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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뭐먹지 관계자 공식입장 성시경 친한사이 농담

... 조회수 : 3,767
작성일 : 2015-08-05 19:36:31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759882


시청자가 둘이 친한지 알게 뭔가요?
여자스탭 얼굴 빨개지는거 보면 당황한게 보이던데.
시청자한테 사과는 커녕
둘이 친한사이라는 변명만 하네요.
성시경이나 제작진이나 본성이 바닥이네요.
IP : 175.223.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5 7:49 PM (124.49.xxx.100)

    변명이 더 싫음.. 친한사이일수록 배려하는거지.

  • 2. 당연히
    '15.8.5 7:55 PM (59.14.xxx.172)

    이렇게 변명하겠지만
    스텝여자분은 계속 저 장면
    인터넷에 돌아다닐거고 힘드시겠네요

  • 3. ㅇㅇ
    '15.8.5 7:59 PM (118.33.xxx.145)

    편집않고 그대로 내보낸 제작진도 찔리고 욕먹으니 저딴 변명으로 무마하려 하네요.
    난 성시경도 잘못했지만 제작진도 똑같이 잘못했다고 봐요.

  • 4.
    '15.8.5 8:07 PM (116.34.xxx.96)

    저 프로 뿐 아니라 출연진들 모두 위험해요. 점점 멘트도 이상해지고 수위가 대담해지는 게 보기가 불안하고 불편해요.
    슬쩍 자기들이 밀고자 목표하고 있는 특정 상품을 비추거나 띄우는 멘트하는거 보면 교활한 느낌까지 들어요.
    돈에 눈이 먼 건지 뭔가 도덕적 브레이크가 없단 느낌이 든단 말이죠..
    어느 집단이든 작은 문제를 덮다 보면 그게 전체 집단문화가 되어 자기들끼리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게 돼죠.
    그리고는 지적하는 외부의 시선을 자신들에 대한 공격으로 해석하죠. 위험해요 위험해..

  • 5. ..
    '15.8.5 8:10 PM (218.39.xxx.196)

    나는 친한 사람이랑 저런 농담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저쪽 사람들 마인드 좀 이상하네요. 외모로 농담 거는거 하나도 재미없어요 그냥 참고 넘어가는거지

  • 6. ..
    '15.8.5 8:20 PM (180.224.xxx.155)

    아..친한 사이면 막말해도 되는구나...
    나도 성시경이랑 친해지고 싶다...친해지면 "니 이빨보면 토쏠려"...라고 말해주고 싶다..
    친해져서 막말하고싶다...진심 넌 노래만해라

  • 7. ㅁㅁ
    '15.8.5 8:29 PM (112.149.xxx.88)

    친한 사이면 카메라 뒤에서나 그렇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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