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이태원 홍석천 가게ㅋㅋㅋㅋㅋㅋ

lll 조회수 : 31,566
작성일 : 2015-08-06 01:59:30



진짜 너무 실망했어요 당연히 기본은 하겠다 생각했는데

팟카이는 누들박스 7천원짜리만도 못하네요
뭐 오리지날이라서 면밖에 없고 양적고 간이 하나도 안되어 있는거면 촌스러운 입맛인 저의 잘못이에요

팟타이 22000원인가ㅋㅋㅋ개그였어요 음식이


메인디쉬로 돼지고기 볶음 나왔는데

안먹어도 냄새가 올라와요

돼지 특유의 비린내가
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진짜 와
메인메뉴만 5개 시켰는데 물이 젤 맛있대요 일행들이



하 너무 어이가 없어요 홍석천 좋아하고 믿음(?)직해서 실패 안할거라고 지인델꼬가서 쐈는데ㅠㅠ



다들 알았어요? 홍씨 레스토랑 엉망인거?
IP : 1.231.xxx.4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6 2:03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이태원은 맛있던데요 식전빵부터전부ᆢ서비스도좋고 근데 구리는 인테리어는 예쁜데 음식맛과 서비스다별로였어요

  • 2.
    '15.8.6 2:04 AM (1.231.xxx.43)

    저는 사이드 더 달라고 하는데 일어나서 가서 불렀고 직원도 문신하신분?인데 말을 안해요 대답도 안하고 저희 말만 듣고 그냥 쓩 가버림............

  • 3. 거기
    '15.8.6 2:05 AM (49.1.xxx.67)

    여러군데 있는데 6개중 2개만 매출이 있다네요
    2군데만 맛있는 건가봐요
    주방장이 달라그런지.

  • 4.
    '15.8.6 2:06 AM (1.231.xxx.43)

    돼지고기 트라우마 생기겠어요
    특히나 저희가 간날만 그렇다기엔 너무 화나고ㅠ

  • 5. midnight99
    '15.8.6 2:28 AM (2.126.xxx.128) - 삭제된댓글

    저도 실망이네요...서울있을 때, 마이타이에 자주 갔었는데...몇년 전에 막 열었을 땐, 스태프들 다 엄청난 꽃미남들에, 홍석천 씨도 자주 와서 앉아있고, 서빙도 하시고, 무엇보다 음식의 맛도 질도 다 괜찮았거든요...좀 해이해진건가...?

  • 6. 에효
    '15.8.6 4:00 AM (1.233.xxx.249)

    114.93 에효 인성 꼬라지하고는
    저는 이태원 홍석천씨 매장에
    남편이랑 또는 친구들 모임 심지어
    시부모님 모시고도 가봤네요
    동성애자들의 미팅장이라뇨..
    꼭 한번도 못가봤으면서
    집구석에서 밥솥에 밥비벼 먹으며 냉부해만 본 아줌마가
    저런 말도안되는 루머를 퍼트리죠ㅋㅋ

  • 7. ....
    '15.8.6 6:39 AM (110.70.xxx.213)

    4종류 시켰는데 맛이 다 똑같은 맛.
    밖으로 나와서 기분이 점점 나빠졌어요.
    음식 공장에 가서 먹고 나온 기분이 들어서.
    쓰레기를 먹고 나온 기분이 들어서.

  • 8. 동감
    '15.8.6 6:57 AM (175.210.xxx.10)

    저도 한번 먹어보고 그쪽으로 발길도 안돌립니다. 동남아음식 식자재 구입이 어려워 흔한 한국 식자재로 대체하는것도 유분수지 팟타이에 한국 고추가루라니요ㅠ 먹다먹다 남긴 유일한 팟타이ㅠ 맛도 없고 기본도 없고ㅡㅠ

  • 9. 신고
    '15.8.6 8:08 AM (223.33.xxx.82)

    여기글 그대로 복사해서 홍석천씨 음식점계정 메일로 보낼게요. 동성애자 미팅장이라는 리플은 꼭!처벌받기 바랍니다.연예인 이미지는 차치하고 개인영업에 방해되는 저런 루머는 처벌받아야죠.

  • 10. 신고님
    '15.8.6 8:23 AM (59.24.xxx.162)

    여기 글 모두 보내주세요.
    그 주인도 음식에대한 평을 들어야하잖겠어요?

  • 11. ...
    '15.8.6 8:32 AM (110.70.xxx.22)

    맛에비해 비싸긴 하죠..ㅠㅠ 점원들은 잘생겻긴한데 모델워킹한다는....거울만보고있고....

  • 12. ;;
    '15.8.6 8:43 AM (116.124.xxx.202)

    아니 윗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지?
    남의 영업장을 동성애자들 미팅장이라고 표현한거는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처벌대상이지만 음식에 대한 평가는 표현의 자유라서 처벌받는게 아닌데요??

  • 13. ..
    '15.8.6 9:55 AM (119.198.xxx.138)

    처벌받으라고 보내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음식 맛없다는거죠;;

  • 14. ...
    '15.8.6 10:31 AM (106.245.xxx.176)

    맞아요 전 아는 분이 대접해주셨었는데도 너무 맛없어서 그분 무안할까봐 꾸역꾸역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양도 적고 너무너무 비싸고........

  • 15. 막말하는 사람들도 싫지만
    '15.8.6 10:38 AM (59.0.xxx.217)

    툭하면 일러 바친다는 사람도 싫어요.

    요즘 더 그러는 것 같음.

    영업집에서 돼지고기 냄내나면 진짜...우엑이죠.

    어제 좀 큰 중국집에 들어 갔는데

    소스통 두개에 김치에 넣는 고추양념이 묻어 있어서

    참다가 불쾌하다고 말 해 줬네요.

    음식점의 기본은 청결과 맛 아닌가요?

    이제는 나이 먹어서 그런지 돈내고 사 먹으면서

    다 눈감아 주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20대 때는 바퀴벌레 빠진 칼국수 입에도 안 대고 계산하고

    바퀴벌레 들어가 있다고 말했는데...

    지금이라면 주방장 불러 달라고 했을 것 같아요. ㅎㅎㅎ

  • 16. ...
    '15.8.6 10:38 AM (116.123.xxx.237)

    유명한 식당들 가보면 가격에 비해 맛이나 양이나 별로인 경우가 많아요
    보기에만 화려하고...
    주인들이 후기 글 보고 반성좀 해야죠

  • 17. ,,,
    '15.8.6 11:07 AM (222.120.xxx.153)

    유명세에 호기심에 다들 한번씩만 가봐도 그게 매출이니까..장사가 되나봐요.
    다신 안가도
    연예인들하고 찍은거 사진 올리고 홍보하고..
    상수동 연남동에 있던거 다 가봤는데 정말 실망. ㅠ.ㅠ

  • 18. 저는
    '15.8.6 11:44 AM (110.35.xxx.226)

    저는 타이와 중식 퓨전인데 갔는데 맛있게 잘먹고 왔는데요.
    그런데 본인이 한번도 안가보고 그냥 믿음직해서 지인들데리고 가서 쐈다는건 특이한 케이스네요.

  • 19. ...
    '15.8.6 12:01 PM (210.123.xxx.138)

    동성애자들 싫어하는것도 본인 맘 아닌가요? 저도 갈생각 전혀 없는데요...

  • 20. 210 123 138님
    '15.8.6 12:19 PM (203.243.xxx.67)

    싫어하는 건 본인 맘이라도 헤이트스피치는 문제가 되죠.
    맘 속으로 혼자 그 가게를 소돔이라 생각하든 고모라라 생각하든 알 바 아니나 그만 좀 솔직해집시다.
    가만보면 무례를 정당화하는 사람 많아요.

  • 21. ㅇㅇ
    '15.8.6 12:40 PM (61.8.xxx.18)

    윗님 그 표현 뒤에 덧붙힌 ㅎㄷㄷㄷ 끔찍하다는 표현은
    눈감으셨나봐요? 아무렇지도 않다니 진짜 끔찍하네요

  • 22. 마징가
    '15.8.6 12:45 PM (14.52.xxx.81)

    저도 지인들이랑 점심 먹으려고 이태원 서성이다가 가게에 홍석천씨 앉아계시길래
    호기심에 들어가서 이것 저것 그 문신 잔안뜩~하신 분한테 추천 받아 먹어보고
    .........
    홍석천씨 그냥 사기꾼 같다는 생각만 들었음.
    음식 먹어 보고 이미지 확 갔으요.....

  • 23. ..
    '15.8.6 1:14 PM (115.136.xxx.3)

    태국 음식점 별로 없던 초기에야 그나마 태국음식
    맛볼수 있어서 가봤었는데, 요즘 가서 먹으면
    음식이 조미료 맛으로만 범벅한듯 짜고 자극적이기만 하고 맛없어요.

  • 24. 수지에망했어요
    '15.8.6 1:39 PM (60.52.xxx.194)

    수지에 이병헌동생이랑 홍석천이 마이수지라고 레스토랑했는데
    짜고 맛이별로...결국 손님떨어지고 문닫았어요

  • 25. 123
    '15.8.6 1:53 PM (211.252.xxx.253)

    저도 지난주말 다녀와서..
    정말 맛없었다고 생각했는데..ㅠ
    가격도 너무 비싸고.
    가게도 좀 깔끔하지 못하고..
    나무로된 식탁이 끈적끈적해서... ㅠㅠ 팔꿈치 대고 있기도 싫었어요
    제가 갔던곳은 마이타이홍.

    타이음식점은 난생첨이라
    이게 원래 맛이 이런지... 이상한 맛인지 판단이 힘들었었거든요
    암튼.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맛.
    돈도아깝구 .ㅠ

  • 26.
    '15.8.6 2:32 PM (180.224.xxx.217)

    예전에 홈쇼핑에서 닭요리 시켜먹어봤는데
    달고 짜고 어색한 맛? 이어서 식당도 별로겠다 생각 들었어요.

    냉부해에서는 참 잘하던데
    식당 레시피 좀 바꿔야할듯해요.

  • 27. ..........
    '15.8.6 2:49 PM (121.136.xxx.27)

    이태원이야 워낙 임대료 비싼 곳이니 ...좀 비싼 건 이해가 가더라도...
    맛이 없는 건 용서가 안되지요 ㅎㅎ

  • 28. aldnTl
    '15.8.6 4:40 PM (192.100.xxx.11)

    결론은 홍석천과 홍석천 식당은 별개라는 말이네요 ㅎㅎ

  • 29. ...
    '15.8.6 5:10 PM (118.219.xxx.4)

    저도 몇년전에 한번 가보고 안가요 ㅠ
    조미료로 위장을 채운 느낌이 불쾌했거든요.
    같이갔던 친구는 좋아라 해서 개인적 취향인줄로만 알았는데... 저랑 비슷하신분도 많네요!

  • 30. 오모나
    '15.8.6 5:57 PM (95.223.xxx.164)

    석천씨, 여기 평가가 영향력이 큰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가본적이 없지만 언젠가 꼭홍석천씨 식당에 가보려고 하는데 이런 평가들을 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좀더 컨트롤을 잘 하셔야겠어요.. 화이팅!

  • 31. 분당 아줌마
    '15.8.6 6:22 PM (125.131.xxx.30)

    태국음식점은 연남동 툭툭누들..
    문제는 가서 줄 서야 하고 주차도 거의 불가능하고.
    강남역에는 반차이. 이 집은 근처에 주차도 어느 정도되는데 문제는 이 더운 여름에도 밖이라 오픈하고 에어콘은 켰는지 말았는지?

    이태원 젤렌 앞에 있는 홍석천씨 가게 사실 위의 두 집에 비해 가격도 맛도 참 별로입니다.
    어느 정도 개선할 건 개선했으면 합니다.

  • 32. 일단
    '15.8.6 8:50 PM (119.14.xxx.20)

    여기 글 복사하거나 링크해서 보게 하는 게 좋을 듯 해요.
    트위터도 하는 거 같던데...

    비싼 돈 내고 맛없는 음식 먹으면 당연히 화나죠.
    개선 안 할 사람은 아닌 듯 해요.

    그 방송에선 성적 저조한 쌤킴 등이 하는 식당은 비싸도 맛있단 사람 많던데, 본인 자존심이 상해서라도 특단의 조치를 내리겠죠.

    그와 별개로...
    음식과 관련없는 인신공격은 자제합시다.

  • 33. ㅇㅇ
    '15.8.6 10:17 PM (178.200.xxx.204)

    헤이트스피치 ㅋㅋㅌㅌㅌ웃겨요 아주
    동성애에 관대하다못해 동성애시녀병까지 걸리셨네

    삐끗하면 고소미처먹인데 ㅋㅋㅋㅋㅋ

  • 34. ㅇㅇ
    '15.8.6 10:19 PM (178.200.xxx.204)

    동성애자들 미팅장이라는 말이 왜 문제가 되나요
    너님 스스로 동성애에 무시하고 있으니까 화가나는거야

    만약 실제로 거기서 미팅했으면 어쩔껀데..?

  • 35. 푸르른강
    '15.8.6 10:52 PM (116.122.xxx.106)

    진짜 주말 이테원 자리가 없어 갈까 말까 하다 갔었는데 인테리어도 정말 저렴하고
    자기 사진들만 이쪽저쪽
    그래도 음식맛을 보기 전엔 화장실 옆 홍석천 사진들도 보기 좋았어요.
    저사람은 성공해서 자기 사진을 꼭 태국 왕 사진 처럼 붙여놨네 성공했구나 ...기대했었어요.
    메인 나오기전 싸이드 디쉬에 대해 설명해주기까지는요.

    드디어 홍석천 가게에서 태국음식을 먹어보는구나 했으나
    결론은 정말 너무나 실망스러웠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쏨탐중 가장 비싸게 가장 맛없게 먹었습니다.

    파파야재료를 아끼기위해 가운데에 양상추를 가득 넣고
    뭐 이건 양상추 샐러드를 먹는 기분.
    같이 간 지인들 음식도 전부 실망스럽고 돈이 아까워 먹었습니다.
    양도 너무 적었고.....갈곳도 없고 해서
    설마 빈 접시를 보고 맛있어 다 먹었나 생각하지는 않겠죠.
    양심이 있다면....
    다신 안갈꺼에요. 홍석천 가게들.

  • 36. 재수만땅없음
    '15.8.6 10:54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보다보다 말장난 하는 사람들 정말 재수 없네요.

    식당의 이야기 주 논제는 음식맛과 서비스인데
    식당과 상관없는 동성애 미팅장 이야기 자체가
    비하 잖아요.
    178.200 님은 어쩌냐구요?
    무식하긴 모욕죄는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상대 느끼면 고소되요. 무식하면 용감하다..진짜

    비아냥 거리고 사실여부 적반하장 오리발 내미네요.진짜 정말 못되쳐먹은 애들 하는짓 지나가다 하는짓이 못된애들 같아 한소리 합니다

    인생 그리 살지마세요. 저도 사십먹은 평범한 사고의 아줌마지만 오리발 능글녀 진짜 재수만땅 없어요.이건
    성애와 상관없이 당신네들 인격이 수준이하라는것만 아세요. 무식한건지 모자란건지

    사실이면 어쩔이라니...여튼 머리 나쁜것들이 인성이 드러워

  • 37. //
    '15.8.6 11:38 PM (121.131.xxx.154)

    처음엔 호기심에 몇번 찾아 가다가 마이첼시를 끝으로...이젠 피해다닙니다
    마이첼시..식전빵이 이렇게 맛없을 수 있다는 데 놀라고, 비쥬얼이 너무나 훌륭한데 한입먹으니 아무런 맛이 안나서 한번 놀라고...피자였는데 맛이 있다 없다가 아니라, 아무런 맛이 나지 않아요. 반면 마이타이차이나는 짜고달고 간이 쎄서 안주로나 적당하고..
    피자,파스타,샐러드,음료2 이렇게 먹으면 7만원 정도 나오는데 아무리 이태원 자릿값이 비싸다하지만 같은 라인에 있는 인테리어 뽀다지는 단풍나무집에서 소고기도 먹을 수 있는 가격입니다..

  • 38. 오마이
    '15.8.7 1:09 AM (110.11.xxx.134)

    저는 이태원 타이푸드 몇군데 다니다가
    타이오키드로 정착했어요
    쏨땀이랑 뿌팟뽕까리? 넘 맛있더라구요 ㅎ
    코코넛쥬스도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678 후쿠오카 1박2일 문의드렸던 사람입니다 25 휴가인데 2015/08/06 2,927
469677 이번 주 토,일 양일 간 전라남도로 여행갈려고 하는데요 3 .... 2015/08/06 703
469676 30대40대남자가 연애에 1 ㄴㄴ 2015/08/06 2,316
469675 스팟의 뜻 4 외동맘 2015/08/06 4,611
469674 불 안쓰는 음식 추천해 주세요 8 제발~~~ 2015/08/06 2,440
469673 전기압력 밥솥 전문가 모셔요. 밥솥좀 골라주세요 4 Dada 2015/08/06 2,283
469672 이사후 주소변경…어디서부터 해야할지 7 왕귀찮음 2015/08/06 3,768
469671 무화과 껍질 7 나왔다 2015/08/06 1,738
469670 집에 에스프레소 머신을 샀는데요, 밖에 커피 들고다닐려면 뭐사야.. 8 ... 2015/08/06 1,920
469669 소파에 매트 깔아놓으신 분 계신가요? 3 가을 2015/08/06 1,293
469668 서울에서 5억정도로 텃밭있는 집을 구할수있을까요? 9 서울에 2015/08/06 2,865
469667 국제전화 왔는데 '고객님의 전화가 사용정지됩니다.' 2 ㅠㅠ 2015/08/06 2,186
469666 이강백 '결혼'-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희곡 작품이네요.. 1 .. 2015/08/06 907
469665 김태희, 고소영, 전지현은 이쁜줄 모르겠어요 33 모르겠다 2015/08/06 8,499
469664 집안이 안좋으면 미국유학 어려운거라고 생각해요 14 미국 2015/08/06 4,870
469663 일키로 빼는데 7700칼로리 맞는건가요? 6 양떼 2015/08/06 4,482
469662 분유에 포화지방이 왜이리 많죠 2 맘마 2015/08/06 871
469661 유역비 엄마도 미인이네요.,,. 12 마테차 2015/08/06 6,202
469660 아베의 ‘속셈’을 절묘하게 끼워 넣다 1 역사를알자 2015/08/06 549
469659 급질) 중학교 음악숙제 생활속의 음악 감상문은 뭘 말하는건가요?.. 스펑키 2015/08/06 567
469658 운동을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것이 문제로다~ 4 ... 2015/08/06 1,040
469657 울외 1 캐롤린 2015/08/06 862
469656 새치염색했는데 펌처럼 하루 이틀 머리 안감으면 더 오래가나요?.. 2 .. 2015/08/06 1,145
469655 원룸건물도 주택으로 분류되나요? 1 *** 2015/08/06 1,038
469654 용팔이 챔나요 ㅊㅈ 2015/08/06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