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하고 결과보고 할께요 ㅋㅋㅋ
저번주에 십이년 키운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너머로 갔습니다..
그 이후 잠이 잘 안와요.
보고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이새벽에 셀프펌 말고 있어요
잠이안와 조회수 : 2,564
작성일 : 2015-08-04 04:36:44
IP : 125.146.xxx.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8.4 5:04 AM (220.76.xxx.213)재미난 글인줄 알았더니 ㅠㅠ
마음 아프시겠어요
저도 15년넘은 노견 키워서 왠지 더 공감가네요
힘내세요 ㅠ2. 원글
'15.8.4 5:32 AM (125.146.xxx.74)에고 죄송해요 ㅜㅜ 즐거운 글인줄 아셧는데..
근데 괜찮아요. 편하게 가서 마음 괜찮습니다^^;;;
참 펌은 성공했어요^^
속 시끄러워서 잠안자느니 해버리자 했는데 잘나왔네요.3. 아롱이
'15.8.4 5:36 AM (121.169.xxx.66)아휴... 좋은곳 갔을거예요
울 냥이
오늘 더 사랑해주겠어!4. 아아아
'15.8.4 7:33 AM (1.225.xxx.5)우리 치노.....
엄마 두고 훌쩍 무지개다리 건너간 배신 냥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ㅜ,
진짜 보구싶다. 촉촉한 말랑ㅈ젤리 만지고 싶어 ㅠㅠㅠㅠㅠ
벌써 6달이 지났는데 잊혀지지 않네요 ㅠㅠㅠㅠ5. 생각났어요.
'15.8.4 7:48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셀프펌 롤 주문했는데 지연문자만 오고 3주째 안오고 있다는 사실이...
갑자기 짜증남ㅎㅎㅎ
중학교때 너무 사랑하던 고양이가 세상떠난 이후로 고양이 못키우겠어요. 얼마나 슬프던지6. 근데
'15.8.4 7:50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어떤사이즈에 어떻게 말아서 어떤 웨이브가 나왔나요? ㅎㅎ
7. 원글
'15.8.4 11:08 AM (125.146.xxx.74)저도 엄청 지연문자받다가 ㅋㅋㅋ 저번주에ㅡ겨우 받았어요.
혹시 1호 주문하셨어요? ㅋㅋㅋㅋ8. 원글
'15.8.4 11:08 AM (125.146.xxx.74)1 2 3호 세가지로 단발머리 말았어요~ 첨이라 팔아파서 혼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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