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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 개때문에 이시간에 온동네방네 떠들며 싸웠네요

하와이 조회수 : 5,476
작성일 : 2015-08-06 13:36:56

저희 빌라가 총 4층이구요 저희는 3층 윗집이 4층 꼭대기예요

평소에 담배도 복도에서 피고 쿵쾅거리고 그러는거 뭐라고 안했어요.. 음식물쓰레기를 베란다로 버려서

저희 집으로 들어온거 그거 하나만 이야기 한적있었구요..

오늘은 개가 저희 윗집으로 올라가는 계단쪽에 응가를 해놨구요

쉬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줄줄 흐르더라구요 집 아래 계단까지.. ㅡㅡ

완전 이 더운데 냄새가나서...

올라갔죠

강아지가 쉬를 했으니까 얼른 치우세요~

아저씨가 나와서 띠꺼운 표정으로 알겠다고하더라구요

근데 집안에서 고등학생 지지배가 왜 여기까지올라와서 지랄이냐고하더라구요..

저는 애있는 애엄마이기는 해요

그거하나 말 못해요?

오줌을 닦으라고 말하는데 그 고등학생 딸이 저희 집 앞까지 와서 애들이 보는데서

저한테 애엄마면 애나 잘 키우지 왜 지랄인데~ 애까지 있는 년이 저 씨8년 지랄이야..

이러더라구요.

저도 눈이 뒤집혀서 그러는 너는 애미애비 있는데 욕지거리 하고 있냐고아주 잘키웠다고 그랬죠

쌍욕을 그렇게 하더라구요..

앞으로 이 고등학생 딸년을 어떻게 뒷통수라도 후려치고 싶은데 어떡하죠..

저더러 너네 전세사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전센지 아닌지가 니가 무슨상관이냐고 하니까 또 지랄하지말고 들어가서애나 보래요..

어떡하죠.. 진짜 갈아서 마시고싶네요 저년을..

개 키우는건 뭐라 안해요. 근데 뒷처리는 주인이 하는거 아니예요?

저한테 온갖 욕을 다하고,,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는 말빨이쎄진 않아서 그냥 소리만 냅다 질렀는데 분이 안풀려요

도대체 누가 잘못한건지??

제가 애있으니까 납작 업드려야 되나요?? 애가 있는데그게 그 고등학생이랑 뭔 상관이죠??

꼭 지가 무슨일이라도 낼양 애가지고 협박하는거 같은 쓰레기.. 완전 양아치가걸렸어요.

 

 

IP : 121.143.xxx.5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8.6 1:43 PM (211.237.xxx.35)

    어휴
    저런걸 그냥 두고보는 부모라면 뭐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어요.
    세상에 아무리 막장이라도 저정도 막장 고딩은 못봤네요.

  • 2. 하와이
    '15.8.6 1:45 PM (121.143.xxx.57)

    여기 잘사는 동네도 아니예요. 아주 악바리들만 모여서 사는곳이고 시장통에 가까운 곳이예요.
    윗집 애엄마가시장에서 일하더라구요.
    근데 시장에서 다 일하는 부모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정말 윗집은 아주 쌍으로 이상해요..
    아주 부모 앞에서 욕을하는 폼이 쌩양아치 저리가라네요..
    앞으로 자주 부딪힐거 같아요 저희 전세 아니구 이사갈것도아니예요..

  • 3. 와..
    '15.8.6 1:46 PM (58.237.xxx.51)

    읽는데도 열받네....

    뭐 저런애가 다 있나요??


    어우 열받아진짜...

    그집 부모들이 개념이 없네요.

    개키우면서 배변도 안치우고..

    애도 막장으로 키우고...



    저런 인간들때문에
    멀쩡한 애견인들 싸잡아 욕먹고.

    열받아..!!!

  • 4. ㅇㅇ
    '15.8.6 1:47 PM (221.165.xxx.30)

    이 썅년아 내가 니네 새끼들 쿵쾅거리는거 시끄럽다고 올라간적이 있어? 따지길 했어? 씨팔년이 니네가 키우는 개새끼 오줌이 3층바닥까지 줄줄 흐르니깐 닦으라는데 못할말 했어? 시발년아? 애비애미가 너 그렇게 가르쳤어? 이 패륜아 쓰레기년아 한마디만 더해. 이 패륜아 하극상 개씨발년 아가리를 찢어버릴테니 라고 하셨어야 되는데

  • 5. 하와이
    '15.8.6 1:47 PM (121.143.xxx.57)

    저희 친정도 개 키워요~~ 개 키우는건 좋은데 이 더운데
    문을 열어놓고 살면서 개도 풀어놓는데 남의집에 피해는 안가게 해줬으면 해요
    진짜 저도 낚시였으면 좋겠어요
    그 고딩 애앞에서 이런 쌍욕듣는 기분을아시겠어요??

  • 6. 하와이
    '15.8.6 1:48 PM (121.143.xxx.57)

    저도 애가 있어서... 그런 욕까지는 자신이없네요.. 사실 애들이없었으면 머리끄댕이 잡고 싸웠을거같아요..ㅡㅡ

  • 7. ㅇㅇ
    '15.8.6 1:49 PM (42.82.xxx.31)

    그집개도 불쌍해요.
    그런 인간같지도 않은 쓰레기를 주인으로 둬서 ㅠㅠ

    개들 배변도 제대로 안해주니까 애가 그런데서 싸지ㅠㅠ

  • 8. 근데 저처럼 말못하는 사람은
    '15.8.6 1:51 PM (58.237.xxx.51)

    ㅇㅇ님 같이 받아치는 기술 당황하면 절대 안나옴.ㅠㅠ

    황당해서 어버버하다가 상황종료.


    억울하고 분해서 미치는거죠........ㅠㅠ

  • 9.
    '15.8.6 1:53 PM (218.238.xxx.37)

    이웃한테 넘 함부러하는 게 낙후된 동네 사시나 추측하겠네요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빌라에서 강아지가 계단에 소변을 보는 걸 죄송하다 하다 바로 치우는 게 정싱이져
    싸이코인 거 같은데 조심하세요
    진짜 섞이면 안 되는 세상

  • 10. ....
    '15.8.6 1:53 PM (211.186.xxx.108)

    미친개랑은 싸우는거 아닙니다. 미친개를 몽둥이로 위협해서 완전히 꼬리 내리게 만들자신 없으면
    미친개 자극하지 마세요.

  • 11. 저도
    '15.8.6 1:57 PM (223.33.xxx.198)

    살인날까 무섭네요 경찰에 신고하면 안돼나요?

  • 12. ...
    '15.8.6 1:58 PM (222.116.xxx.235)

    요즘 학생들이 더 무서워요...
    어쩐대요... 더러워서 피하면 자기 무서워 피하는 줄 알텐데...

    아... 정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 13. 하와이
    '15.8.6 1:58 PM (121.143.xxx.118)

    그럼 말도 못하고 살아야하나요? ㅠ
    에휴... 또 저럴거같은데..

  • 14. ㅇㅇㅇ
    '15.8.6 1:59 PM (211.237.xxx.35)

    저런 욕 할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고
    해봤자 저 어린애가 더 펄펄 날뛰면서 더 대찬 욕해대면 나만 손해니까 안하는거에요.
    싸움만 길어지고요.
    상종 못할 인간들하고 상종해봤자 뭐해요.
    더 해봤자 한대 치고 박고 할일밖에 안남는데 그럼 내 손해임

  • 15. 하와이
    '15.8.6 2:03 PM (121.143.xxx.118)

    신랑한테 전화하니 걔는 세상떠도 아쉬울게없는애라고
    그냥 두라고 그러네요..
    지금 좀 진정되서 생각해보니 제가 좀더 참을걸..그러네요
    욱해서ㅜ

  • 16. 파란하늘보기
    '15.8.6 2:06 PM (218.39.xxx.64)

    이 와중에낙후된 동네 사네 마네 하는 덧글은
    눈치도 없고 말을 말지. 수준 보이네

  • 17. ..
    '15.8.6 2:07 PM (175.214.xxx.91)

    와..고등학생이 정말 저정도로 싸가지가 없을수가 있나요?
    쇼킹하네요...집안이 완전 콩가루 분위기일 것 같네요.

  • 18. 경찰
    '15.8.6 2:09 PM (5.254.xxx.2)

    경찰에 신고하세요.
    학생이라는게 어디서 생판 남한테 쌍욕을 하나요.
    저희 윗집에 개 키우던 50대 여자도 개가 저녁 때만 되면 1-2시간씩 짖는다고 관리사무소에 항의했더니(주인이 나갈 때마다 쉬지 않고 짖더라구요) 저희집에 찾아와 문을 두드리며 쌍욕을 하길래 경찰에 신고했어요. 경찰이 와서 주의 줬고요. 그랬더니 그 다음부터는 저만 보면 고개를 숙이고 종종걸음으로 도망가더군요. 개도 안 짖었고.
    나중에 그 여자가 저희 집에 와서 욕하는 걸 듣고 본 이웃들이 말해줬는데, 딸 둘 데리고 사는 첩이라더군요.
    그 동에 오래 살아서 다 알려졌다고.

    저 집 꼬라지를 보니 왠지 전과자나 뭔가 구린 막장 집안 같은데, 경찰 한 번 왔다가면 겁 먹을 것 같아요.

  • 19. .....
    '15.8.6 2:09 PM (59.16.xxx.20)

    의외로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 많아요
    저희 사무실에도 건물복도에 어떤 개가 똥을 싸놓았길래
    보니까 문 열어놓은 사무실이 있어서
    가서 여기 강아지가 복도에 실례를 해놓았다고
    죄송하지만 치우셔야 할것 같다고 했죠
    전 당연히 미안하다고 하실줄 알았어요
    그개주인은 짜증내면서 알았다고 ......
    우리건물엔 개 키우는거 금지라고 엘리베이터에 써있는데.....

  • 20. ...
    '15.8.6 2:15 PM (118.33.xxx.35)

    그래서 돈 많이 내고 비싼 동네 사는 거랍니다. 그런 꼴 안 보려고.

  • 21. ..
    '15.8.6 2:16 PM (223.33.xxx.89)

    애완견 키우는거도 신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칩인지 뭔지 심어야해서..
    과태료 내던데..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별 미친년 다봤네

  • 22. ...
    '15.8.6 2:16 PM (223.62.xxx.187)

    키우는 개만도 못한 것들이네요.
    개를 키우더니만 개와 동급 됐나~~

  • 23. ㄱㄴ
    '15.8.6 2:16 PM (183.91.xxx.118)

    어이구~~~ 기가 차네요 기가차...
    이사가는 방법 밖에는 없겠어요. 애들도 어리고.
    어쩌다 저런 똥을 만났을까요..

  • 24. 그런
    '15.8.6 2:16 PM (58.236.xxx.207)

    싸가지 없는 애가 다 있나요?
    나 같으면 어떻게 되든 말든 머리끄댕이 잡고 흔들어 버렸을텐데 제대로 대응도 못하고 화병나겠네요.
    저건 안봐도 딱 일진 같은 년일것 같은데. 막장 부모에 막장 자식이 태어났네요.
    거기서 살면서 화병 나느니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하고 엮이느니 피하는게 낫죠

  • 25. 무서워
    '15.8.6 2:17 PM (112.155.xxx.34)

    신고하셔야할것 같아요. 가능하면 녹음도 해두시고요.
    그치만... 요즘 세상이 무서우니 애들 건들기가 좀 그렇긴 하죠..
    죄다 분노조절 장애 환자들 같아요. ㅠㅠ

  • 26. ...
    '15.8.6 2:21 PM (223.62.xxx.187)

    빨리 돈많이 벌어 이사하세요.
    동기부여 팍팍.
    주택가만 밀집된 신도시 아파트만 가도
    저런 사람 별로 없어요.
    가정교육이나 받았겠어요?

  • 27. 조심하세요
    '15.8.6 2:27 PM (121.253.xxx.156)

    심정은 이해가 가나
    해꼬지 할수도 있어요
    아이들도 조심시키시고요

  • 28. 조심하세요
    '15.8.6 2:28 PM (121.253.xxx.156)

    세상이 워낙 험하니 ㅠㅜ

  • 29. ..
    '15.8.6 2:38 PM (1.231.xxx.135)

    음식물 쓰레기 버릴떄 아래 구멍하나 뚫고 윗층 올라갔다 내려오세요.
    냄새 쥑입니다.

  • 30. ,,,
    '15.8.6 2:54 PM (178.162.xxx.39)

    100% 동네 문제는 아닐 걸요.
    좋다는 동네에도 별별 사람 다 삽니다.
    친구네 집 기사 아저씨는 주차 문제로 넌지시 부탁했다가 지상파 방송국 앵커한테 심한 욕 듣고 무릎까지 꿇렸어요.
    그집 엄마한테 정식으로 항의하시고(아버지는 백수일 거고, 방학이라지만 학교 안 갔다는 걸 보니 여자애가 개판 오분전, 두 사람과는 상대하지 마세요) 그래도 안 되면 경찰을 부르세요.

  • 31. 흐미
    '15.8.6 2:55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개랑 살더니 개가 됐군요 그집딸
    어디 어린게 그리 악에바친 말을 쓴대요
    아이구 천박해라~~~~~~

  • 32. dd
    '15.8.6 2:55 PM (112.187.xxx.103)

    어휴 어린게 뭐 저런뇬이 다 있대요? 읽다가 제가 다 화딱지 나네요
    일진 사나운 날이구나 생각하세요..그나저나 고딩애 무섭네요

  • 33. 전진
    '15.8.6 2:57 PM (220.76.xxx.209)

    정말 경찰꼭 부르세요 안그러면 그집구석 님네 만만하게봐요

  • 34. 신고
    '15.8.6 3:33 PM (121.148.xxx.47)

    그것 증거 없어도 폭언으로
    신고 된다고 그러네요.
    제가 그 비슷한 걸로 너누 화가 나서
    경찰서에 전화했더니 그러네요.

  • 35. aldnTl
    '15.8.6 3:51 PM (192.100.xxx.11)

    저같음 걍 이사갈 것 같아요.. ㅜㅜ 이웃에 그것도 윗층에 ㄷㄷ 저런 미친개가 산다고 생각하니 숨이 턱 막힘..
    애기 생각해서라도 이참에 좀 더 좋은 환경으로 이사가시는 게 어떨까요?

  • 36. 양아치뇬
    '15.8.6 3:57 PM (110.13.xxx.221)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모욕죄로 신고해버리세요.
    정말 쌍* 이네요.
    경찰앞에서도 욕지거리 할지 궁금하네요.

  • 37. 행복한 집
    '15.8.6 4:07 PM (211.59.xxx.149)

    ㅇㅇ 님 짱입니다요.

  • 38. ....
    '15.8.6 4:22 PM (220.76.xxx.213)

    논리적으로 말 받아쳐서 이길생각하지 마시고
    인신공격을 하세요 그나이대 애들 외모얘기에 민감하거든요 ^^

  • 39. ..
    '15.8.6 6:13 PM (1.221.xxx.94)

    헉 이거 실화인가요?
    무슨 고딩이 그런 싸가지가 있어요?
    일진인가
    아빠앞에서 그런 욕을 해도 그 아비는 가만히 있던가요
    정말 완전 콩가루에 무개념 윗집을 만나셨네요
    그냥 그런 쓰레기들은 더러워서 피하는 똥이라고 생각하고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이사가세요 그냥

  • 40. 싸우지 마세요.
    '15.8.6 6:16 PM (118.129.xxx.169)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 입에서 저런 정도의 쌍욕이 나온다면,
    상종할 상대가 아니예요.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키우면
    어른한테 저런 험한 욕을 할까요?
    무섭네요.
    님 심정 이해가지만,
    상종하지 마세요.

  • 41. 저런인간낳고
    '15.8.6 6:55 PM (175.211.xxx.31)

    어미는 미역국 묵었나 몰라요.
    정말 잡것들이네요.
    제가 마음으로 응징 할테니 마음푸시고
    다신 엮이지 마셔요.
    저의 응징이 잘먹혀서 저도제가 무섭다는ㅎㅎ
    그래서 너무 되먹지 못한짓은 하면 안돼요.
    기도빨 쎈 사람이 기도 날리면 다치니까요...

    에휴 원글님 얼마나 분하셨을까....

  • 42. 개막장
    '15.8.6 11:24 PM (110.70.xxx.159)

    애비도 한심하네. 지 딸이 저러면 혼내야 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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