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또 1989년 부산 부전동 롯데호텔 부지 5천800평을 사들였다. 당시 롯데는 법인 자본금의 99.96%가 일본인 소유란 이유로 외국인투자 촉진법을 적용받아 취득세와 등록세 191억 원을 면제받았다.
부동산 값이 수백억 원에 달했지만 1991년 종합토지세를 2천900원, 재산세는 80원만 내 논란을 빚기도 했다
부동산 값이 수백억 원에 달했지만 1991년 종합토지세를 2천900원, 재산세는 80원만 내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번일을 보며 롯데마트부터 끊었어요
롯데백은 원래 잘 안가던곳이라 상관 없고
제품 살때 회사도 한번씩 살펴보게 되었구요
롯데일 터지면서 박근령 뉴스는 사라진.....
신세계 이마트 좋겠네요.
그동안 아무생각없이 편할대로 이마트나 롯데갔는데..
일본기업인줄 알고보니 정떨어지네요.
롯데 편들자는 건 아니고
저때는 혼혈자는 국적과 상관없이 군대 안갔어요.
삼성 안좋아했는데
롯데 알고나선, 삼성은 롯데에비하면
양반이구나 싶어서, 이마트 이용 시작했네요.
동네상가 + 이마트 요렇게 장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