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키 150대면 아들키 많이 작을까요?

마미 조회수 : 21,621
작성일 : 2015-08-05 08:08:37
아들키는 엄마 키를 많이 닮는다고 하잖아요. 엄마가 160 안 되고 특히 155 이하로 작을 경우요. 장성한 아들도 클 가능성은 별로 없겠죠? 친정도 다 작고 엄마 본인 작으신 분 아들키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울 아기에게 희망을 주세요
IP : 123.248.xxx.1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집
    '15.8.5 8:12 AM (222.239.xxx.30)

    아빠가 크면 더 커요.
    부모 양쪽 유전자를 닮지,아들이라고 엄마 유전자만 닮아 키가 안크진 않아요.
    부모 둘다 작으면,아무래도 자식도 작을 확률이 훨씬 높죠.

  • 2. 우리집
    '15.8.5 8:13 AM (222.239.xxx.30)

    엄마가 155안되는데,아들은 180이네요.
    아빠 키도 그정도구요.

  • 3. ㅡㅡ
    '15.8.5 8:14 AM (175.118.xxx.94)

    아빠가몇인데요?
    엄마가 많이작으면 아빠가커도 한계는있죠
    저희할아버지가 당시 180다되가는 장신이셨는데
    할머니는 155정도?
    저희아빠 170정도예요 그나마 할아버지덕분이랄까

  • 4. ㅇㅇㅇ
    '15.8.5 8:16 AM (211.237.xxx.35)

    그건 몰라요 랜덤이에요.
    게다가 우리 세대는 그런게 별로 없는데 우리 부모님 세대들만 해도
    가난하고 먹을게 없어 성장기에 못먹다 보니 키가 작은 아버지 어머니들이 많더라고요.
    원래 유전자가 키작은 유전자는 아니였는데 못먹어서 키작았던거죠.
    이런 분들 자녀들은 태어나서 잘먹고 운동 잘 시키면 원래 키대로 다 큽니다.

    그리고 키 작은 사람이라 해서 반드시 키가 작은 유전자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예요.
    키큰 아빠와 키작은 엄마 사이에서 키 작은 자녀가 태어났다 해도 이 자녀 유전자 속에는
    키큰 아빠 유전자도 있어요. 발현은 키 작은 엄마 유전자가 발현되어 자녀 키도 작은거지만요.
    이 자녀가 커서 다시 키 큰 배우자랑 결혼할경우 발현되지 않은 키 큰 유전자가 발현될수도 있는거예요.

    유전이야 어쩔수 없이 부모 영향이 많지만,
    발현되지 않은 유전자나 랜덤 유전자 조합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수도 있으니
    너무 미리부터 걱정하진 마세요.

  • 5. 랜덤
    '15.8.5 8:20 AM (175.223.xxx.218)

    예상키야 적겠죠.
    165, 178인 부모에 아들173 평균 딱 맞췄네요.

    제키가 커서 좋았던건
    엄마키가 작아서는 아니구나 하는 위안정도...

    저희 50대라 큰 편에 속하는 부부거든요.
    우리 아들은 잘 안 먹었어요.
    많이 먹이세요.
    어릴때 잘먹고 쪘던 애들이키가 큰 경우가 많아요.

  • 6. ...
    '15.8.5 8:20 AM (180.229.xxx.175)

    아이친구엄마 150이래요
    남편이 180
    딸아이가 173
    아들이 185

    걱정안하셔도 되겠죠?

  • 7. ...
    '15.8.5 8:24 AM (223.33.xxx.188)

    부모가 둘다 150대면 혹시 아이 크는데 지장 있을까요?

  • 8.
    '15.8.5 8:29 AM (1.240.xxx.103)

    엄마 150대인데 아들들180넘은 경우는 흔치 않아요...그리고 아마 엄청 잘먹었을겁니다.
    대게 키 많이 안큰애들은 입이 짧은 경우가 많아요,.
    원글님애도 지금 잘먹는 아이라면 클거고 안먹는애라면 아마도 170초반대일거예요.
    이웃50대 부부 아들만 2명인데 둘다 170겨우 된거 같더라구요. 엄마가150 아빠가 170...

  • 9. ㅇㅇㅇ
    '15.8.5 8:36 AM (61.98.xxx.142)

    제주위에 여자 158 남자 162인데 아들은 184입니다.
    성장기때 육류를 많이 먹이세요
    나중에 키로 다 갑니다.

  • 10. 보통은
    '15.8.5 8:59 A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아빠가 크면 애들도 크고
    아빠가 작으면 애들도 작아요

  • 11. 슬프지만
    '15.8.5 9:05 AM (211.218.xxx.139)

    거의 네..............입니다

  • 12. ㅁㅁ
    '15.8.5 9:11 AM (112.149.xxx.88)

    나름이던데요
    엄마 아빠키 다 작은 편이어도 아들 180인 집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 13. .....
    '15.8.5 9:11 AM (223.33.xxx.97)

    1. 아들 예상키 계산법 (엄마키+아빠키+13cm)/2  ±10
    딸 예상키 계산법 (엄마키+아빠키-13cm)/2  ±10
    2. 잘 먹기
    3. 잘 자기
    4. 운동. 스트레칭.

    이거 4가지가 키를 결정합니다..

  • 14. ..
    '15.8.5 9:14 AM (114.205.xxx.114)

    친정쪽도 다 작으시다면 엄마 키로는 솔직히 희망이 없어보이고
    아빠 키에 달렸겠네요.
    아빠도 작으시다면 한계가 있다 봐야죠.

  • 15. 어느쪽 유전자인지 모르니까..
    '15.8.5 9:29 AM (218.234.xxx.133)

    옛날 어른들도 여자 키가 너무 작으면 며느리감으로 싫어하셨는데
    그게 아이한테 어느쪽 유전자가 흘러갈지 모르니까 그랬던 거 같아요.

    1. 저희집 - 아버지 165, 엄마 166 = 아들 둘 180 넘고 여자인 저 169. (엄마가 38년생인데 166이니 당시에는 키커서 부끄러웠다고 하심. 우리는 고맙~)
    2. 큰아버지네 - 큰아버지 키 175 내외(180은 안되는 듯) 1, 큰엄마 150 (될까?) - 아들들 165~170 이하 / 딸들 전부 155 내외
    - 여기까지만 보면 엄마 유전자인가보다 생각되는데
    3. 큰이모네 - 80되는 이모부 175 이상, 이모 160 안됨(158이던가?) - 50대 아들 셋 180 훌쩍 넘음

  • 16. 어느쪽 유전자인지 모르니까..
    '15.8.5 9:30 AM (218.234.xxx.133)

    저희집 형제들도 50/48/43세인데 다 키가 커서 엄마가 주변 분들 부러움을 많이 샀는데
    엄마의 지론은 "우유 먹어서 컸다"이지만 제가 볼 때 "잠많아서 키컸다"입니다.
    세 형제 모두 잠이 많아요. ㅠ

  • 17. 저흰
    '15.8.5 9:36 AM (223.62.xxx.5)

    다 아빠닮았어요..
    엄마160 아빠 183 아들185 딸168
    저희이모160 이모부 165 아들172

  • 18. ...
    '15.8.5 9:36 AM (220.76.xxx.234)

    잘 몰라요
    아빠가 크면 클 가능성은 많구요
    아이가 성장기에 잘 먹고 잘 자야지 크는데 한몫해요
    엄마도 평균이상이고 아빠는 큰편..
    아들이 아빠보다 조금 작아서 슬픈 사람입니다
    남들은 절 욕하지만 그래요..

  • 19. ---
    '15.8.5 9:49 AM (119.201.xxx.47)

    저 155 남편 165
    아이들 키 안클까봐 노심초사했는데
    다행히 173,175
    기준은 되네요
    잠 많이자면 키큰다는건 글쎄요
    저희 시댁 잠이라면 이골이 날 정도로 자는 사람들인데
    다들 소인...

  • 20. 저희는
    '15.8.5 9:57 AM (61.82.xxx.93)

    제가 156 남편 167인데
    아들애 키가 178이예요.
    다만 딸이 좀 작네요. 물론 저보다는 크지만.

  • 21. ...
    '15.8.5 10:13 AM (121.191.xxx.99)

    우리집 엄마150 아빠170 인데 딸은170ㅋ 몸무게도70ㅠㅠ

  • 22. 시댁
    '15.8.5 10:41 AM (218.54.xxx.29)

    시어머니 엄청 작고 시아버지 크고
    큰아들 작고 둘째아들 크고
    유전자 랜덤에 잘먹고 잘자고 추가요

  • 23. 케바케
    '15.8.5 10:47 AM (59.6.xxx.187)

    우리집
    엄마 153? 아빠 180
    언니 167 오빠 187 저 165

    울 이모네
    이모 150 이모부 176
    아들 176 딸 163 딸 161

    제 친구
    엄마 164 아빠 178
    아들 176 제친구 153

    주변 보면 케바케 인것 같아요..

  • 24. 아빠가 중요해요
    '15.8.5 10:56 AM (59.20.xxx.97)

    제가 작아요 157
    남편이 178인데 아들둘다 큰편입니다
    다행이죠‥랜덤인데
    큰애 178 작은애 176 ‥

  • 25. 글쎄
    '15.8.5 11:08 AM (119.71.xxx.8)

    저희 집은 남편은 180, 저는 158인데
    아들은 172, 딸은 164입니다
    아들이 어려서부터 작았는데, 사람들이 아빠가 큰데 뭐가 걱정이냐고ㅜㅜㅜㅜㅜ
    저를 닮았나 봅니다ㅜㅜㅜㅜ

  • 26. 키는 복불복
    '15.8.5 4:41 PM (121.141.xxx.8)

    저 153/남편173 = 아들 182
    새언니165/오빠 163 = 남자조카 174
    저랑 친오빠랑 키로 스트레스를 무지 받으면서 컸었는데,
    의외로 자녀들은 배우자들 키를 따라간거같아서 다행..

    동서150/시숙 171 = 남자조카 162 / 여자조카 164 ㅠㅠ
    이런 경우도 있어서..사실 키는 복불복인걸로..

  • 27. 웬걸요
    '15.8.5 11:08 PM (125.178.xxx.133)

    남편 177.
    마누라 165


    아들놈 168.....본전치기도 못한 울아들놈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511 냉동부추로 부침개 해도 될까요? 1 점심 2015/08/09 1,417
472510 분리수거(조립식 테이블) 궁금해요 1 indigo.. 2015/08/09 1,547
472509 천안함 음모론자 안수명은 북측에 정보를 흘려 미정부로 제제를 당.. 14 안수명 2015/08/09 1,197
472508 삼복더위에 문상 갈 때는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9 문상 2015/08/09 2,452
472507 홈쇼핑 먹거리중에... 1 궁금 2015/08/09 1,227
472506 시댁이라는 곳 3 리마 2015/08/09 1,786
472505 딸을 낳으면 어떻게 가르칠까 6 더치페이에 .. 2015/08/09 1,483
472504 부산 해운대 사시는 분들께 부탁드려요 행운 2015/08/09 1,254
472503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본 대한민국의 청년들 2 조작국가 2015/08/09 1,934
472502 맛집에서 우연히 만난 예전 친구 53 ... 2015/08/09 22,280
472501 재벌 주식투자한 국민연금.. 손실이 어마어마~ 5 누구호주머니.. 2015/08/09 1,662
472500 농산물(콩,쌀 등) - 믿고 주문하는 곳 있으신가요 1 혹시 2015/08/09 807
472499 왜 바둑을 인생에 비유하는지 알것같네요.. 18 .. 2015/08/09 3,546
472498 친정엄마..치매일까요ㅜㅜ 7 막내딸 2015/08/09 3,343
472497 사돈끼리 만나서 어머님말씀이 신경쓰여요 11 얼마전 2015/08/09 4,315
472496 고3 간단 아침 식사 1 연두부 2015/08/09 2,390
472495 강아지가 떠났습니다.... 4 가을을그리다.. 2015/08/09 1,895
472494 목포에서 허리 삐긋한곳 침 잘 놓는 한의원이나 기타 다른곳 있.. 1 목포 허리침.. 2015/08/09 2,002
472493 대학생 딸 아들에게 얻어먹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10 ... 2015/08/09 2,588
472492 오늘 TV동물농장보다가.맹금류 재활치료사 박상현씨?가 미코 최윤.. 3 대각 2015/08/09 33,112
472491 cj몰서 판매하는 자이글 6 지금 2015/08/09 2,537
472490 하나님이 시켜서 "애인 돈 59억 빼돌린" 남.. 2 호박덩쿨 2015/08/09 1,435
472489 제 친구 중에 더치페이 안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3 .. 2015/08/09 2,531
472488 배가 불러 터지는 재벌에게 세금감면까지 몰아주는 박근혜 4 재벌세상 2015/08/09 887
472487 기미 치료만 일년째예요 6 .... 2015/08/09 4,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