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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세스캅 김희애 미스 캐스팅

ㅇㅇ 조회수 : 14,969
작성일 : 2015-08-05 00:51:20
방송 보면서 진짜 안어울린다 소리만 몇번 한건지...
여자를 울려 에서 김정은이 형사역 진짜 잘 소화 했는데
이것도 김정은이 했으면 어울렸겠다 생각했네요

김혜수도 카리즈마 아우라 피지컬 삼박자
맞아서 잘어울렸을것 같고

액션 잘하는 전지현이 했어도
액션에 슬퍼하거나 집중하거나 하는 표정 너무
잘 어울렸을것 같은데
영화 여친소때 경찰 제복도 잘어울렸었고

근데 왠 김희애
김희애 라서 1,2회 챙겨보게 하는 힘은 있지만
뜨어 볼수록 범죄 피해자 엄마 분노 하는것 같고
아예 형사처럼 입던가 귀고리는 또 뭐고
그냥 잘하던거 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특히 그 전매특허 팜므파탈 히스테리컬한 울부짖음이 경찰서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나ㅋ

김아중 sbs드라마만 하니깐
차라리 아중이 시켜보던가..안한다고 깠나

캅도 김정은이 했었어야 됬는데 아쉽네요ㅋ
IP : 221.165.xxx.3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5 12:57 AM (182.214.xxx.232)

    저도 뭔가 몰입이;;ㅠㅠ
    털털해 보이게 하는 연기가 제옷이 아닌것처럼
    어색합디다 ㅠ
    근데 오늘 범인잡을때 그 오락실에 형사만 열명가까이 되던데 ㅋㅋ 독안의 쥐를 놓치는 설정 너무 어이없었;;;

  • 2. ㅇㅇ
    '15.8.5 1:00 AM (221.165.xxx.30)

    ㄴ그러니깐요ㅋ 몇명이 붙었는데

  • 3. 오잉
    '15.8.5 1:00 AM (218.101.xxx.231)

    웬 김정은? 김정은이 형사역이라늬....
    성형부작용으로 망가진 얼굴 오래보기 힘들어요
    감혜수도 김아중도 워킹맘의 힘겨움을 연기하기엔... 글쎄요

  • 4. @@
    '15.8.5 1:01 AM (175.194.xxx.96)

    어제 비슷한 글이 올라왔을 때는 가루가 되게 까였는데 하루만에 다들 공감하시네요. ㅎㅎ

  • 5. 저도
    '15.8.5 1:04 AM (108.168.xxx.62)

    첫회 조금보다 못보겠더라고요
    저도 김정은이 했으면 좋았을텐데 했어요
    피부관리 너무 받아서인지
    기름 바른듯 번들거리는 얼굴만 떠올라서
    고생하는 털털한 형사역이랑 너무 괴리감이 느껴지던데요

  • 6. 우연히 봤는데
    '15.8.5 1:05 AM (59.0.xxx.217)

    오늘.........안 어울리긴 합디다.

    김민중(?)하고 러브라인인가요?

    자꾸......나이차가 느껴져서.....;;;;;

  • 7. ...
    '15.8.5 1:24 AM (103.10.xxx.36)

    아 정말 여형사들 귀고리 피어싱 좀 안 하고 나왔으면 좋겠어요.사무실 근무만 하는 것도 아니고 현장에서
    치고받고 싸우는데 위험해서 형사들은 하지 않습니다.
    지난번에 모 드라마에서도 여형사가 귀에 피어싱 주렁주렁 달고 나오더라구요.
    이번에 김희애도 매번 화면에 귀고리 하고 나오는데 정말 거슬려요.
    옷도 털털한 척만 하는거지 옷차림도 스타일 포기가 안돼서 어색하고.전반적으로 아직 캐릭 몰입이 안됩니다.

  • 8. ...
    '15.8.5 1:29 AM (175.195.xxx.179)

    임지은이던가요? 개그맨 고명환씨랑 결혼한 분. 그 분이나 김서형씨. 두 사람이 잘 맞을 것 같은데, 임지은씨가 체격면이나 목소리톤에서 더 잘 어울릴듯 하네요

  • 9.
    '15.8.5 1:38 AM (1.236.xxx.225)

    1회는 괜찮게 봤는데 2회는 연기도 이상하고 옷차림도 비싼옷 티나고...
    김여진씨가 했으면 잘 어울렸을꺼 같아요!

  • 10. dd
    '15.8.5 1:40 AM (180.68.xxx.164)

    한번도 안봤지만 염정아씨도 형사역에 괜찮을거 같아요

  • 11. 싫어요
    '15.8.5 1:46 AM (182.222.xxx.154)

    김희애 말투.....적응이 안되네요.
    여전히 너무 연기 같은 연기도...

  • 12. ..
    '15.8.5 3:14 AM (112.149.xxx.183)

    원래 김희애 안티라;; 그냥 지나가면서 조금 보는데..딴건 잠깐 봐서 모르겠고..만날 젊은 양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여기서 보니 엄청 나이들어 보이네요;; 아 들어 보이는 게 아니라 제 나이로 보인달까..뭐 그렇네요.

  • 13. ㅇ ㅇ
    '15.8.5 5:50 AM (203.226.xxx.27)

    형사인척..털털한척..딱 보입니다..예전부터 느낀..나 연기해요..위에 언급한 김정은,김아중,김혜수등등 딱이네요.임지은씨는 원래 연기자가 본업이 아니었는데도 어떤 역할이든 곧잘 소화하던데..괜찮더나구요..암튼.보면서 형사 아닌데..몰입이 안되네요.에혀.보고 이런말 하면 안되겠죠..안보면 그만..--;;

  • 14. 저알
    '15.8.5 6:44 AM (24.228.xxx.234)

    안맞아요. 소리는 왜 그렇게 질르는지?????

  • 15.
    '15.8.5 7:38 A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전 괜찮던데~~^^ 몰입해서 본 나는 뭥미?

  • 16. 희애언냐 홧팅
    '15.8.5 7:58 AM (98.164.xxx.164)

    밀회때문에 팬이 되어서 ㅜㅜ
    이런 글 슬프네요 ㅎㅎ;;;

    드라마 안보지만 빨리 감잡고 흐름타고 잘해내길!!!

  • 17. 김정은은 엠비씨
    '15.8.5 8:09 AM (222.119.xxx.215)

    막장드라마 여자를 울려 해서 못하구요. 그리고 이전에 주말드라마 비중작다고 좀 시끄럽게 하차한것 때문에 그 방송국이랑 사이 안좋아서 한동안 sbs 못해요. 이미연은 많이 쉬어서 비중있는 역으로 나오기 힘듭니다.
    드라마든 영화든 성적이 여러번 부진했고 비중 작다고 여러번 거절하고 이러면 캐스팅 라인에서
    아예 제외되죠. 관계자들이 잘 안찾을려고 해요.. 어짜피 불러도 거절하겠지 싶으니깐 아예 빼놓죠.
    원빈처럼 스타성이 쩔면 모를까..

    물론 지금 영화를 찍고 있긴 합니다만... 원톱영화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염정아는 최근들어 계속 영화만 찍고 있습니다. 당연히 스케줄이 좀 힘들겠죠..

    그리고 이전에 임지은은 그 모친이 이야기하지 않았나요? 좋은 배역 큰 배역 여러번 빼앗겼다고
    그 바닥이 연기 잘하고 매력있다고 주인공 시켜주는 곳이 아니요.
    거꾸로 연기 못하고 매력 드럽게 없어도 주구장창 주인공 하는 것들도 있는 바닥이기도 하고..

    그러나 김아중이나 아님 요즘 주말드라마 찍고 있는 하지원이 했으면 훨씬 더 나았을뻔 했어요
    좀 젊고 빠르게 가야 하는 캐릭터인데 답답하긴 하죠.. 내일모레 50살인데
    어울리지도 않게 털털한척 씩씩한척 할려니 보는 사람은 덥죠. 가뜩이나 더운데 ^^

  • 18. 이 드라마가 여주
    '15.8.5 8:29 AM (222.119.xxx.215)

    원탑물이고 미니이긴 해도 엠비씨 화정이 근소하게 나마 계속 1위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종편 예능도 시청률이 잘 나와 딱히 할려고 하는 여주들이 박빙이진 않았을껍니다.
    원래 김민종 역에 박용우를 캐스팅하고 방송국에서 공을 들인걸로 알고 있는데
    까이고.. 40대 초반 남자 주연급 찾을려다가 실패했다고 들엇는데

    그러면서 드라마 내용이 더 김희애 위주로 간것이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김민종은 조연으로 내려간지 한참 됬잖아요. 딱히 비중이나 캐릭터 여주위주로 맞춰도 뭐라할
    사람이 못되니...

    조연급들도 좀 비중이나 캐릭터를 살려주면 좋을것 같은데
    드라마 자체가 너무 김희애 몰빵이라 더 느끼하고 더워보입니다.

    근데 이전부터 느낀건데 김희애는 여자안티들이 너무 많네요.
    내일모레 50살인데 주인공하는 배우가 정말 드문데..
    저는 2만원짜리 화장품도 손 떨면서 발라요 하면서 명품 행사장마다 다 다니고
    척하는 게 세서.. 시러할만도 하지만

    전지현 고소영 처럼 한번쯤 댓글알바도 풀만도 한데..
    인터넷 댓글도 그렇고 여기저기 사이트에서 보이는 글들도 그렇고
    안티가 은근히 세요.. 가끔씩 놀라기도 합니다..

    그래도 댓글알바 써서 여론몰이 하는 짓은 안하니 그거라도 좀 이쁘게 봐줘요.
    언플이 과하긴 해도 가식이 있어도 누구처럼 저는 잘났구요. 그래서 대접 받아야 하구요.
    제 남편은 더 잘났구요. 그런 거만한 컨셉도 아니지 않소..

    성질머리 있는 내숭과처럼 보여서 좀 재수없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심하게 미워하지는 말아주세요 ^^
    그 언니 나이 있어서 너무 세게 때리면 아플꺼예요

    저는 김희애보다 김민종이요
    원래 연기를 그렇게 못했나요? 발음도 새고 행여나 보톡스라도 맞은건지 얼굴이 너무 빵빵해서
    이상해요. 게다가 얼굴이 얼마나 동안인지 김희애 막내동생 같아요.
    어설프게 건들거리기 + 부담되게 눈에 힘주기.. 연기톤은 딱 두개에서 왔다갔다 하는것 같고..
    가뜩이나 젊어 보이는 얼굴 머리를 치던가 올백하든가 하지.. 날도 더운데 ㅋㅋ

    김민종도 18살때부터 연기 했으면 20년이 넘는 베테랑인데 이번 드라마는 영 아니네요.
    참고로 오해하는 분 계실까봐.. 저 김민종 안티 아닙니다. 실제로 보고 매너 좋아서 반했씀^^

  • 19. ..
    '15.8.5 8:33 AM (122.34.xxx.163)

    저도 김희애 자기나이로 보인다 생각했어요.
    신발도 힐을 안신어서 그런지 마르기는 했으나 몸매는 별로더라구요. 김희애는 명성에 비해 연기잘한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 20. ..
    '15.8.5 8:34 AM (218.158.xxx.235)

    그 나이또래 그럼 누가 어울리는지? 잘하더구만;;

  • 21. 채널 지나가다
    '15.8.5 8:39 AM (121.169.xxx.114)

    김희애 목소리만 잠깐 들렸는데
    천편일률적인 목소리 때문에
    1 초도 보고 싶지 않더라구요.

  • 22. 임지은씨가
    '15.8.5 9:03 AM (112.154.xxx.62)

    고명환이랑 결혼했군요
    현재 월화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경찰역을 출연중이네요

  • 23. ....
    '15.8.5 9:32 AM (222.238.xxx.160)

    김희애도 김희애지만 아이 죽이는 장면은 너무 하더군요.
    쓰러진 아이 껴안고 울부짖는 장면과 그제 본 장면이 오버랩.
    여주를 이틀 연속 민폐로......
    여주의 분노를 극대화 하기 위해 아이를 제물로?
    즉시 채널 껐습니다.
    식상한 연기에 무리한 대본에 총체적 난국.

  • 24. 과호흡
    '15.8.5 10:34 AM (14.63.xxx.62)

    김희애씨 다른거 다 제치고 그노무 과호흡하는것 좀 고만했으면 싶어요
    연기인생 수십년째 흥분하는 장면은 맨날 과호흡 처리
    하희라씨 침넘기는 씬 만큼이나 보기 싫어요
    제발 주변 누가 말 좀 해줘요

  • 25. ...
    '15.8.5 1:28 PM (182.214.xxx.49)

    저도 1화만 보고 어제 2화는 도저히 볼 자신이 없어서 다큐 봤어요 ㅋㅋㅋ

  • 26. ㅇㅇ
    '15.8.5 6:16 PM (61.83.xxx.179)

    저도 거북해서 집중안되더라구요 그연기가 옷에 안맞아서 너무 오바하는게 안쓰럽기까지하던데요

  • 27. ???
    '15.8.5 6:55 PM (59.0.xxx.217)

    ㄲㅂㄷㄴㄴ 코디사건에 대한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뭐예요?ㅎㅎㅎ

  • 28. 일단 액션이
    '15.8.5 7:36 PM (124.53.xxx.117)

    넘 힘들어보여요.ㅎ

    차라리 하지원을 시키지..ㅠㅠ

  • 29. 지젤
    '15.8.5 9:38 PM (220.118.xxx.68)

    정말 하지원이 했음 딱이었을듯

  • 30. 맞다
    '15.8.5 10:00 PM (39.118.xxx.147)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1회에서 추격신 보는데,
    형사들 열 명이 용의자 한 명 놓치는 과정이
    너무 어설프더라구요..ㅜ

    그리고 더 어려보이는 상사가
    김희애에게 '너..'라고 부르는 것 보고는
    몰입이 안 되고..
    그냥 채널 다시 돌려버렸어요.

    정말 하지원이 했으면 딱이었을 것 같네요.

  • 31. ????
    '15.8.5 10:09 PM (121.136.xxx.230)

    몰입해서 본 저는 몰까요... 옷차림 유심히 보게되긴 하더라구요..형사면 좀더 털털하게.....
    아이 죽는 설정은 정.....말 너무했어요..

  • 32. ....
    '15.8.5 11:11 PM (180.69.xxx.122)

    병원 절규씬에서는 저도 동감되던데요.. 본인도 같이 아이키우는 입장이라 그런듯...
    글구 본인이 데려오지만 않았어도 죽진 않았을텐데 하는 마음도 들었을거고..
    사실 그런 위험한 곳에 애를 데려오는것부터가 에러긴 하죠..
    근데 아이는 설마 죽는 설정까지 갈까 햇는데 너무 쉽게 죽이더군요.. 작가가 좀...
    다시 경찰로 돌아오게 하려면 죽였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설정부터가 좀.. 맘에 안들었어요

  • 33. .....
    '15.8.5 11:29 PM (112.198.xxx.42)

    50 다 되가는 언니 뜀박질이 헉헉 거리는게 진짜진짜 힘들어 보이더군요.
    뛰는 모양새도 영 어설프고 털털함척 하는것도 영 어설프고 입옆으로 앙다물며 야무진척 하는 그 맨날하는 입모양도 질리고 1회 보다가 괜히 봤어..하면서(그나마 그 총맞은 형사랑 와이프땜에 봄) 2회는 스킵

  • 34. ....
    '15.8.6 12:58 AM (110.70.xxx.229)

    평소 김희애 연기.좋아했는데...

    정말 이번것은 아니더라고요..

    연기도 어색해 죽겠는데..

    거기에다
    나이어린 김민종이랑 러브라인보고
    오글거려서..
    ㅋㅋㅋㅋㅋㅋㅋ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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