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국회의원 출신 사주보시는 분이 잡지에 쓰셨는데
분노 언동 쾌락 식탐을 멀리하면
사주를 안봐도 된다고 하시네요.
참 쉽지 않은 일이지만 중용같아요.
저도 명심해야지요.
날 덥고해서 불쾌지수 높아지는데 오늘 하루도 멀쩡히 살아남겠사와요.^^
어떤 국회의원 출신 사주보시는 분이 잡지에 쓰셨는데
분노 언동 쾌락 식탐을 멀리하면
사주를 안봐도 된다고 하시네요.
참 쉽지 않은 일이지만 중용같아요.
저도 명심해야지요.
날 덥고해서 불쾌지수 높아지는데 오늘 하루도 멀쩡히 살아남겠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