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를 통해서 조작질함
최근의 추이를 보면.. 아이 있는 젊은 엄마들이 주로 타겟입니다.
그 엄마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주어 구매력을 올리는 수법..
예를들어 어느날 갑자기 언론에서 미세먼지 미세먼지..떠들어 댑니다
그동안 수천년 있어온 황화 바람이 최근 5~6년만 분것도 아닌데
이들은 대대적으로 떠들어 대고 매일 매일 뉴스를 만들어 냅니다
공기청정기 사라는거죠
이들이 뉴스에서 떠들어 대는 순간 관련 주식은 이미 오른거죠..
귀가 얇아 혹해서 낚이는 소비자가 많을수록 주가는 더 오르겠죠
계속 낚시밥을 던집니다..당신이 낚일때까지..
그리고 결과는 결산에 따라 다시 주가가 떨어지거나 오르는 재조정을 거칩니다.
낚이는 소비자가 많을수록 재벌들 호주머니는 두둑해지고
여러분들의 호주머니는 얇아집니다
영화도 마찬가지에요.
꼭 좋은 영화를 가리고 싶을때..
아이들을 유혹하는 애니매이션 영화가 꼭 나옵니다.
겨울왕국보고 놀란게 우리나라 관객수가 인구대비 세계최고 기록했다는 뉴스였어요
여러분이 낚일때까지..떠들어 대겠죠.
그러나 현명한 소비자는 여기에 낚이지 않습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들이 주식을 쳐올리거나 조작하는 방법
주가조작질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15-08-02 03:26:21
IP : 223.33.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상이 그렇죠.
'15.8.2 8:15 AM (178.12.xxx.115)의도를 가지지 않는 행위는 없어요. 내가 행하는 행위 하나하나에도 의도가 있어요. 뭐, 그냥~은 없다는 얘기죠.
어제 문득 눈에 들어온 건, 포털사이트의 특정신문사의 뉴스에는 쓸데없이 한자를 넣어 기사 타이틀을 넣는다는 것. 보통 나라이름 한 글자 정도야 써왔지만, 이 신문사는 그냥 단어로 써로 될 만한 것에 한자를 넣었더라구요. 요즘 한자교육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을 싣게 만들기 위해선, 한자가 일상생활에 많이 돌아다녀야 겠죠 일단은.2. ,,,,,
'15.8.2 8:22 AM (39.118.xxx.111)주식 공감합니다
3. 맞아요
'15.8.2 10:11 AM (112.173.xxx.196)에어컨 팔아먹을려고 올여름 최고로 더우니 어쩌니..
전 그래서 뉴스도 다 안믿어요.
특히나 티브는 그냥 국민들 상대로 물건팔이 하는 바보상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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