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도 갑니다

덥다 조회수 : 1,041
작성일 : 2015-08-05 16:22:52
엇그제 제주도 갈지말지 고민글 올렸는데 고생할것 같지만 결국 애들 때문에 가는거로 정했습니다.
거기에다가 하루가 더 불어서 4박5일인데요...일정을 대충 이렇게 잡았는데 잘 잡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첫날 3시30분 제주 도착 예약된 제주시내 로얄호텔에 짐풀고 시내구경 하고 쉰다.
-15-16일은 제주 동부,서부지역 각 일일간 버스 투어
  -->차 렌트를 하려고 했는데 비용이 아직도 비싸고 보험도 아주 골치 아픕니다.나름 베스트 드라이버라
      차 사고 낼 염려는 없는데 초짜들이 렌트카를 많이해서 주차장이나 아무데서나 차를 박아놓고 도주
      한다고 해서 스트레스 받을것 같네요.완전 면책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일인당 2만원이면 편하게
      점심도 주고 투어를 할수 있다네요.
-17일 렌트카 해서 아직 방은 안잡았지만 서귀포쪽으로 숙소를 잡고 이동후 짐풀고 안가본곳 자유여행
-18일 자유여행 계속,저녁 4시에 차 반납하고 귀경...

대충 이 정도인데 추가하거나 변경 할것이 있을지요? 올레길도 애들하고 걸어보는게 좋을까요?
제주 시내에 숙소 잡은건 전에 제주 왔을때 숙소를 인터넷으로만 보고 잡아서 서귀포 산속 깊숙
한곳인지 몰라서 저녁이면 아주 심심하고 재미가 없었습니다.이번엔 시내에서 호프도 한잔하고
애들 치킨도 사주고 하려고요.제주 로얄호텔이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버스 투어업체가 여러곳인데 쿠팡이나 다른곳들이 보통 일인당 2만원 정도인데 시청에서
추천한 곳은 39,000원이나 하네요 뭔가가 다른가요? 제주 계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기타 좋은 정보도 부탁드립니다 상황이 그리 안좋은데도 가는건 애들이 이 시기가 지나면
부모와 다로 놀고 다니지도 않는다고 하네요.좋은 추억거리 만들어 주려고 힘들걸 감수하고
갑니다^^;
    
IP : 103.10.xxx.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난주
    '15.8.5 4:43 PM (1.236.xxx.29)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지난주에 제주도 완전 땡볕이었어요
    차안에 있어도 피부가 따끔거릴정도
    저희는 아이들도 어리고 그래서 땡볕에 걷는건 다 패스했어요
    사려니숲 이런곳보다 교래자연휴양림이 저는 괜찮았어요 40분정도 코스로..3시간 코스도 있어요
    숲이 깊게 우거져 거의 그늘이고 좁은 오솔길로 최대한 자연그대로의 곶자왈을 느낄수 있어서 계획없이 간곳이었는데 기억에 남아요
    오름은 군산오름이라고 차로 올라갈수 있는곳이 있어요 꼭대기에 가면 제주도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데
    차길이 좁아 스릴이..--;;

    맛집은 유명맛집은 찾아가는것도 귀찮고 기다리고 비싸고 해서
    다음 지도에서 검색하면 내가 있는 위치에서 가까운 맛집들과 리뷰들이 나와요
    그 리뷰들과 메뉴를 보고 찾아갔는데
    대부분 왁자지껄하지도 않으면서 관광객용 식당이 아니라 그런지 가격들도 적당하고 괜찮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480 중학생.야동.. 2 ㅇㅇ 2015/08/09 1,925
472479 맥포스 알바트로스 3way 궁금 2015/08/09 982
472478 더치페이는 처음 부터 계속 그렇게 해야 되나요// kkk 2015/08/09 717
472477 아기성별 남자가 결정한다는거 4 *** 2015/08/09 10,344
472476 요즘은 도도한 여자 그닥 좋아하지 않던데..기 쎄다고.. 11 ddddd 2015/08/09 4,394
472475 칠순이나 회갑잔치때 돈은 얼마나 언제 드리나요? 2 포도 2015/08/09 1,888
472474 지금 20-30대 여성들은 남자보다 괜찮을수도.. 13 ㅋㅌㅊㅍ 2015/08/09 2,660
472473 교회에서 헌금 정산할 정도의 직급 2 산토리노 2015/08/09 1,300
472472 8/14,15일 강원도 가려는데 사람많겠죠?? 1 ........ 2015/08/09 694
472471 남자가 여자에게 물불안가리고 3 ㄴㄴ 2015/08/09 1,797
472470 엄마가 어디가서 얻어먹지 말라고 그랬어요 5 저는 2015/08/09 2,121
472469 집세가 많이 비싸서 경기도에서 자취한다는데 이상해보이시나요? 8 월세 2015/08/09 2,082
472468 대국민 담화에 기자들은 들러리였다 4 연기의달인 2015/08/09 846
472467 냉장고 수명? 얼마 인 가요 15 수명 2015/08/09 5,824
472466 피디 수첩 방송 보고 발끈한 여시충들 4 ㅡㅡ 2015/08/09 2,241
472465 혹시 서울 오늘 문여는 마트 있나요? 3 2015/08/09 1,359
472464 형제간 갈등 전혀 없이 유산상속받은 집 있나요? 4 2015/08/09 4,196
472463 옷장에서 30년 된 톰보이 셔츠 나왔네요 9 전설의.. 2015/08/09 3,606
472462 여기가 너무 아파 엄마 2 손주안 2015/08/09 2,288
472461 100정도의 가방 추천부탁드려요 1 부탁드려요 2015/08/09 1,391
472460 애가 새벽에 설사를 많이 해서 힘이 하나도 없는데.. 6 설사 2015/08/09 992
472459 대학마치고 대학원가려면 등록금 많이 들죠? 5 ... 2015/08/09 2,071
472458 급)서울시청이나 롯데백화점 근처에 외국인과 갈만한 식당 9 붕어빵 2015/08/09 1,292
472457 미국이라는 나라는 무서운 나라였네요 5 총기사고 2015/08/09 4,147
472456 남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 자신을 위해 힘을 쓸 때 (좋.. 좋은 글 2015/08/09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