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파 죽을것만 같아도 끼니는 거르지 못하는 체질이었는데
요즘 후텁지근한 더위때문에 입맛이 확 줄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사람이
밥먹을때 모래알 씹는것 같이 입맛이 없다란 사람이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요즘 그러네요'
뭐가 먹고는 싶은것 같은데 딱히 떠오르는 음식이 없어요
나만의 여름 별미 가지고 계신분 함께해 주시면 안될까요?
굽신굽신 ☞☜
정말 아파 죽을것만 같아도 끼니는 거르지 못하는 체질이었는데
요즘 후텁지근한 더위때문에 입맛이 확 줄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사람이
밥먹을때 모래알 씹는것 같이 입맛이 없다란 사람이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요즘 그러네요'
뭐가 먹고는 싶은것 같은데 딱히 떠오르는 음식이 없어요
나만의 여름 별미 가지고 계신분 함께해 주시면 안될까요?
굽신굽신 ☞☜
별미는 아니고 그냥 물 말아서 오이지랑 먹어요,
그냥 살려고 먹어요.
일은 해야 되니까 살려고~ ㅋㅋㅋ
사먹는 냉면은 다시다물이라고 해서 사먹기가 좀 그래요
시원한 음식이 또 뭐가 있을까요
비빔국수? 열무국수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