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는거 어떨까요?
1. 우리 시아버지
'15.8.4 5:19 PM (1.225.xxx.5)계획이 캠핑카 사서 전국 돌아다니며 사는거였는데...주식 폭망해서 실행엔 못옮기셨지요.
근데 그 계획이 퍽 매력있어 보였는데 원글님식도 괜찮은거 같아요. 재밌을 듯해요.2. ㄹㄹ
'15.8.4 5:22 PM (58.237.xxx.244)굿굿 베리굿
3. 해 봤는데요
'15.8.4 5:26 PM (220.73.xxx.248)일단 화장실 씻는 것 때문에 얼마 못가 포기했어요
4. ...
'15.8.4 5:27 PM (183.99.xxx.14)우리 부부도 그런 계획 있었어요. 1년씩 조그만 도시 옮겨 다니면서 살아보자.
원룸수준 조그만 아파트에 살면서 그 동네 여기저기 다녀보자.
그런데 요즘은 큰 suv차량 마련해서 주말에 다녀봐요. 잠도 차안에서 자고.
우선적인 갈증을 달래보는 정도^^
원글님 같은 생각 하는 사람 많을 거에요.5. ㅇㅇ
'15.8.4 5:27 PM (103.23.xxx.157)좋은데요 저는 매주봐야하는친구들이랑 여러가지 문제로 있어서 이사는 꿈도 못꾸는데 이런삶도 좋으네요
저도 은퇴하면 충청도 바닷가 마을에 정착해 살려생각중이예요6. 원글
'15.8.4 5:36 PM (39.121.xxx.97)그렇지않아도 카라반 사서 달고 다닐 생각도 해봤는데,
늙으니 잠자리가 바뀌거나 불편하면 생활이 안되더라구요.
날이 궂어도 난감하고..
한군데 꼭 2년이 아니라 1년도 괜찮고, 맘에 들면 3년도 살 수 있고...
정하지 않고 살아보려구요.
아이 다 키우고 매여있는 직장 없다고 생각하니 그런건 또 좋네요.
남은 기간 마무리 잘 해야겠어요.7. ..
'15.8.4 5:56 PM (112.161.xxx.155)신기하다.
남편 퇴직 2년 앞두고 집을 팔아보자 하다가
정말로 팔려버렸거든요.(주택이라 이렇게 빨리 팔릴 줄은...ㅠㅠ)
일단 전세로 한번도 못살아본 아파트로 이사갑니다.
그런데 남편이 님과 똑같은 소리을 했어요.
여기서 이년만 살고 지방으로 돌아다니며 살아보자고...
그런데 전 복비와 이사비가 너무 아까와서 못그러겠어요.
이백씩 다섯번이면 천만원인데 그 돈으로 주말마다 전국각지 돌아다니는게 나아요. 저는...8. 좋네요^^
'15.8.4 6:06 PM (101.250.xxx.46)이사하는게 일이라 체력이 될까 그게 걱정이긴 한데 매력적인 아이디어예요~ㅎㅎ
전 그냥 삼시세끼 정선집 같은 곳 하나 구해서 살 생각이었는데
좀 더 고민해봐야겠어요^^9. 글로벌
'15.8.4 6:36 PM (119.199.xxx.219)어머 저희랑 같은 생각을...
우리는 해외도시도 살아보려구요.
런던이나 뉴욕 이런데도요.
근데 아직 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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