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산상속 포기에 대한 상담

사망보험금 조회수 : 3,523
작성일 : 2015-08-04 17:37:05
오빠가  많이  불량남자예요   그래서  오래전부터  신용불량자이고  가족은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몇 년 전  아들 이름으로  보험을 들 수 있다고 해서   보험이 들어있는데   사망보험이  아들지정으로 되어 있어요    지금  간암으로  병원에서  오늘 내일 하고 있어요   그 사망보험금이  무사히  아들에게 갈 수 있을까요?    이것이 유산상속으로 포함이 되는 것인가요 ?    상속포기서를 제출하려고 하는데................
IP : 89.66.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옹
    '15.8.4 5:43 PM (218.51.xxx.5)

    세법이 개정되서 예전엔 보험금은 상속에서 제외되었으나 요새는 다 포함입니다

  • 2. 글이
    '15.8.4 5:54 PM (220.73.xxx.248)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안돼요

  • 3.
    '15.8.4 5:59 PM (203.251.xxx.226)

    오빠네 얘기고 아들은 오빠 아들,원글님 조카를 말하는 건가요?

  • 4. 모모
    '15.8.4 6:25 PM (39.125.xxx.146)

    오빠가 간암이고
    그아들에게 보험금이 지급되나
    그런질문이네요

  • 5. 행복한 집
    '15.8.4 6:38 PM (211.59.xxx.149)

    상속포기를 하시면 안되고 한정승인을 받으셔야 빚이 다음세대에 되물림되지 않습니다.
    한정승인으로 검색하시면 많은 답글있어요.

    빚과 재산이 같이 상속됩니다.
    빚이 재산보다 많다면 한정승인을 받으세요.

  • 6. ...
    '15.8.5 8:44 AM (218.234.xxx.133)

    제가 이해한 게 맞는지요?

    1. 오빠가 빚이 많다.
    2. 그런데 보험을 하나 들어둔 게 있고 오빠 사망시 오빠 아들(원글님 조카)에게 보험금이 간다.
    3. 보험금을 타도 오빠의 빚을 갚긴 무리다. 조카를 도와주고 싶다.

    이 가정이 맞다면, 위의 분 말씀처럼 "한정상속"을 하셔야 해요.
    그게 "주어진 유산 안에서 고인의 채무를 해결하겠다"는 거구요,
    우리나라 법에 고인의 유산만 쏙 빼먹고 빚은 안받겠다 이럴 수 없어요.
    유산을 받을 거면 빚도 받는 거고, 빚을 안받을 거면 유산도 포기해야 해요.

    그런데 단지 상속포기를 하면, 오빠의 배우자/자녀는 빚으로부터 벗어나는데,
    이제 그 빚이 원글님 같은 친척에게로 넘어갑니다. 이 빚은 4촌 이내 혈족에게 다 돌아가요.
    4촌이라 하니 4촌 형제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얼굴 한번 못본 외증조할아버지의 빚도 나한테 돌아온다는 겁니다. (외증조-외조-엄마-나 : 4촌임)
    - 현재 아이가 돌쟁이어도 상관없어요. 돌쟁이 앞으로 빚 2억 떨어진 집을 압니다.
    (한정상속 안하고 상속포기를 해서)

    그래서 빚이 많은 경우 고인의 1차 직계 상속인이 무조건 "한정상속"을 해야 다른 친척들한테 피해가 안가요.

  • 7. 상속포기를 해도
    '15.8.5 2:06 PM (210.100.xxx.151)

    사망보험금은 상속인이 받을수 있다는 변호사의 방송을 본적 있는데 제대로 상담을 받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630 헝가리여행이나 사시는 분 1 소나기 2016/06/18 1,115
568629 '박유천 사건' 틈타 조용히 묻힌 '소름돋는' 뉴스 3가지 14 ..... 2016/06/18 3,459
568628 모든 인간관계가 다 싫네요.. 11 허상 2016/06/18 6,992
568627 LH공사를 통해 전세계약을 한 세입자의 주택파손시 보상절차 4 도움요청.... 2016/06/18 2,038
568626 강릉 왔는데 맛집 추천좀 해주세요 10 강릉 2016/06/18 3,792
568625 광명동굴 8 /// 2016/06/18 2,104
568624 애들 공부하러가고 남편 골프가고 10 ... 2016/06/18 3,487
568623 억측 억울한 소리 잘하는 사람 어떻게 상대하죠 5 2016/06/18 1,243
568622 다이소에 브라 연장 후크 파나요? 4 .... 2016/06/18 11,286
568621 500만 욕실 수리 vs 200만원 줄눈 시공 리모델링 5 욕실 2016/06/18 3,186
568620 백종원 먹는소리 진짜 46 진짜 2016/06/18 18,089
568619 오늘 점심 돼지갈비 먹었는데 글쎄 에어컨을 안틀어주네요. 1 .. 2016/06/18 1,960
568618 스마트폰 중독 탈피 할 수있는방법 있을까요? 4 나들이고 2016/06/18 1,574
568617 윤종신 좋은 노래 추천해주세요.. 18 윤종신 2016/06/18 1,882
568616 결혼 준비는 파혼할 수 있는 기회다. (퍼온 글) 5 OOO 2016/06/18 14,095
568615 짝남한테 이런 말을 들었어요 16 ........ 2016/06/18 5,847
568614 베이글 카페처럼굽는거 몇도 몇분오븐에 데워야할까요? 3 ... 2016/06/18 4,622
568613 채널A 안쓰럽네요 4 문재인까기 2016/06/18 2,501
568612 이번주 파파이스 보셨나요? 5 ... 2016/06/18 1,476
568611 턱밑 모낭염 고민이에요 3 . 2016/06/18 3,721
568610 역시 돈 잘 써, 부자라 달라, 이런 말 들어요 4 ㅠㅠ 2016/06/18 2,887
568609 뇌사판정받았는데 눈을 떴어요 4 2016/06/18 5,402
568608 38사기동대 재밌네요 5 ;;;;;;.. 2016/06/18 2,486
568607 토마토 날마다 먹으니 피부가 좀 좋아진것 같아요 5 ... 2016/06/18 4,789
568606 화장고수님들 40대 화장법 알려주세요~~ㅜㅜ 3 덥다~ 2016/06/18 4,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