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에 명품백, 명품시계 다이아를 좋아하는 박망구를 위해
세금까지 안내게한답니다.
이것들이 미쳤나
세월호, 메르스 대책보며 모자란건 알았지만
이렇게 모자랄 수가
정부가 명품백, 명품시계, 다이아몬드 반지에 붙는 '사치세' 성격의 개별소비세를 확 내리겠다는 정책을 내놨습니다. 어제(6일)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 들어있는 내용입니다.
현재는 수입업자가 신고한 '수입신고가액'이 2백만 원이 넘는 명품백과 시계 같은 경우에 이 세금을 내도록 돼 있는걸 5백만 원까지 한도를 높여주겠다는 겁니다.
이럴 경우에 현재 수입가액 5백만 원짜리 가방을 샀을 경우에 내던 세금 60만 원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이 물건을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일지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수입업자가 신고한 '수입신고가액'이 2백만 원이 넘는 명품백과 시계 같은 경우에 이 세금을 내도록 돼 있는걸 5백만 원까지 한도를 높여주겠다는 겁니다.
이럴 경우에 현재 수입가액 5백만 원짜리 가방을 샀을 경우에 내던 세금 60만 원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이 물건을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일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