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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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아줌마 글 왜 지웠어요???
1. 아아
'15.8.2 8:17 AM (203.226.xxx.80)전 그 글엔 댓글 안달았는데....삭제됬다니 괜히 아쉽네요...원글자가 꾸준히 답글 달기에 삭제될것같지않았는데..삭제됬다니 괜히 서운하네요 ㅎㅎ
복사라도 해둘걸...2. ㅇㅇ
'15.8.2 8:42 AM (115.143.xxx.23)삭제됐다니 저도 아쉽네요
3. ..
'15.8.2 8:52 AM (61.81.xxx.22)아들이 지우라고 했나봐요
4. ....
'15.8.2 8:56 AM (116.127.xxx.87)생각해보니 '우리애' 얼굴 팔릴까 그랬을지도요.
그 아줌니 근데 그런 부끄러움 모를것 같기도합니다.
이럴줄 알았음 복사 해놓을걸 그랬네요 ㅋㅋ5. 지워졌나요?
'15.8.2 9:00 AM (223.33.xxx.86)ㅠㅠ. 휴가 중이라 돌아와서 읽으려했는데..
허망하네요.6. ........
'15.8.2 9:01 AM (198.137.xxx.208)아들의 신상은 거의 밝혀진거나 다름없지 않았어요?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아줌마가 줄줄이 다 말해서요. ㅎㅎㅎ
그나저나 장수풍뎅이 링크 봤고요.
8대 전문직녀 글은 여기서 가끔 봤었는데요.
고양이 데리고 비행기 탄 노처녀 치위생사인가 그 글은 어디 있는 거예요?
여기 검색해 봤는데, 못 찾았어요.
링크 좀 걸어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7. 중독
'15.8.2 9:04 AM (211.243.xxx.160)은근 중독성 있었는데 아쉽네요. 자꾸 들어가지는 글중 하나였는데. 어떤분이 미국 한인 아줌마사이트에 올라간거같다고도 했는데.
8. ........
'15.8.2 9:06 AM (198.137.xxx.208)미씨쿠폰에 어떤 분이 올렸었었어요.
댓글 중 아웃백 아줌마 쉴드치는 분들이 단 한 분도 없었어요.
여기랑 비슷한 분위기였어요.
미씨유에스에이는 안 들어가봤고요.9. 고정점넷
'15.8.2 9:12 AM (175.223.xxx.207)내용이 뭐였는데요? 휴가중이라 못 읽었는데 ㅠㅠ
10. ....
'15.8.2 9:35 AM (85.17.xxx.66)꼭 그 아줌마가 삭제한게 아닐수도 있어요. 분란글 같은경우는 운영자가 직권으로 맘대로 삭제해요. 저도 베스트글 올라가는거 올렸는데 그게 좀 분란될 만한 내용이었는데 운영자가 지웠어요.
11. ........
'15.8.2 9:43 AM (198.137.xxx.208)저는 한편으론 아웃백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운영자가 지웠나 싶었네요.
가짜라고 해서, 여기서 글읽은 분들이 댓글에 있었던 것처럼 진짜 아웃백에 알려서요. 하하.12. 아들 신상 밝히기 쉽죠
'15.8.2 9:52 AM (175.114.xxx.82)미시간주립대라고 했으니
MSU KSO에 글 올라가면
(이미 올라가 있을지도)
프리메디 몇명 되지도 않으니
지금 한국 가있는 사람
평소에도 주접떠는 사람 찾는거 식은죽먹기
근데 제 생각엔 애엄마가 아니라
그냥 방학때 미시간주립대 어학연수 다녀온 중딩이
그때 기억을 못잊어 쓴 글 같아요13. 분명
'15.8.2 10:03 AM (119.194.xxx.239)그 분 여기 다시 오실꺼에요.
미국살면서 대다수가 미씨유에스에이, 미즈빌, 82쿡
봐요. 내 손에 장을 ^^14. ........
'15.8.2 10:13 AM (198.137.xxx.208)아웃백 아줌마 한국아줌마예요.
미국이 아니라 "시민권자" 아들을 둔 한국에 사는 아줌마예요. ㅋㅋㅋ
여기 글도 가끔 올리는 아줌마예요. ㅋㅋㅋ15. 미즈빌에도
'15.8.2 10:16 AM (12.200.xxx.2)올라왔었어요. 다들 내가 부끄럽다...
16. 그만들 하세요.
'15.8.2 12:02 PM (121.161.xxx.215)아들얘기에 빡쳐서 이성 잃은 그분도 안타깝지만 이런것도 비정상적인 반응이예요.
17. 분명
'15.8.2 12:38 PM (119.194.xxx.239)워낙 이상한 논리로 댓글을 달고 본인 잘못은 조금도
인정을 안하시고 도망가셨으니...비꼬는 글도 뭐라 말 못하는 상황같네요18. ㅡㅡ
'15.8.2 1:11 PM (175.223.xxx.4)그런 망상증 환자 내지 분탕 종자 욕 좀 하는 것이 뭐가 비정상적이라는 건지. 저게 안 이상해벼인다고 여기저기 댓글 달고 다니던데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님도 저 부류라는 거에요.
아마도 미주 지역 사이트에 올라왔다고 하니 아들이 지우라 해서 지운 듯 해요. 신상 털릴까봐 고소 드립 치던데요. 한심했어요. 은퇴 후 미국 가서 그 성격으로 살면 여생이 참.19. 궁금
'15.8.2 3:16 PM (117.111.xxx.9)장수풍뎅이는 뭐예옹~???
20. 그나저나
'15.8.2 8:08 PM (58.124.xxx.130)봉사모임 잠수탔더니 자기욕을 해서 여기 글올리신분도,,
역시나 잠수탔더라고요!!!!
지 성격 못버리네요. 그냥 만사에 불리하면 잠수타면 끝인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