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방학이라 너무 사먹기만 했더니 감이 떨어졌나봐요
도~~~~~~저히 생각이 안나요
집에 야채 애호박 느타리 감자 양파 오이 부추 딱 기본 야채만 있네요
국끓일 무도 없고 볶음밥도 안먹어요 ㅠ.ㅠ
생각 안나면 그냥 옥수수나 쪄줄까봐요 ㅠ.ㅠ
유치원 방학이라 너무 사먹기만 했더니 감이 떨어졌나봐요
도~~~~~~저히 생각이 안나요
집에 야채 애호박 느타리 감자 양파 오이 부추 딱 기본 야채만 있네요
국끓일 무도 없고 볶음밥도 안먹어요 ㅠ.ㅠ
생각 안나면 그냥 옥수수나 쪄줄까봐요 ㅠ.ㅠ
계란있음 채소.버섯 넣고 오믈렛이요.
된장찌개 양파부추전 오이냉국 느타리버섯덮밥
와우 댓글이 금새 달리네요~ 오믈렛도 좋고 버섯덮밥 저는 좋아하는데 애는 안먹어서 ㅠ.ㅠ 아침은 오믈렛 점심은 버섯덮밥 갑니당~ 다른의견 있으시면 더 달아주심 계속 참고할께용~
댓글 보고 아침해주시고...
내일은 장부터 보셔야겠어요...
고기랑 생선 좀 사놓으시고...
빵이랑 우유,요구르트 같은것도...
과일도요
방금 생각났는데,감자 쪄서 주는것도 함 생각해보세요
감자국 오이무침 버섯+애호박+양파+부추에 밀가루 계란 버무려서 야채전
냉동실 열어서 쓸만한거 추가해 보세요
옥수수 쩌서 버터에 지저두 괜찮을거 같네요
감자 양파 애호박 버섯으로 카레에 오이냉국과 부추무침 야채샐러드
감자양파부추로 부침개, 된장찌개
참기름에 쌀불린거 볶다가 물 부어 끓이다가 채소 다진거 넣어 뜸들이고 소금 참깨 뿌려 먹으려고 쌀씻어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가끔 이렇게 주면 밥그릇 싹싹 비워요.
오 마르셀라님 야채밥인가요? 간은 소금으로만 하나요?
볶음밥처럼 해서 마지막에 우유+치즈한장 우르르 끓여요.
짝퉁 리조또 되요 ㅍㅎㅎ
간도 섬섬하니 아이먹기 좋아요.
거의 죽같은 진밥이예요.
간은 소금 참기름 깨소금으로요.ㅎㅎ
감자찌고 떡있으면 따땃하게 몇점, 오믈렛, 과일(없음 요거트)
쥬스나 우유 곁들임..... 예쁘게 놔주면 좋아해요
울딸도 전에 쓰다가 안쓰게 된 코닝접시 하나씩 나오면 예쁜접시 담자고;;; ㅎㅎ
아침일찍 나가는 딸위해서 새우완탕 사다쟁여놨어요.. 밥먹는데 국대신임다( 부추 쫑쫑 조금띄움)
인스턴트 미소국도 예비로..(두부 썰어 넣거나 유부 썰어넣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