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여자분들, 어떤 수영복 입으세요?

패션 조회수 : 4,416
작성일 : 2015-08-05 19:33:10

색깔, 무늬는 뭐고 스타일은 어떤 거 입으세요?

비키니 입으세요?

IP : 175.209.xxx.1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5 7:37 PM (125.183.xxx.164) - 삭제된댓글

    비키니 위에 지퍼달린 래쉬가드?입고 반바지 형태의 수영복하의 입습니다요~

  • 2. ...
    '15.8.5 7:38 PM (121.141.xxx.230)

    저도 비키니위에 긴팔 래쉬가드 하의는 짧은 반바지수영복 입어요.. 거기에 아쿠아슈즈까지..

  • 3. 윗님,
    '15.8.5 7:38 PM (175.209.xxx.160)

    래쉬가드라는 건 수영할 때에도 입고 있는 거죠? 붕 뜨거나 그렇지 않나요?

  • 4. ..
    '15.8.5 7:41 PM (121.141.xxx.230)

    붕안떠요..수영할때 입는 옷입니다.. 이거 입으면 안타서 좋아요..따뜻하기도 하구요 ~~

  • 5.
    '15.8.5 7:42 PM (116.34.xxx.96)

    제가 몸도 안이쁜 것도 있지만 전 원래 비키니 같은 게 실제 놀기엔 불편해서 전부터 긴팔 반바지로 입었었거든요.
    특히 바다는 조금만 있어도 다 타서 화상을 입을 정도라서 반드시 꼭 긴팔을 입고 수영을 해야해요.
    아래쪽은 덜타고 길면 움직임이 불편하니 반바지를 입었었구요.
    물론 전 그 안에는 원피스 수영장 수영복을 입었었어요.
    그래서 놀다가 밖에 나오면 그 옷을 그 자리에서 벗어(수영복 입었으니 벗어도 아무 상관 없거든요.)
    물기 짜고 털어 버리면 그대로 입고 다녀도 되니까 그런 식으로 햇엇어요.
    그런데 요즘 그런 스타일을 래쉬가드라고 하고 유행한다고 하더군요.
    꼭 비싼 옷을 새로 사지 않고 그냥 스타일만 비슷하게 입어도 괜찮을 겁니다.
    참고로 전 해운대 사는 뇨자입니다.

  • 6. 래쉬가드
    '15.8.5 7:44 PM (125.183.xxx.164) - 삭제된댓글

    타이트한건 안뜨지만 제건 낙낙한 스타일이라 좀 떠요..바닷가나 워터파크에선 위와같은 복장이지만 동네 수영장에서 수영할땐 원피스 수영복 입어야죠. 반전신수영복 입어요~

  • 7. 윗님
    '15.8.5 7:45 PM (175.209.xxx.160)

    해운대 너무 좋던데요....작년에 가보고 반했어요...좋으시겠어요...ㅎㅎㅎ

  • 8. ...
    '15.8.5 7:49 PM (180.229.xxx.175)

    원피스입고 망사로 된 긴 티같은것 입어요...
    허벅지 위까지오는 길이요...

  • 9.
    '15.8.5 7:57 PM (223.62.xxx.36)

    저는 비키니 입어요
    어설프게 입으면
    오히려ㅡ이상해요

  • 10. 나시형 상의, 반바지..
    '15.8.5 8:01 PM (218.234.xxx.133)

    유행 지났다고 해도 이게 제일 맘 편해요. 끈나시형 상의에 반바지 수영복요.
    주로 실내 워터파크에서 노는지라... 래시가드는 별로 안이쁘더라고요. 제가 이쁜 걸 못 봐서 그런지..

  • 11. 그냥 하늘하늘~
    '15.8.5 9:01 PM (1.254.xxx.88)

    비키니에 반바지,잠바....4피스짜리 한꺼번에 나온거 입어요. 색상은 좀 밝은 봄색상으로요.
    이것도 2년 입으니깐 색이 죽네요. 추레해져서 내년엔 또 새로 사 입으려고요...

  • 12. ..
    '15.8.5 9:59 PM (14.39.xxx.20) - 삭제된댓글

    저도 래쉬가드에 보드숏이요

  • 13. 저도
    '15.8.5 11:08 PM (223.62.xxx.77)

    44세 레쉬가드 보드숏 입어요

  • 14. ..
    '15.8.5 11:40 PM (59.16.xxx.114)

    래쉬가드+반바지 세상 편하네요.
    여태 온갖 수영복 다 입어봤지만 젤 좋네요.
    반바지 아래.. 아쿠아레깅스까지.. 입으면
    타지않고 더 좋겠죠?
    전 그거까진 답답할거 같아서 아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4085 광화문의 경희궁의 아침. 3 광화문 2015/08/20 3,775
474084 이런 사람 자존감에 문제있는건가요?? 12 ... 2015/08/20 3,143
474083 왜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에서 유정1급자격증 승급을 희망하는 걸까.. 1 더운날 2015/08/20 954
474082 WMF압력솥이요. 모델이 다른데 뚜껑 호환 가능할까요? 손잡.. 1 퍼펙트 2015/08/20 624
474081 대학로에 어메이징그레이스 카페 가보신분 1 있으세요 2015/08/20 733
474080 이사갈 집에.... 12 궁금이 2015/08/20 3,122
474079 와이셔츠 겨드랑이 땀자국은 8 베고니아 2015/08/20 5,229
474078 소파커버 세탁해 쓰시는 님들 계실까요? 2 좀 알려주세.. 2015/08/20 918
474077 어머님댁엥 세탁기 하나 놔드려야겠어요. 통돌이 추천^^ 6 2015/08/20 1,291
474076 실내수영장 -물교체 관련 1 물교체 2015/08/20 1,828
474075 경차 타시는 분, 어떠세요? 21 df 2015/08/20 4,691
474074 집밥 열풍 장기불황의 시작이란 생각은 안드세요? 24 요즘 2015/08/20 5,658
474073 워터파크 영상 2개래요. 의심 여성 신원 확인중이래요. 11 헐....... 2015/08/20 4,070
474072 엘지폰은 망해야되요 40 ㄴㄴ 2015/08/20 5,631
474071 암살의 여운이 꽤 크네요... ㅜㅜ '우리 잊으면 안돼'(?) 18 ..... 2015/08/20 2,064
474070 언니 동생들! 점심 뭐 드실거에요? 16 배고픈여자 2015/08/20 1,946
474069 소소한 일에도 그냥 행복해요 5 중년의시간 2015/08/20 1,435
474068 애정결핍이 있는 집착녀는 잠자리를 가지기 쉬운 성향이 있다? 1 ??? 2015/08/20 3,884
474067 아이가 밤에 자다가 쉬~할 수는 있어도 응가 실수도 할 수 있나.. 4 배변훈련 2015/08/20 2,942
474066 벗겨진 후라이팬은 버리는게 답일까요 18 dd 2015/08/20 15,632
474065 지리산자연휴양림 3 지리산 2015/08/20 1,135
474064 운동고수님들~무릎 아픈 사람은 어떤 운동을 해야하나요? 18 아파 2015/08/20 4,769
474063 김영란법 누더기 시도에 농민을 팔지 말라 1 김영란법 대.. 2015/08/20 574
474062 복숭아가 맛있어요 19 .... 2015/08/20 3,295
474061 도미노 씨푸드퐁듀피자 드셔보신 분.... 15 점심 2015/08/20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