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령 “일본에 사죄 요구는 바람피운 남편 소문 내는 것

작성일 : 2015-08-06 11:59:20

박's sister....

 

 

박근령 “일본에 사죄 요구는 바람피운 남편 소문 내는 것”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03223.html

 

광복절 앞두고 ‘천황폐하’…박근령, 망언 잔치

http://newstapa.org/28118

 

신사참배는 내정간섭? 박근령씨, 제 정신 아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395

 

 

박근령

https://www.google.co.kr/search?q=%EB%B0%95%EA%B7%BC%EB%A0%B9&oq=%EB%B0%95%EA%...

IP : 58.140.xxx.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ㅊㄴ
    '15.8.6 12:05 PM (1.225.xxx.5)

    진짜 할 말이 없다.
    저게 전대통령 딸이고 현대통령 동생이다.

  • 2. ㅈㅉㅁㅊㄴ
    '15.8.6 12:12 PM (59.14.xxx.105)

    어이가 없네요.

  • 3. 애들을 어떻게 키우면
    '15.8.6 12:17 PM (203.247.xxx.210)

    저리 되나

  • 4. 미친뇬
    '15.8.6 12:18 PM (59.0.xxx.217)

    바람 피운 남편?

    염병...일본이 가족이냐?

    아비가 친일행적 했었지...

  • 5. ㅇㅁㅂ
    '15.8.6 1:13 PM (203.235.xxx.34)

    지랄도 가지가지... 아유~~~ 정말...

  • 6. 박정희대통령 시절엔
    '15.8.6 1:20 PM (1.246.xxx.122)

    일본사람들이 한국 정말 우습게 보았다고 하던데요.

  • 7. 오래 보면
    '15.8.6 1:26 PM (211.194.xxx.166)

    닮는다더니, 바람피운 일의 처리 보다 소문이 더 걱정되나 보네...

  • 8. 야...웃긴 여자..
    '15.8.6 1:44 PM (218.234.xxx.133)

    박근령이라고 자꾸 나오는데, 대통령 친동생이 저 따위 말을 하는 거잖아요.

    TV에서도 "박근령 ~" 자막 하지 말고 "박근혜 대통령 동생 박근령 망발 논란"
    이렇게 자막 해줘야 해요.

    야당 대통령의 친인척이 저런 말 했으면 아조 조리를 틀었을 거면서..

  • 9. 인터뷰내용 보고 금치산자인줄..
    '15.8.6 4:02 PM (123.111.xxx.250)

    박근혜대통령은 동생 입단속을 안하는건가요!
    못하는건가요!

  • 10. 후리지아
    '15.8.6 8:19 PM (182.215.xxx.28)

    이분 치료부터 받으시는게

  • 11. ....
    '15.8.6 8:20 PM (121.125.xxx.71)

    에휴~~~참으로 안타까운 여인네.
    한국에 살려거든 공부좀 하던지
    아니면 일본가서 사시욧!!!!!!!!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568 고3딸... 3 .. 2015/08/17 2,239
473567 생리가 3주째 안멈추는데 무슨 약을 먹어야하나요ㅠ 12 외국이예요 2015/08/17 16,152
473566 방금 보니 삭제?어제 비가 와서 데이트 취소 된 글 말이에요 베스트 2015/08/17 1,144
473565 815기념행사..환생경제연출한 사람이라던데.. 1 언뜻본거같은.. 2015/08/17 732
473564 지역의보는 가난한 사람들이 대부분 10 2015/08/17 3,595
473563 로또가되었으면~^^; 6 미사엄마 2015/08/17 1,830
473562 은수저와 시어머니 36 ... 2015/08/17 7,595
473561 2015년 8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08/17 654
473560 어버이연합 집회 후 위안부 소녀상 상황.jpg 9 - 2015/08/17 1,923
473559 오늘은 시원한 게 아니라 추울 지경. 11 바람이 추워.. 2015/08/17 2,330
473558 지금의 경제상황에서 1 경제 2015/08/17 955
473557 부인벤틀리로 남편페라리를 9 2015/08/17 5,223
473556 눈빛이 맑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8 눈빛 2015/08/17 8,418
473555 도마 트라몬타나 에피큐리언 둘중 하나 추천해주세요 3 .. 2015/08/17 1,777
473554 i know you are but what am i 이게 무슨 .. 3 지나 2015/08/17 3,077
473553 아파트를 팔아보니 돈 1~2천이 덧없다 생각드네요 8 ... 2015/08/17 7,971
473552 조이럭클럽에서.. 3 ........ 2015/08/17 1,266
473551 부모입장 자식입장..조언부탁드려요 27 ........ 2015/08/17 5,022
473550 속물스런 남편 36 은빛 2015/08/17 14,663
473549 불경기에 국가의 정책은 적당히 쓰는사람들에게 더 이득이되도록 갈.. 정책 2015/08/17 753
473548 하이생소묵이라는 중드 아시는 분? ㅎㅎ 2015/08/17 1,069
473547 답답한 마음에 못난생각이 18 Ryumi 2015/08/17 3,485
473546 사는 게 너무 힘듭니다. 13 사람으로사는.. 2015/08/17 4,898
473545 이런 스탈의 가구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 분ㅠㅠ 6 ㅇㅇㅇ 2015/08/17 1,956
473544 사실 똑똑한 여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는 2세때문이죠. 55 남자 2015/08/17 2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