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가 잘못들어와서

암만 조회수 : 1,115
작성일 : 2015-08-04 01:42:13
여자가 잘못들어와서 남편 구워삶았다쳐도 남편즉 아들이 병신중에 상병신아닌가요? 여자가돼먹지못해 암 걸린시어머니 병문안 안가도 아들이 시간을 내서라도 가고 시간나는데로 가야 정상이고 그걸 마눌한테 보여주던 애길 하던해야지 (그렇다고 며늘이가 아무잘못없다게 아니라 그며늘은 인간이길 상실한 인간) 남편이 정신이나간 남편이네요
IP : 124.50.xxx.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4 6:40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요즘은 여자가 들어가는 경우보다 부부가 시가로부터 독립적으로 사는 집이 많으니 여자가 잘못 들어와서보다는 배우자를 잘못 만나서로 표현해야죠. 그러나 남자가 못된 배우자를 만나서 삶이 고통받는 경우보다 사회적 경제적으로 무기력한 여자가 배우자를 잘못 만나서 불행한 경우가 훨~씬 많지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063 어린아이들 데리고 꼭 성묘가야할까요? 12 걱정 2015/09/25 1,710
485062 후두염 약을 먹어도 열이 안떨어져요 정상인가요? 4 아프냐 2015/09/25 1,785
485061 나와 남편의 입장차이 누구의 생각이 맞는지 알려주세요 49 2015/09/25 4,896
485060 찹쌀은소화가 되고 멥쌀은 소화가 안되요 1 ㅇㅇ 2015/09/25 897
485059 송편 얼마나 사가야... 7 ^~^ 2015/09/25 1,405
485058 시누이와 동서 누가 더 힘든가요 5 ㅇㅇ 2015/09/25 2,878
485057 죄송해요, 총선에 대해서 여쭈어요 6 /// 2015/09/25 656
485056 뽕쟁이 남자친구 데려와서 울며불며 결혼한다고 하면? 2 뽕간도 2015/09/25 2,344
485055 돈 많이 안들이고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거 있나요 37 2015/09/25 13,835
485054 드라마'연애의발견 ' 같은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8 추천 2015/09/25 4,424
485053 공부방선생님께 명절선물 보냈는데ᆢ 말한마디 없네요 20 미랑이 2015/09/25 5,730
485052 기술이민 가능할까요 6 ;;;;;;.. 2015/09/25 1,940
485051 괜찮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겪어보니 정말 아니더라구요 21 000 2015/09/25 10,371
485050 전월세 재계약 때도 부동산에 30만원을 줘야 하나요? 9 [질문] 2015/09/25 2,526
485049 커피 시음알바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4 마트 2015/09/25 1,838
485048 가수김원중이부른 직녀에게를 작사한 문병란 시인 타계 2 집배원 2015/09/25 1,776
485047 "문재인 안철수 수도권 험지인 강남 출마하라".. 5 도랐나 2015/09/25 1,162
485046 아들이랑 잡채를 만들고...... 5 큰집외며늘 2015/09/25 2,177
485045 디자인과...어느대학 정도 이상 되야 전공으로 밥 먹고 살 수 .. 8 디자인과 2015/09/25 2,771
485044 급질문 의사 약사님 계시면 알려주세요 2 약궁금 2015/09/25 1,287
485043 남자친구가 저한테 화를냈는데요...이여자 뭐죠? 7 .... 2015/09/25 3,403
485042 지금 제평에 고야드 가방 사러갈려고 하는데 3만원 짜리면 급이 .. 3 dd 2015/09/25 5,024
485041 영국가서 사 갈게 뭐 있나요? 12 Mi 2015/09/25 2,500
485040 올해 43세입니다. 제나이가 부러우신 분 있나요.. 24 도전하자 2015/09/25 5,833
485039 스팀청소기?? 나무결처럼 가는 골이 있는 데코타일 바닥을 닦으려.. 4 ... 2015/09/25 4,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