 후에도 잘 말리면 돼요. 약간 버석거리는 건 오래쓰면 나아지구요.

  • 12. 냄새
    '15.8.7 5:17 PM (183.109.xxx.150)

    구스 특유의 냄새 나지 않나요?

  • 13.
    '15.8.7 5:26 PM (219.240.xxx.140)

    저도 결혼때 샀는데 왜 구스구스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전 한 여름만 빼고 일년 내내 덮어요
    가을엔 껍데기만 덮고요
    정말 포근하고 가볍고 잠듦대마다 행복해요
    전 이브자리에서 샀네요

  • 14. 비싼거 안사도
    '15.8.7 5:32 PM (121.148.xxx.47)

    전 홈쇼핑서 이불 토퍼 차렵
    다 진짜 싸게 샀는데
    냄새도 없고 좋아요.
    비싸다고 해서 꼭 좋은것만은 아니에요.
    털날림도 별로 없고 ...
    그 블로거것은 가격도 통통하던데...

  • 15. 구스이불
    '15.8.7 6:24 PM (61.74.xxx.241)

    강추.겨울.여름 다 사용

  • 16. 강추합니다.
    '15.8.7 6:26 PM (211.178.xxx.223)

    저흰 여름에도 써요~~ ^^

  • 17. 참고로
    '15.8.7 7:09 PM (125.252.xxx.19) - 삭제된댓글

    써 보신 분이 그레 ..는 냄새가 좀 난다고 해요 ... 좋은 것 사고 싶은데 브랜드 추천이 없네요 ㅜ 추천을 기다려 봅니다

  • 18. 그레이구스
    '15.8.9 4:58 PM (61.102.xxx.46)

    냄새 없어요. 저 그레이구스 쓰고 있는데 좋아요.
    단 베게는 좀 납작해지더라구요. 토퍼랑 이불이랑 다 잘 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163 자영업 몇년 후 19 30중반 2015/08/02 6,120
470162 근로 계약서 작성 안해서 신고했더니 원장이 1 Sweet 2015/08/02 2,034
470161 햇볕에 부분적으로 심하게 타고 껍질벗겨진 피부 원래대로 회복되나.. 2 언제 2015/08/02 1,255
470160 싱가폴에 nafa라는 예술학교.. 6 마미 2015/08/02 2,219
470159 1000만원 돈을 떼였는데 추심업체에 맞겨보면 어떨까요... 5 만두 2015/08/02 2,423
470158 하지정맥류 있으신분-압박스타킹문의드려요 2 아녜스 2015/08/02 2,463
470157 오래된 아이라이너, 쉐도우 쓰면 안되나요? 2 어쩌나 2015/08/02 4,649
470156 가수 김승진씨 멋있네요. 13 김승진 2015/08/02 5,358
470155 지금 ktx에서 맥주 23 힘들다 2015/08/02 8,072
470154 오키나와 vs 세부 4 2015/08/02 2,895
470153 pr 회사 vs 광고회사 ? 3 ㅇㅇ 2015/08/02 1,428
470152 어떻게 행동하는게 옳은건가요... 2 지혜좀주세요.. 2015/08/02 1,382
470151 아로니아에 대해 아시는분 4 아로미 2015/08/02 2,913
470150 71세 노인이 레미콘을 운전할 수 있다니 12 조심 2015/08/02 3,564
470149 아웃백 아줌마 글 왜 지웠어요??? 20 어딨어용??.. 2015/08/02 5,288
470148 마스카르포네 치즈 냉동보관 가능할까요? 치즈 2015/08/02 963
470147 냉장고 바지.... 정말 시원한가요? 13 화초엄니 2015/08/02 6,024
470146 친구의 카톡 대화 방식.. 질문이요 - 내용 펑 14 카톡 2015/08/02 4,394
470145 자다 깼는데..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ㅠ 8 위로가 필요.. 2015/08/02 5,619
470144 ‘친일’ 김무성 아버지가 애국자로 둔갑하고 있다 3 clsdlf.. 2015/08/02 1,319
470143 소개팅 두 번 만남후 거절 4 ... 2015/08/02 6,866
470142 그들이 주식을 쳐올리거나 조작하는 방법 3 주가조작질 2015/08/02 2,478
470141 다들 잘 주무시고 계신지요? 5 졸린데 2015/08/02 2,026
470140 화장실이 곰팡이천지여서 8 뎁.. 2015/08/02 3,694
470139 닭소리때문에 깼어요 1 0마리야밥먹.. 2015/08/02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